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유니언고교 교육구가 지역 세탁소와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무료 세탁 바우처를 제공한다.
교육구 교육위원회는 최근 시내 세탁소 두 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바우처 프로그램에 최대 8900달러 예산을 배정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 교육구 측은 삶의 질과 학업 성취도 간의 상관관계를 반영한 조치라고 밝혔다. 깨끗한 옷과 같은 기본적인 부분을 걱정하며 학업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두 세탁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게 된다. 바우처 1장은 8달러 가치이며, 세탁소에서 충전 카드로 교환해 사용하면 된다. 바우처 1장으로 물의 온도 제한 없는 세탁 두 차례, 10분 건조 세 차례를 이용할 수 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