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총장 다큐 시사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더 콰이엇 디플로맷(The Quiet Diplomat)’ 특별 시사회가 26일 센추리시티의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 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전·현직 외교관, 학계 인사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반 전 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나란히 앉아 있다. 김경준 기자반기문 시사회 유엔 사무총장 유엔 총장 특별 시사회가
2025.09.28.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