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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2016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들 특별 행사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이번 주말 열리는 연례 팬 컨벤션에서 2016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들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6일 시작한 올해 팬 컨벤션 행사는 시카고 다운타운 스트리터빌의 셰라톤에서 열리고 있는데 2016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선수와 코치들이 대거 시카고를 찾았다.   2016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중 일부는 아직 메이저리그서 현역 선수로 활동 중이어서 불참하지만 대부분의 멤버들이 이번 컨벤션에 참석해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당시 컵스 사령탑으로 세 시즌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을 이뤘던 조 매든 전 감독을 비롯해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결승타를 기록해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한 벤 조브리스트,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아낸 앤서니 리조,  7차전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한 덱스터 파울러가 팬 컨벤션에 함께 한다. 또 월드시리즈 7차전 선발 투수를 맡아 그해 시즌 사이영상 최종 후보까지 올랐던, 최근 은퇴한 투수 카일 헨드릭스도 팬들과 만난다.     이 외 2016 NLCS 1차전서 그랜드슬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끈 미겔 몬테로, 월드시리즈 7차전 세이브를 기록한 마이크 몽고메리와 존 레스터, 존 래키, 트레버 케이힐, 카를 에드워즈 주니어, 저스틴 그림, 제이슨 해멀, 페드로 스트롭, 트래비스 우드, 알버트 알모라, 크리스 코글란, 제이슨 헤이워드, 맷 스시어도 17일부터 시작하는 본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컵스의 연례 팬 컨벤션 행사의 세부 일정은 컵스 구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evin Rho 기자월드시리즈 컵스 월드시리즈 우승팀 월드시리즈 7차전 컨벤션 행사

2026.01.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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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토론토 꺾고 MLB 월드시리즈 우승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를 2년 연속 제패했다. 2일 다저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월드시리즈 7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5대4로 승리했다.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는 LA다저스 선수들.>> 관계기사 스포츠&     [로이터] 관련기사 LA 다저스 2연패…MVP는 ‘수호신’ 야마모토 왕조 구축한 다저스, 내년 MLB 우승 배당률도 1순위 “월드시리즈 2연패!” 다저스가 만든 LA의 열광의 밤MLB 월드시리즈 월드시리즈 우승 월드시리즈 7차전 토론토 로저스센터

2025.11.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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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2017년 이후 첫 디비전시리즈 진출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고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5전 3선승제)에 진출했다.     컵스는 지난 2일 열린 파드리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서 3-1로 승리, 홈구장에서 열린 ‘결정전’(winner-take-all)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     그동안 컵스는 홈구장인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치른 모든 ‘결정전’서 3전 전패를 기록 중이었다. 1945년 월드시리즈 7차전(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03년 NLCS 7차전(플로리다 말린스), 2018년 와일드카드 경기(콜로라도 로키스)서 모두 패했다.   MLB 통계에 따르면, ‘결정전’ 경기에서 홈팀들은 이날까지 65승67패를 기록, 승률 5할이 채 안됐다.     이번 컵스와 파드리스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양 팀이 포스트시즌서 맞붙은 두 번째 사례로, 앞서 1984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에서는 파드리스가 승리하면서 창단 후 첫 월드시리즈에 오른 바 있다.     파드리스를 제압한 컵스는 이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 라이벌 밀워키 브루어스와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다.     컵스가 NLDS 시리즈에서 승리한 것은 2003년, 2015년, 2016년, 2017년 네 차례뿐이다. 컵스와 브루어스의 NLDS 1차전은 4일 오후 1시 밀워키에서 열린다.   한편 전날 신시내티 레즈를 꺾은 LA 다저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또 다른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를 치르는데 1차전 선발 투수로 투타를 병행하는 오타니 쇼헤이로 예고, 주목을 끌고 있다.   2일 열린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최종전서는 뉴욕 양키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나란히 승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와 각각 디비전시리즈서 맞붙게 됐다.     양키스는 숙적 보스턴 레드삭스에 신예 선발 캠 슐리틀러의 8이닝 5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의 활약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는 클리블랜드를 6-3으로 제압했다.     Kevin Rho 기자디비전시리즈 컵스 와일드카드 시리즈 월드시리즈 7차전 내셔널리그 디비전

2025.10.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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