보훈부와 LA카운티보훈국은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한국군 용맹법(Korean Valor Act)에 따른 미국 국적의 한국군 월남전 참전자들을 위한 보훈 혜택 설명회를 오는 8일 웨스트 LA지역 보훈부 청사(11000 Wilshire Blvd)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군 월남전 참전자들이 미국에서 받을 수 있는 보훈증 취득 절차와 의료 혜택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군이 월남전에 참전한 지 6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료 발레 파킹과 오찬이 제공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설명회 관련 문의는 남가주육군동지회 최만규 대표(310-938-8785)에게 연락하면 된다.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게시판 월남전 월남전 참전자 한국군 월남전 게시판 완료
2024.11.05. 19:49
조지아주 던우디 브룩런 공원에 월남전 참전용사를 기리는 기념 동상이 세워졌다. 던우디 시의회는 지난 5일 조지아 베트남계 미국인 커뮤니티(VACGA), 애틀랜타 베트남전 재향군인회(AVVBA)와 월남전 기념광장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동상은 재향군인협회와 베트남 단체가 협력해 세운 미국내 유일 월남전 기념물이다. 광장에는 실물 크기의 미군과 베트남군 동상 두 개가 세워졌으며,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추모벽과 벤치도 설치됐다. 전쟁 당시 공중강습작전에 사용된 UH-1H 기동 헬리콥터 '휴이'가 함께 전시된다. VACGA측은 "조지아 전역에 약 16만 명으로 추정되는 베트남계 미국인은 대부분 수도 함락 후 미국으로 망명한 남베트남 태생 난민"이라며 "자유을 얻기 위해 치른 과거 희생을 잊지 말자는 의미"라고 동상 제막 취지를 설명했다. 두 협회는 지난해부터 기념물 건립을 위해 100만 달러의 개인 후원금을 모았다. 시의회 역시 지난해 6월 기념물 설립안을 만장일치 가결한 뒤 9월 기공식을 개최하며 적극 도왔다. 시는 던우디 브룩런 공원에 2011년 설립한 참전용사 기념관도 10만 달러를 들여 재건축을 진행한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던우디 월남전 월남전 기념물 조지아주 던우디 월남전 기념광장
2024.10.07. 15:10
샌디에이고 지역 내 월남전 참전자회 결성 움직임이 있다. 월남전 파병 당시 백마부대 소속 이었다고 밝힌 김태욱 씨는 샌디에이고에 거주 중인 전우가 있다면 참전자회를 결성하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858)345-03525월남전 참전자 월남전 참전자회 월남전 파병 샌디에이고 지역
2024.08.22. 21:16
한국군 월남전 참전 60주년 기념식 지난달 29일 LA카운티 재향군인회관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자의 날 행사에 월남전참전자회 가주지회(회장 김종식), 한미월남전참전전우 총연합회(회장 문세훈)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LA카운티 재향군인국은 한국군 월남전 참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인 커뮤니티를 특별초청했다. ▶문의: (310)938-8785 최만규 육군동지회장게시판 월남전 월남전참전자회 가주지회 한미월남전참전전우 총연합회 월남전 참전자
2024.04.01. 19:17
지난 9일 한인회관 404호 연합회 사무실에서 한미월남전참전전우총연합회(회장 문세훈)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창립 발기인 26명은 만장일치로 문세훈(앞 오른쪽 두번째)씨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문 회장은 “현재 50명가량 입회했다”며 “보훈 번호가 있는 월남전 참전 전우라면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 (213)700-2138 문세훈 회장 [한미월남전참전전우회총연합회 제공] 김경준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총연합회 월남전 전우 총연합회 월남전 참전 한미 월남전
2024.03.12. 18:50
한인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발의됐다. 상원에서 해당 내용의 법안이 발의된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연방 하원에서 유사한 법안이 상정된 만큼 상원에서 채택되면 올해 전면 시행될 가능성이 커져 한인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4일 미국의소리(VOA)는 연방 상원 마이크 브런 상원의원(공화)이 시민권자 한인 중 베트남전 참전 용사에게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의료혜택을 받도록 하는 법안(S 2648)을 발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7일 발의된 법안은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 군인으로 소속돼 전쟁에 참여한 한인 중 현재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에게 연방 재향군인회(DVA)는 의료혜택을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면 시민권자인 한인 월남전 참전용사는 미군 참전용사들이 받는 의료혜택을 똑같이 받을 수 있다. 브런 상원의원은 동맹국 병력으로 베트남전에 파견됐던 한인 시민권자를 대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VOA는 발의된 법안이 현재 소관 상임위인 보훈위원회에 회부됐다고 전했다. 앞서 연방 하원은 지난해 5월 ‘한국계 미국인 월남참전용사 의료지원법안(HR 234 Act: Korean American VALOR Act)’을 통과시켰다. 현재 의회에 계류 중인 이 법안은 재향군인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마크 타카노 하원의원이 발의했다. 상하원에서 관련 법안이 각각 발의된 만큼, 향후 조율을 통해 의회를 최종 통과될 가능성이 커져 주목된다.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미남가주지회 양근수 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한인 베트남참전재향군인협력회는 미군 월남 참전용사회와 공동으로 법안 통과를 추진했다”며 “미국 이민 후 시민권자가 된 한인 참전용사는 똑같이 세금을 내고 있다. 이들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생한다. 미군 참전용사와 똑같은 의료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의회도 지난 2017년 9월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인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 결의안(ACR-112)’을 채택한 바 있다. 베트남 전쟁이 벌어진 1960~1975년 동안 한국인 병사는 약 4400명이 죽고 1만7000명이 부상했다. 전쟁이 끝난 뒤 한국인 참전용사 4000명 이상이 미국에 이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의료혜택 월남전 한인 참전용사 월남참전용사 의료지원법안 한인 베트남참전재향군인협력회
2023.08.04. 19:39
월남전참전자회 미남가주지회(회장 양근수)는 지난 11일 버드나무식당에서 4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양근수 회장은 국가보훈 둥록증에 대해 설명했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6월부터 점진적으로 국가보훈 신분증 15종을 국가보훈 등록증 하나로 통합한다는 취지로 추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https://youtu.be/vzhoJr27oG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남전참전자회 미남가주지회 제공] 류정일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월남전 월남전참전자회미남가주지회 월례회 국가보훈 신분증 국가보훈 등록증
2023.04.12. 11:26
1950년 발발했던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들의 평균연령이 90세를 넘어섰다. 1964년부터 1973년까지 지속됐던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들의 그것은 한국전 참전유공자들보다 한세대 아래로 70대 중반으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베트남전 참전 결정은 한미혈맹의 결정적 분수령으로 한국의 경제적 도약에 근간이 됐다. 이를 이룩한 것이 한인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다. 그러나 한국전쟁과 달리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들은 잊히고 외면 받았다. 이런 현실을 타계하고자 수십년 째 한결같이 이들 유공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 온 한창욱 미주 베트남 참전 유공 전우 총연합회장을 만났다. 한 회장은 현재 " 워싱턴 보다 조지아 지역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 지역에 한인 인구 유입이 가속화 되면서 지역 한인사회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고, 월남 참전 유공자들 역시 보다 긴밀하고, 역동적으로 합심해 각종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고 한 회장은 소개했다. 그 구심점에는 동남부 월남참전 유공 전우회(회장 여봉현)가 있다. 단체는 지난 7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화이트 채플 메모리얼 가든에서 묘지 50기를 기증받아 이를 '한인 월남참전 유공자 단체 묘지'로 단장할 예정이다. 특히 한 회장은 동남부 유공 전우회와 함께 단체 묘지를 단순한 '공동 묘지'가 아닌 월남 참전 유공자들의 명예와 유산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메릴랜드 엘리콧시티에 조성된 '코리아타운 조형물'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코리아 벨가든'과 같은 "한국 전통 조형물 등을 공동 묘지에 세우려 한다"고도 밝혔다. 이런 노력은 한 회장의 '고집'이자 '꿈'이다. "한국 정부도, 미국 정부도 제대로 예우하지 않는 미국 내 한인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은 외로운 존재"이며 "우리의 권익을 챙기고, 명예를 세우기 위해서는 스스로 행동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한 회장의 지론이다. 이를 위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한 회장은 말했다. 이와 함께 "사업 실천과 행동보다, 개개인의 명예와 자리싸움에 연연하기 싫어 워싱턴 한인사회와 거리를 뒀다"는 한 회장은 조지아 지회의 추진력과 활동력을 보고 향군단체의 미래를 봤다고 한다. 한창욱 회장은 이제 조지아주의 월남 참전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센터' 건립에 뜻을 두고 있다. 노년이 된 전우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서로 의지하며 웃음과 눈물을 공유하는 것은 한 회장의 오랜 바람이었다. 이런 바람과 꿈을 이루기 위해 한 회장은 오늘도 워싱턴과 조지아를 분주히 오가고 있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월남전 노년 한인 월남참전 한국전쟁 참전 동남부 월남참전
2022.09.06. 15:02
전국에 흩어져 있는 미주 한인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시민권을 얻은 한인들에게도 미국 재향군인과 동일한 보훈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23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한 월남참전자회 미주총연합회·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등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주의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미군의 동맹으로서 몸을 바쳐 전쟁을 치렀다. 전쟁을 겪은 재향군인들은 민간병원에서 다루기 힘든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고엽제 후유증, 우울증 등 전쟁 후유증을 앓고 있지만 보훈 병원에서 제공하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현재 연방하원에 상정된 법안(H.R.234)의 통과를 촉구했다. ‘한인 베트남 전우 구제법’(VALOR)으로 불리는 법안은 마크 타카노(민주·캘리포니아 41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이 발의했으며, 한국군으로서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이후 미국 시민권자가 된 한인에 보훈부가 병원, 가정 돌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1차·2차 세계대전에 미국의 동맹국으로 참전했다가 이후 미국 시민권을 얻은 이들은 지난 63년간 미국의 보살핌을 받았지만 베트남전에 참전한 뒤 시민권을 얻은 한인들에게는 보훈혜택이 지원되지 않는 실정이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뒤 시민권을 얻은 한인은 전국에서 약 3000명으로 추산된다. 백돈현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회장은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한 수술 자국을 보이며 “전쟁 당시 헬리콥터로 뿌려댔던 고엽제가 이토록 무시무시할 줄은 몰랐다. 한창 젊은 나이에 참전했다가 평생 고통받는 우리 전우들을 위해서라도 꼭 법안이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인 월남참전 재향군인들은 처우 개선 홍보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있다. 미국 베트남참전자회(VVA)를 만나 VVA의 정회원으로 인정받고 법안 통과를 위한 협력을 논의하고, 연방하원의원 435명에 e메일로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법안은 한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3선거구)·영 김(공화·캘리포니아 39선거구)·메릴린 스트릭랜드(민주·워싱턴 10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조시 고트하이머(민주·뉴저지 5선거구)·빌 파스크렐(민주·뉴저지 9선거구) 의원 등 13명이 공동발의자로 나선 상황이다. 재향군인들은 유사한 법안이 수년째 발의되고 있지만 의회에서 예산 부족을 이유로 매년 폐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법안 통과를 위해 전국 한인 동포사회의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종민 기자참전용사 월남전 한인 월남전 한인 월남참전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회장
2022.06.23. 23:04
남가주 지역 해병 전우회 단체들이 신임 회장들을 선출했다. 재미해병대전우회 서부연합회, LA카운티 해병전우회 관계자들은 지난달 31일 본지를 방문, 올해 행사 계획 등을 밝혔다. 먼저 재미해병대전우회 서부연합회는 박요한(단기하사 94기)씨를 제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LA카운티 해병전우회는 노정순(326기)씨는 제29대 회장에 올랐다. 두 단체는 오는 15일 캄튼 지역 시티쇼핑센터 뱅큇홀에서 공동으로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73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박요한 회장, 노정순 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재미해병대전우회 서부연합회 박요한 회장은 “올해 재미해병대는 한국전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등을 초청해 행사도 진행하고 9·28 서울 수복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해병대 전우들이 할 수 있는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A카운티해병전우회 노정순 회장은 “남가주에는 해병대 출신이 많다. 전우회 모임에는 연세 있는 선배들이 주로 참석한다”며 “이제는 젊은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서 해병대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재미해병대전우회 노재홍(291기) 수석부회장, 김창국(하사관 43기) 부회장도 본지를 함께 방문했다. ▶문의: (310)930-7547, (949)996-1941 글·사진=장열 기자해병단체 월남전 남가주 해병단체 재미해병대전우회 서부연합회 la카운티해병전우회 노정순
2022.04.03. 17:39
월남전 참전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유선영)는 오는 12월11일(토) 오후 4시 설악가든에서 총회 및 전우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선영 회장은 “코로나 펜데믹 기간 활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었으나 앞으로는 참전자회를 활성화시키고 미국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고국의 국위 선양에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길 수석부회장은 “400여명 회원 중 대부분이 70대와 80대라서 다수가 와병 중이긴 하지만 오랫만에 전우끼리 모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양유식 사무총장은 “돌아가신 회원들에게 태극기를 덮어주는 관포식 행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서 회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유 회장은 “한인 월남전 참전자회가 미국의 공식적인 참전자회 정회원으로 등록됐다”면서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한인 참전자들도 미국 참전자들처럼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 수석부회장은 “많은 회원분들이 참전으로 인한 부상 후유증과 정신적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면서 “두 국가와 한인들 모두 더욱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국은 1964년 9월부터 1973년 3월까지 모두 32만5517명의 군인을 베트남에 파병했으며 이중 5099명이 전사하고 다수의 부상자와 고엽제 피해자를 낳았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참전자회 월남전 월남전 참전자회 참전자회 정회원 한인 월남전
2021.11.22. 14:29
재향 군인의 날을 맞아 베트남 참전 한인 참전용사 추모 행사가 다울정에서 오늘(11일) 오전 9시에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지미 고메즈 하원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메즈 의원은 지난 9월 연방하원에서 2022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개정안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한인 및 한인 베트남 참전용사를 기리는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주최측은 “베트남 전쟁 동안 헌신적인 봉사와 상당한 희생을 통해 미국의 가장 높은 이상을 수호한 한인 재향군인에게 경의를 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고메즈 의원은 LA한인타운 지역을 포함하고 있고 가주의 34번째 하원의원 선거구를 대표하고 있다. 장병희 기자한인용사 월남전 한인용사 추모식 베트남 참전 참전용사 추모
2021.11.10.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