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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 쓰레기 분리 배출 위반 단속

브레아 시가 쓰레기 분리 배출 규정 위반 단속에 나섰다.   ABC방송에 따르면 시 당국은 지난주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규정 위반에 대해 경고를 하면서 무작위로 선정된 주소지 쓰레기통을 점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에는 시 직원이 누군가의 쓰레기통을 점검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는 “가주법(SB 1383)에 따라 쓰레기 모니터링이 의무화됐다. 이 법은 무작위로 선정된 주소지의 주거용, 상업용 쓰레기 수거 현황을 매년 모니터링해 배출된 쓰레기의 오염 여부를 관찰.기록할 것을 시에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시 당국은 재활용품, 일반 쓰레기, 유기물 쓰레기통에 각각의 용도에 맞지 않는 폐기물을 잘못 버리는 경우 오염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시 측이 제시한 오염 사례는 재활용품 용기에 비닐봉지를 넣거나, 일반 쓰레기 용기에 음식물을 버리거나, 유기물 쓰레기 용기에 알루미늄 캔을 버리는 경우 등이다.   시 측은 안전 조끼를 착용한 시 직원 또는 쓰레기 수거 업체 직원이 쓰레기통을 점검한다며 “이들은 각 쓰레기통에 적합한 폐기물이 담겼는지, 쓰레기통을 어느 정도 채웠는지, 쓰레기 오염 사례 발견 여부 등의 정보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쓰레기를 잘못된 용기에 버린 경우, 시 직원은 해당 용기에 ‘실수(OOPS!)!’ 태그를 부착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쓰레기 분리 배출 위반자에게는 적발 시 50달러부터 시작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쓰레기 분리 주소지 쓰레기통 유기물 쓰레기통 쓰레기 분리

2025.12.15. 19:00

LA시 음식물 분리수거 위반하면 벌금 500달러

미국의 친환경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가 쓰레기와의 전쟁에 본격 돌입한다.     가주는 지난 2016년 제정된 ‘유기물 쓰레기 분리배출법(SB 1383)’에 따라 올해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작했다. SB 1383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는 녹색의 유기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이를 시행하지 않는 개인이나 사업장은 일일 최대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로컬 정부나 도시는 위반 건마다 하루 최대 1만 달러의 벌금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각 시 정부와 카운티 정부는 유기물 쓰레기통을 새로 배치하고 유기물과 재활용 쓰레기 분리법을 알리는 홍보를 시작했다.   가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LA시는 지난 6월부터 각 가정과 아파트 등에 일반(검은색), 유기물(초록색), 재활용품(파란색)으로 구분된 쓰레기통으로 교체 배치하는 한편 이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LA 시 관계자는 “일반 가정과 아파트를 대상으로 쓰레기통을 교체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는 시 전체에 배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직 유기물 쓰레기 분리에 대한 인식이 낮아 사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미팅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정부는 홍보 기간이 지나면 개인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단속 활동을 벌이게 된다. 스타벅스, 맥도널드 등 일부 대형 기업들은 매장마다 유기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위해 쓰레기통을 추가로 배치하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LA 시의회 산하 에너지·기후변화·환경정의·LA강위원회 위원장인 미치 오페럴 시의원(13지구)은 “새로운 쓰레기 분리법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우리 환경을 위한 또 다른 승리다. 온실가스인 메탄 배출 원천지의 한 곳인 쓰레기 매립지에서 유기 폐기물을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기물 쓰레기는 퇴비화 가능한 쓰레기로, 잔여 음식이나 커피 찌꺼기, 달걀 껍데기, 바나나 껍질 등 각종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해 낙엽, 잔디, 나뭇가지 등이 포함된다.   장연화 기자음식물 쓰레기 유기물 쓰레기통 음식물 쓰레기 쓰레기 전쟁

2022.08.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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