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옷 입어야 성적도 오른다…학생에 무료 세탁 바우처 제공
애너하임 유니언고교 교육구가 지역 세탁소와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무료 세탁 바우처를 제공한다. 교육구 교육위원회는 최근 시내 세탁소 두 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바우처 프로그램에 최대 8900달러 예산을 배정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 교육구 측은 삶의 질과 학업 성취도 간의 상관관계를 반영한 조치라고 밝혔다. 깨끗한 옷과 같은 기본적인 부분을 걱정하며 학업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두 세탁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게 된다. 바우처 1장은 8달러 가치이며, 세탁소에서 충전 카드로 교환해 사용하면 된다. 바우처 1장으로 물의 온도 제한 없는 세탁 두 차례, 10분 건조 세 차례를 이용할 수 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도 포함된다. 교육구 측은 연말까지 바우처를 제공하며, 학생 수요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문의는 각 학교에 하면 된다.성적 유니언고교 바우처 프로그램 지역 세탁소 교육구 교육위원회
2026.02.2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