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찾아온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션윈예술단(Shen Yun Performing Arts)이 2월 한국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부산 드림씨어터(2월 14~15일, 총 2회)와 대구 수성아트피아(2월 18~20일, 총 4회)에서 이어진다. 션윈은 5천 년 중국 문명의 정수를 무대 위에 되살린 예술단으로, 전통 중국 고전무용과 동서양 악기의 조화, 그리고 3D 디지털 무대를 결합해 독창적인 무대예술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감동과 배움이 있는 문화 여행’이 된다. 아이와 함께 ‘역사 여행’ 떠나는 무대 션윈의 프로그램은 ‘서유기’, ‘삼국지’, 고대 신화를 비롯한 20여 개의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객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고대 궁정과 광활한 초원을 따라 시공간을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게 된다. ‘아바타’의 미술감독 로버트 스트롬버그는 션윈을 보고 “믿기 어려울 만큼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기 좋은 이유는 ‘교육적 감동’에 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 이그재미너는 션윈을 “학생들에게 가장 유익한 공연(Best Brain Food)”으로 선정했을 정도다. 공연은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의상·음악·철학적 메시지 등에서 전통과 예술, 인문학을 섬세하게 녹여내며 자연스럽게 문화적 감수성을 키운다. 세계가 인정한 예술, 한국에 담다 션윈은 매년 전 세계 200여 도시에서 공연하며, 뉴욕 링컨센터와 워싱턴 케네디센터 등 세계 정상급 공연장에 오르는 ‘월드클래스 예술단’이다. 이번 한국 공연은 그중에서도 설 명절 시즌에 맞춰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가족과 함께 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설날 문화 나들이가 될 것이다. 올해 공연은17년째 션윈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 수성아트피아와, 부산 최고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드림씨어터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남부권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순수 예술로 되살아난 ‘진짜 전통’ 션윈은 중국 본토가 아닌 뉴욕에서 창단된 예술단이다. 문화대혁명 이후 잊혀 졌던 전통 가치와 예술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해외 예술가들이 힘을 모아 시작됐다. 그만큼 공연에는 ‘문화의 회복’이라는 진정성이 녹아 있다. 예술의 본질을 지켜온 션윈의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메시지로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설 명절, 가족 모두와 함께 감동과 배움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번 션윈 내한 공연이 그 답이 될 것이다. 설 명절, 가족 모두와 함께 감동과 배움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번 션윈 내한 공연이 그 답이 될 것이다. 공연은 2월 14~15일 부산 드림씨어터(총 2회)와 2월 18~20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총 4회)에서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예술과 전통을 나누는 특별한 설날 문화 나들이가 될 이번 공연의 자세한 일정과 예매 정보는 션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식 기자월드클래스 내한공연 월드클래스 예술단 가족 단위 내한 공연
2026.02.03. 16:53
월드클래스 예술 공연 ‘션윈(Shen Yun)’이 오는 2월 한국 관객과 만난다.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션윈예술단(Shen Yun Performing Arts)은 2026년 2월, 대구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총 4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션윈(神韻)’은 중국 고전무용을 중심으로 동서양 악기가 조화를 이룬 라이브 오케스트라, 화려한 전통 의상, 그리고 첨단 디지털 영상 기술이 결합된 무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공연이다. 중국의 5천 년 순수 전통문화를 무대 위에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매 시즌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계 각지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유기, 삼국지 등 중국 고대 역사와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20여 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미국 특허를 받은 3D 디지털 배경 기술을 통해 광활한 몽골 초원, 장엄한 당나라 궁정, 치열한 전쟁터와 웅장한 히말라야 산맥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무대 연출이 펼쳐진다. 무대와 영상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연출은 관객을 한 편의 살아 있는 역사 여행으로 이끈다. 션윈은 워싱턴 케네디센터, 샌프란시스코 오페라하우스,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 등 세계 최정상급 공연장에서 매년 초청받고 있으며, 특히 뉴욕 링컨센터에서는 매 시즌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설립 20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8개 동등 규모의 예술단이 5대륙 200여 개 도시에서 700회 이상의 공연을 동시에 진행하며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예술계의 찬사도 잇따른다. 영화 〈아바타〉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로버트 스트롬버그 미술감독은 션윈 공연에 대해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색채와 조명, 무용까지 모든 요소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뉴욕 공연 전문 매체 〈브로드웨이 월드〉 역시 “마법 같은 무대, 꼭 봐야 할 공연”이라고 호평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션윈은 중국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공연이지만, 중국이 아닌 미국 뉴욕에서 제작된 공연이다. 1949년 집권한 중국 공산당은 무신론을 기반으로 한 문화대혁명을 통해 전통 가치관과 5천 년 문명을 체계적으로 파괴했다. 이 과정에서 표현의 자유가 억압되자 다수의 예술가들이 해외로 망명했고, 이들이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복원하겠다는 사명으로 션윈예술단을 결성했다. 션윈의 세계적 인지도가 높아지자 중국 공산당은 이를 강하게 경계하며 공연을 전면 금지했다. 중국 내 공연은 물론, 해외 투어에 대해서도 공연 음해, 극장 측에 대한 취소 압력, 단원 버스 타이어 훼손 등 각종 방해 행위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역시 이러한 외압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션윈은 2007년부터 매년 내한 공연을 이어왔으나, 중국 대사관의 압력으로 일부 지방자치단체 공연장 대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16년에는 서울 KBS홀에서 진행 예정이던 공연이 예매 도중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션윈은 매년 한국 무대를 포기하지 않고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예술단이 지속적으로 직면해 온 외부 압력은 오히려 션윈이 지닌 문화적 영향력과 상징성을 방증한다는 평가다. 정치적 이념을 넘어선 순수 예술의 힘을 무대 위에서 증명하겠다는 션윈의 행보는 전 세계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세계 최고 무대에서 인정받은 공연을 국내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내한 공연은 더욱 의미가 깊다. 찬란했던 인류 문명의 정수를 무대 위에 복원한 션윈의 이번 공연은, 예술이 지닌 본질적 가치와 인간 정신의 회복력을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션윈예술단 2026 한국 내한 공연은 2026년 2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대구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총 4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티켓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 저작권은 션윈예술단(Shen Yun Performing Arts)에 있으며, 서면 허가 없이 재가공·보관·배포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정현식 기자중국 월드클래스 이번 공연 월드클래스 예술 무대 연출
2026.01.06. 20:05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션윈예술단이 5월에 한국을 방문한다. '션윈 2025 월드투어'의 아시아 투어팀은 오는 5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7일(수) 춘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9일(금)일과 10일(토)에는 과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모두 8회의 공연을 펼친다. 션윈예술단은 2006년, 공산주의 이전의 5000년 중국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세계에 알리겠다는 사명으로 설립된 중국 고전무용과 음악 공연단이다. 현재는 세계 최고의 중국 고전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션윈의 공연은 여러 개의 짧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작품은 관객들을 중국의 다양한 왕조와 광활한 대륙의 여러 지역으로 인도하는 시간 여행을 제공한다. 공연은 중국 고전무용, 민속무용, 오리지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성악 및 악기 솔리스트를 통해 고대 중국의 전설과 현대 중국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전 체코 문화부 장관 다니엘 허먼은 션윈 공연을 “세계를 품을 수 있는 위대한 힘이 담겨 있다. 큰 희망을 전해주며, 진정한 천상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극찬하며, “모든 사람이 이 공연을 꼭 봐야 한다”고 강력히 추천했다. 션윈의 사명은 폭력적인 공산주의 통치로 인해 파괴된 5000년의 중국 문명을 되살리는 데 있다. 그들은 중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창단된 지 18년이 된 션윈은 전 세계 관객들로부터 “시각적 향연이자 영감을 주는 공연”이라고 평가받으며,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 오래된 기억들을 되살린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미국 매체 〈워싱턴 이그재미너〉는 션윈 공연을 '뇌에 가장 좋은 음식'이라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션윈은 창립 이후 끊임없이 중국 공산당의 선전과 탄압의 표적이 되어 왔다. 션윈 예술가들은 파룬궁(法輪功) 또는 파룬따파(法輪大法)라 불리는 영적 수련법을 수행하며, 이 수련법은 진실, 선량, 인내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 1990년대 초 중국에서 대중에게 소개된 파룬궁은 큰 인기를 끌었지만, 1999년 중국 공산당은 이를 금지하고 수련자들에 대한 폭력적인 박해를 시작했다. 현재까지도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납치, 강제 노동, 생체 장기적출 등 잔혹한 박해가 지속되고 있으며, 션윈 공연에서는 이 문제를 다룬 장면들이 포함된다. 션윈 예술단은 투어 중 수백 건의 위협과 공격을 겪었다. 예를 들어, 공연을 위한 대관을 막기 위해 중국 영사관이 압박을 가하는 사건, 투어 버스가 파손되는 사건 등이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개막 공연 전 테러 위협 전화로 인해 정밀 수색을 벌였지만, 결국 허위로 밝혀져 곧바로 공연이 재개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션윈 공연은 전세계 관객들의 열광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링컨센터 18회 공연은 모두 매진되었으며, 시야가 가려 무대가 다 안보이는 이른바 사석 티켓까지 오픈돼 평균 103% 판매율을 기록했다. 최지원 기자중국 월드클래스 개막 공연 세계 관객들 파룬궁 수련자들
2025.04.20.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