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대학(UGA)의 신설 의과대학이 3월부터 첫 신입생 모집 절차를 시작한다. UGA 의대는 곧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신규 프로그램과 입학 절차를 설명할 예정이다. 셸리 너스 초대 의대 학장은 “우리 대학은 협력적이고, 마음이 따뜻하고, 조지아주 전역의 건강 증진에 헌신하는 의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1차 지원 마감일은 3월 6일, 2차 지원 마감일은 3월 13일이다. 의대는 4월 최종 합격 발표 전까지 순차적으로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렇게 해서 올 가을학기 총 60명의 학생이 의대에 입학할 전망이다. UGA 의대는 어거스타에 있는 조지아의대(MCG) 이후 두 번째로 생기는 조지아주 공립 의대다. 조지아주는 인구 대비 현역 의사수가 전국 39위, 인구 대비 공립 의대생 수는 전국 41위로 낮은 편이어서 지역 사회 의효 수요 충족을 위해 의학 교육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UGA의대 건물은 현재 공사 중으로, 애슨스 헬스 사이언스 캠퍼스에 9만2000스퀘어피트(sqft) 규모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홈페이지=medicine.uga.edu 윤지아 기자의대생 모집 의대생 모집 지원 마감일 조지아주 전역
2026.02.26. 14:41
뉴저지 의대생 뉴저지 의대생들 점심 대접
2025.06.30. 17:40
뉴욕주 의과대학원 등록생의 약 30%는 아시안으로 집계됐다. 2일 뉴욕의과대학원협회(AMSNY)가 낸 ‘2020~2021학년도 뉴욕 의과대학원 입학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 내 17개 의과대학원 등록자 1만1193명 중 아시안은 3282명으로 29.3%를 차지했다. 백인(4943명, 44.2%)보다는 낮은 비율이지만, 두 번째로 많은 숫자가 의과대학원에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안 다음으로는 흑인이 841명 등록해 7.5%를 차지했고, 히스패닉(741명, 6.6%)이 그 뒤를 이었다. 백인과 아시안 학생과 비교하면 흑인이나 히스패닉의 의과대학원 등록 비율이 급격히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전체 의과대학원 등록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여성은 5745명으로 51.3%를 기록했지만 남성은 5448명으로 절반에 못 미치는(48.7%) 비중을 차지했다. 여학생들로만 비교했을 때 아시안은 1746명(30.4%)으로 30% 비율을 넘겼다. 올해 의과대학원 1학년으로 진입하며 처음 등록한 학생의 비중도 아시안이 30%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첫 해 등록자 기준으로 백인이 전체 2589명 중 1111명을 차지해 42.9%를 차지했고, 아시안 등록자는 734명으로 28.4%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의과대학원 내 아시안 등록자 비중은 30% 수준을 지킬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안의 의과대학원 진학이 꾸준한 가운데, 2020~2021년 등록자 중엔 통상 의학 분야에 많지 않은 인종(URIM·Underrepresented in medicine) 비중이 역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보고서는 URIM 비중이 1년 전 19.3%보다 2%포인트 가까이 늘어난 21.1%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AMSNY가 통계를 내기 시작한 후 URIM 비중이 2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욕주 의과대학원 등록자 5명 중 1명 이상은 아메리칸 인디언·알래스카 원주민·흑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섬 출신 등이었다는 것이다. AMSNY 측은 “의학분야 다양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인종적 배경을 가진 환자들이 자신과 같은 배경을 갖고 있는 의사를 만났을 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뉴욕주 의대생 뉴욕주 의과대학원 아시안 등록자 뉴욕주 의대생
2021.11.01.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