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건강보험료와 치료 비용이 크게 높아지면서 기독교 정신으로 지난 30년간 ‘보험이 아닌 의료비 나눔 사역’을 실천해 온 CMM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한 인생, 함께 나누는 의료비 “병원에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인 이민자들은 미국 의료 시스템 앞에서 가장 먼저 막막함을 느낀다. 언어 장벽·복잡한 청구 시스템·예측할 수 없는 의료비. CMM은 이런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비지원부를 중심으로 병원 방문부터 의료비 정산까지 전 과정을 한국어와 영어로 지원한다. 병원 가기 전 전화 연락 필수 CMM 의료비지원부(773-777-8889)는 회원들이 병원을 방문하기 전부터 도움을 준다. CMM은 “특히 입원이나 수술이 예정된 경우, 방문 3~4일 전 연락하면 본인이 선택한 레벨에서 어떤 의료비가 지원되는지, 병원에서 어떤 서류를 받아야 하는지, 본인 부담 환자(Self-pay patient)로 등록하는 방법 등을 한국어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며 “또한 회원의 건강과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CMM은 건강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 네트워크 제한이 없어서 원하는 의료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회원 스스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의료비지원부는 바로 이 지점에서 회원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한다. 본인이 직접 서류 제출 CMM은 건강보험 회사가 아닌 의료비 나눔 사역(Health Care Sharing Ministry, HCSM)이다. 일반 건강보험 회사는 의료기관과 직접 계약을 맺고 자동 청구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HCSM은 같은 믿음을 가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의료비를 나누는 공동체다. CMM은 “회원이 ‘Self-pay patient’로 등록하고 치료를 받은 후 ‘진료비 세부 내역서(Itemized Bill)’와 ‘지불 증빙(Proof of Payment)’을 CMM이 제공하는 치료비 또는 건강검진 신청서와 함께 작성해 의료비지원부로 제출하면, 가이드라인에 따른 나눔 검토 후 회원들의 월 회비로 모인 기금에서 의료비 나눔이 진행된다. 이는 ‘회원 간 투명한 나눔’이라는 HCSM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본인부담금 절감이 핵심 원리 CMM의 독특한 장점은 회원이 의료기관으로부터 받은 할인이나 재정 지원을 비롯해 보험 적용 부분을 본인부담금으로 인정해준다는 점이다. 이는 보험이나 다른 HCSM과 차별화되는 CMM만의 특징이다.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 맹장수술 비용은 일반적으로 1만~3만 달러 범위에서 형성된다. 의료비 데이터 분석기관 ‘Healthcare Bluebook’에 따르면 복강경 맹장수술 비용은 지역에 따라 9678달러~3만 달러 이상이다. 그러나 CMM은 브론즈 레벨(월 회비 45달러)의 경우 본인부담금은 건당 5000달러이며, 수술과 입원비 나눔은 최대 15만 달러까지 가능하다. CMM은 “응급실을 찾은 A씨에게 병원이 제시한 맹장수술비는 1만5000달러라면, ‘Self-pay patient’로 등록하고 병원의 재정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최종 청구액은 9000달러로 조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CMM은 “A씨가 받은 6000달러 할인이 본인부담금 5000달러를 초과하므로, A씨가 실제로 지불해야 하는 9000달러 전체에 대해 CMM의 의료비 나눔을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회원의 적극적 참여와 CMM의 체계적 안내가 결합돼 의료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결국 CMM의 월 회비를 낮게 유지하는 주요 요인이 된다.”고 강조했다. 4개 레벨, 건강에 맞는 선택 CMM은 ▶브론즈(Bronze. 45달러/월) ▶실버(Silver. 90달러/월) ▶골드(Gold. 150달러/월) ▶골드플러스(Gold Plus. 195달러/월) 등 4개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브론즈와 실버는 입원·수술비 중심이며, 골드부터는 의사 방문비와 치료·진단 검사비, 그리고 6개월 처방약 등이 추가된다. 골드플러스는 여기에 예방검진과 예방접종, 부부 가입 시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의료비 나눔이 포함된다. CMM은 “가입을 고려하는 이들은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 향후 5~10년 내 예상되는 건강 변화, 월 회비와 본인부담금을 고려한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자신에게 맞는 레벨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입 전 질환도 단계적 지원 CMM은 고혈압·당뇨·콜레스테롤 등은 가입한 첫해부터 제한적 나눔이 가능하며, 기타 가입 전 질환은 대부분 둘째 해(가입 후 12개월 경과)부터 의료비 나눔이 시작된다. CMM은 “단, 완치되지 않은 암이나 심장병을 비롯한 일부 질환은 대상이 아니므로 개인 건강 상태를 중심으로 문의해 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한국어로 안심하고 소통 CMM은 “미국에 살면서도 여전히 영어로 의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한인들에게, CMM 의료비지원부의 한국어 서비스는 큰 안심이다”라며 “서류 제출 후 접수 확인은 e메일로 통지되며, 요청된 서류가 잘 갖추어진 경우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약 60일이 소요된다”고 전했다. 이어 CMM은 “2026년 로고스선교회 50주년, CMM 의료비 나눔 사역 30주년을 맞아, CMM은 회원들의 ‘건강한 인생과 함께 나누는 의료비’를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예방에서 진단·치료·회복까지 회원들의 전 생애 건강을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로서, CMM은 한인 이민 사회와 교회 공동체가 함께 짐을 나누는 방식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의료비 신청에서 정산까지 돕는다 기독의료상조회 CMM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김준범 지부장 이사라 지부장 의료비 나눔 사역 CMM 의료비지원부
2026.01.29. 17:07
미국의 의료비 부담이 개인과 가정의 재정에 지속적인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50년 선교와 30년 의료비 나눔의 만남’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가 2026년에 회비 인상 없이 나눔 사역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건강보험 분야는 보험료와 본인 부담금이 동시에 오르면서 의료비는 더는 일시적인 지출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생활비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CMM이 발표한 ‘2026년 회비 인상 없음’이라는 결정은 의료비 사역의 방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로고스선교회와 CMM을 이끄는 대표 박도원 목사는 최근 “30년째 의료비 나눔 사역을 해온 CMM기독의료상조회는 2026년에도 회비 인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 최근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시점에 나온 이 발표는 단순한 비용 정책을 넘어, CMM이 어떤 기준과 철학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선언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발적 의료비 나눔 사역 CMM은 건강보험이나 보험 상품이 아니라 의료비 나눔 사역이다. CMM은 “기독의료상조회는 의료비를 계약으로 보장하거나 책임지는 구조가 아니라, 회원들이 신앙적 가치에 동의해 자발적으로 회비(Monthly Gift)를 모아 의료비가 필요한 회원을 서로 돕는 의료비 나눔 사역”이라며 “병원비가 발생할 때 개인이 모든 부담을 떠안는 방식이 아니라,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를 통해 의료비 부담을 함께 나누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 때문에 CMM의 회비는 보험료나 서비스 이용료가 아니라, 의료비 나눔 사역에 동참한다는 참여의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2026년에도 회비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CMM의 결정에 대해 ‘의료비 증가를 이유로 부담을 회원 개인에게 전가하지 않고 기존의 나눔 구조를 지켜가겠다’는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한 사역 방향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양한 의료비 나눔 구조 CMM은 현재 개인과 가정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레벨을 운영하고 있다. CMM은 “입원과 수술 중심의 기본 레벨(월 45달러)부터 외래 진료와 치료까지 포함하는 레벨, 건강검진을 포함한 레벨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다”며 “레벨별로 월 회비와 본인 부담금은 다르지만, 의료비 발생 시 적용 기준과 나눔 범위가 명확히 정해져 있다는 점이 공통된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어 CMM은 “상대적으로 적은 월 회비와 합리적인 본인부담금 구조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과 의사 선택의 자유, 장기 회원에게 유리한 나눔 기준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입자들이 CMM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고 지적했다. 벌금 면제를 넘어서는 선택 과거에는 일부 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보험자에 대한 벌금 부과 제도가 CMM 가입의 주요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벌금 제도가 없는 지역에서도 회원 참여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CMM은 “이는 의료비를 단기적인 비용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관리해야 할 재정 요소로 바라보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며 “회원들은 예기치 못한 의료비 지출로 가계가 흔들리는 상황을 피하고, 미리 정해진 기준 안에서 의료비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CMM의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경의 가르침이 운영 원칙 CMM의 한 관계자는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성경 갈라디아서 6장 2절과 고린도후서 8장 14절에 담긴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형성돼 왔다”며 “이러한 인식이 의료비 부담이 특정 개인이나 가정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현재의 운영 구조로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의료비 나눔 사역과 함께 CMM은 매주 수요일과 주일(일요일)에 정기적으로 회원들을 위한 중보 기도회를 갖는 등 재정적 지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를 뛰어넘는 기독교 정신의 현실적 구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회비 동결이 주는 영향 CMM이 2026년에 회비를 동결하겠다는 결정은 미주 한인 교회와 커뮤니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CMM은 “이번 회비 동결 결정은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회비 인상 대신 나눔 구조를 공고하게 유지함으로써, 의료비 문제로 인한 불안이 신앙생활과 공동체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돕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라며 “개인에게 의료비 부담을 전가하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는 이 사역이 교회와 성도들이 의료비 문제 앞에서도 연대와 돌봄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표본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CMM은 “의료비 나눔 사역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해답이 될 수는 없지만, 의료비 부담이 점점 커지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조를 비교·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회비 인상 없이 사역을 이어가겠다는 CMM의 결정은 의료비 나눔 사역에 동참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의료비를 어떻게 준비하고 나눌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MM 의료비 나눔 사역에 대한 자세한 가입 정보와 상담은 한국어 또는 영어로 받아 볼 수 있다.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2026년 회비 인상 없이 나눔 이어간다 기독의료상조회 CMM기독의료상조회 박도원 목사 로고스선교회 Christian Mutual Med-Aid 의료비 나눔 사역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2026.01.15. 20:25
2026년 건강 보험료 급등의 위기를 맞아 많은 한인들이 건강계획에 있어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처한 가운데 ‘50년 선교와 30년 의료비 나눔의 만남’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CMM: 이하 CMM)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인 자영업자와 중장년층이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뉴저지주의 경우 2026년 ACA 보험료가 평균 16.6% 인상되고, 연방정부의 보험료 보조금 강화 만료로 실질 부담은 평균 174%(연간 약 2780달러) 급증할 전망이다. 60세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월 800~1200달러의 보험료와 함께 6000~9000달러의 공제액을 부담하게 된다. 매달 보험료는 내지만, 실제 치료가 필요할 때는 높은 공제액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다. 건강보험이 아니고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의료비를 함께 나누는 비영리 사역 기관인 CMM은 “2026년은 한인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는 해”라며 “1976년 설립된 로고스선교회가 50주년을 맞이하고, 그 산하 CMM기독의료상조회는 1996년 시작 이후 30년을 맞아 그 역할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제한 없는 병원 선택 새해가 되면 많은 이들이 건강 계획을 다시 세운다. 전문가들은 “여기에는 ‘아프지 않기 위한 준비’와 함께 ‘아플 때를 대비한 구조’가 함께 포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2026년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건강계획을 세우는 많은 이들이 CMM 가입 문의를 하고 있다. CMM은 “문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관심사는 대부분 보험료 인상 자체로 시작하지만, 비교적 건강하지만 보험료 부담이 큰 이들은 낮은 월 회비와 명확한 본인부담금 기준, 그리고 특정 의료기관 네트워크 제한 없이 병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며 “보험 플랜은 ‘In-Network’ 병원만 이용 가능하거나 ‘Out-of-Network’ 이용 시 본인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만, CMM은 지정 병원이 없어 기존 병원이나 의료진을 그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50대 부부가 모두 건강 보험에 가입할 경우 합산 보험료가 월 1400달러를 넘는 경우가 흔하다. 여기에 보험은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급증하는 구조지만, CMM은 단위(Unit) 기반 회비 구조로, 나이나 건강 상태에 따른 급격한 인상이 없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요소다. 단 CMM은 보험이 아닌 의료비 나눔 사역이기 때문에, 개별 보험 상품 비교나 안내는 제공하지 않는다.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유산 CMM은 일반 장례 상조회와 달리, 살아 있는 동안 겪는 질병과 사고의 의료비를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의료상조회’ 성격을 갖고 있다. 30년 전만 해도 한인 사회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이 교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검증되면서, 현재는 수만 명이 참여하는 사역으로 자리 잡았다. 로고스선교회 대표 박도원 목사는 초기부터 “복음 전파와 함께 성도들의 실제 삶을 돌보는 것이 선교의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해 왔다. CMM은 “이러한 설립 이념을 기반으로 기독의료상조회는 단순히 지나온 역사에만 머물지 않는다”며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통해 치료뿐 아니라 예방까지 제공함으로써, 의료비 나눔 사역이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유산을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대병원 협력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CMM은 지난해 12월 18일,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에 위치한 로고스타워에서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CMM은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력(MOU)을 바탕으로 2026년 말 개원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의료비 부담 자체를 줄이려는 예방 중심 철학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뉴저지 벌금 면제 한편 CMM은 ACA(Affordable Care Act)에 규정된 ‘Health Care Sharing Ministry(HCSM)’로, 일부 주에서 운영되는 개인 의무가입 제도(Individual Mandate)와 관련해 면제 범주에 해당한다. 특기할 것은 캘리포니아주와 뉴저지주 거주자의 경우 ‘Individual Mandate’로 인해 연간 800~2500달러의 페널티를 부과받을 수 있다. 그러나 ACA의 종교적 면제 자격을 인정받은 HCSM 회원은 이 패널티 면제 대상에 해당해, 보험료 부담 없이 의료비를 대비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된다. CMM은 “의료비 걱정 없는 삶은 혼자가 아니라, 신앙과 가치를 공유한 공동체 안에서 준비될 수 있다”며 “정답은 하나가 아닐 수 있지만, 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상황에서 CMM의 의료비 나눔 플랜을 적극 검토해 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권고했다.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50년 선교와 30년 의료비 나눔의 만남 CMM기독의료상조회 박도원 목사 로고스선교회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의료비 나눔 사역 크리스천 의료비 나눔 사역 기독의료상조회 가입 상담
2026.01.01. 17:19
미국 암학회가 발표한 2025년 암 통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204만 명의 신규 암 환자와 61만8000명의 암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50~64세 여성의 암 발생률이 남성을 추월하는 등 젊은 여성층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심혈관 질환 상황도 심각하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24년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3년 91만9000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했으며, 매 34초마다 한 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또 미국심장협회는 성인 2명 중 1명(1억2790만 명)이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2025년 예측 통계에 따르면 약 30만5000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생 암에 걸릴 확률은 거의 두 명 중 한 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한국, 현저한 의료비 차이 미국에서 암이나 심장병 치료를 받는 비용은 천문학적이다. 일부 첨단 항암제는 연간 20만 달러 이상이 소요되며, 수술과 입원비를 합치면 수십만 달러가 필요하다. “의료비 때문에 집을 팔아야 하나?”, “치료를 포기해야 하나?” 등 환자들 중에는 이런 절망적인 고민이 많다. 반면 한국은 국민건강보험제도 덕분에 의료비 부담이 상당히 낮다. 주요 심장수술도 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으로 환자 본인 부담률이 5~10% 수준에 불과하며, 주요 암의 연평균 진료비도 미국에 비해 현저히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용뿐 아니라 치료 접근성에서도 한국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조사 기관들은 한국을 수술 대기시간이 짧고 의료 시스템 만족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 CMM 회원은 한국 출장 중 건강검진에서 폐암을 발견했다. 미국에서는 수술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막대한 치료비는 얼마일지 고민했고, 무엇보다도 한국에 있는 동안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해 한국에서 즉시 수술받기로 선택했다. 신속한 수술과 치료를 받은 후 미국으로 돌아와 항암제 치료를 병행한 결과, 현재는 암세포가 사라진 상태로 건강한 삶을 되찾았으며, CMM을 통해 암 치료 비용을 모두 지원받아 의료비 문제도 완전히 해결됐다. 월 45달러가 구해낸 생명 이런 현실 속에서 CMM은 한인사회에 독특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월 45달러의 적은 회비로 질병 당 15만 달러에,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 나눔도 받을 수 있는 놀라운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1996년 설립된 CMM은 보험이 아닌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한 의료비 나눔 사역으로, 회원들이 매달 회비를 보내고 누군가 병에 걸리면 그 회비를 모아 치료비를 나누는 방식이다. CMM 내부 집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암 진단을 받은 회원과 심장질환 치료가 필요한 회원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유방암·갑상선암·폐암뿐 아니라 자궁암·위암·대장암을 포함해 다양한 암 종류가 증가하고 있어, 미국과 한국에서 나타나는 전체적인 암 발생 증가 추세와 일치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여성 회원들의 암 진단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암종에 대한 의료비 나눔 요구가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CMM은 현재 1인 가입 시 ▶브론즈(월 45달러) ▶실버(월 90달러) ▶골드(월 150달러) ▶골드플러스(월 195달러) 네 가지 레벨이 있는데, 레벨에 따라 본인부담금과 지원되는 의료서비스 범위가 달라진다. 특별히 암과 심장병에 대해서는 CMM은 설립 초기부터 특별한 배려를 해왔다. 브론즈와 실버 레벨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입원과 수술만 지원하지만, 암 치료의 경우에는 비록 외래비용에 속하지만 키모테라피(항암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 그리고 치료 당일 시행되는 검사비용까지도 의료비 나눔에 포함한다. 또한 암과 심장병 환자들은 본인부담금이 연 1회만 적용되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CMM만의 특별한 혜택 CMM만의 독특한 차별화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회원이 의료기관으로부터 자발적으로 받은 할인이나 의료비 조정 금액을 본인부담금 한도 내에서 차감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일반 보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CMM만의 특별한 나눔 정신으로,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의 실질적 부담을 최대한 줄일 뿐만 아니라 전체 회원들의 회비 인상 요인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CMM-Merciful Share’ 제도는 더욱 든든한 안전망을 제공한다. 가입 1년 후부터 매년 10만 달러씩 누적돼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 나눔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입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의료비 나눔을 받게 되는 구조다. CMM의 가장 큰 장점은 네트워크 제한이 없고, 미국 내 어떤 병원이나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병원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CMM은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인정 기관으로, 회원들은 뉴저지(NJ), 캘리포니아(CA) 등 건강보험 의무가입 주에서 ‘무보험자 벌금(Individual Mandate Penalty)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더 나아가 CMM의 진정한 가치는 숫자나 제도를 넘어선다.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회원을 위해 매주 중보기도를 올리고, 뇌동맥류 파열 환자의 회복을 함께 기뻐하는 신앙 공동체의 따뜻함이 있다. CMM 홈페이지 ‘회원 스토리’에는 갑상선암, 자궁암 등 다양한 질병을 이겨낸 회원들의 생생한 간증이 담겨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영적 동행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증언한다. ◆CMM 기독의료상조회▶본사: 2315 Sanders Rd, Northbrook, IL 60062 / 773-777-8889 ▶동부지부 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917-500-1330 ▶캘리포니아 지부: 213-318-0020, 714-333-7487 ▶홈페이지: www.cmmlogos.org (QR코드 참조) ▶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기독의료상조회 암·심장병 급증 시대 CMM 나눔 사역이 만든 희망 CMM 의료비 나눔 사역 CMM-Merciful Share 김준범 지부장
2025.09.25. 17:46
“크리스천들을 위해 의료비 걱정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언어 장벽을 넘어, 의료비 나눔 30년’의 역사와 신뢰를 자랑하는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가 한인 크리스천 가정을 위한 의료비 나눔 사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일반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언어 장벽을 크게 느낀다. 병원 진료 후 청구 절차, 서류 작성, 의료비 지원 상담 등 대부분이 영어로만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의료비 부담과 함께 한인 가정에 막대한 스트레스로 작용해 왔다. 지난 1996년에 시카고에서 출발한 CMM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지난 30년 동안 미국 내 한인 크리스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의료비 나눔 사역을 이어왔다. 그동안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CMM은 현재 알래스카에서 하와이까지 미주 전역에서, 어디서든 한국어와 영어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CMM은 진료 후 필요한 서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최근에는 ‘환자지원팀’을 운영하며 병원 서류 요청부터 의료비 신청·진행 과정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복잡한 절차를 훨씬 신속하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가입 회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CMM은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보험이 아닌 비영리 의료비 나눔 사역(Health Care Sharing Ministry) 기관이다. 회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로 서로의 의료비를 돕는 구조로 돼 있다. 월 회비는 개인 기준(유닛) 45달러에서 195달러까지, 네 가지 레벨 ▶브론즈▶실버 ▶골드 ▶골드플러스로 운영된다. 특히 26세 미만 자녀는 인원과 상관없이 1유닛으로 계산되기에 가족 단위 회원에게 경제적이다. 의료비 지원은 단일 질환 당 최대 15만 달러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가입한 뒤 1년 이상 된 회원은 ‘CMM Merciful-Share’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만 달러씩 누적되어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 분담 나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혜택은 가입 1년이 지난 후 발생한 질환에 해당한다. 따라서 가입 첫해에 발생한 질환은 최대 15만 달러까지 지원된다. 또한 중대한 질환이나 수술의 경우 최대 115만 달러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CMM은 다른 일반적인 건강보험과 달리 특정 네트워크 병원에 얽매이지 않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어디서든 자유롭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한국을 자주 방문하거나 한국의 높은 의료 수준의 혜택이 필요한 회원들에게는 반가운 내용이다. CMM은 2014년, 보건복지부 산하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아 제도적 신뢰를 확보했다. 이로 인해 CMM 회원은 캘리포니아(CA), 뉴저지(NJ) 등 일부 주에서 여전히 적용되는 무보험자 벌금(Individual Mandate Penalty)이 면제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다. CMM은 “낮은 월 회비를 유지하며 한인 크리스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해 왔고, 30년간의 경험을 통해 꾸준히 신뢰를 쌓아 왔다”며 “한국어와 영어로 ▶가입 상담 ▶의료비 신청 ▶서류 제출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하는 점은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회원들에게 특히 큰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CMM은 “앞으로도 복잡하고 언어 장벽이 높은 미국 의료 환경에서 한인 가정이 건강하고 경제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갈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CMM기독의료상조회 ▶본사: 2315 Sanders Rd Northbrook, IL 60062 / 773-777-8889 ▶동부지부 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917-500-1330 / 캘리포니아지부 213-318-0020, 714-333-7487 ▶홈페이지: www.cmmlogos.org (QR 코드 참조) ▶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언어 장벽 없는 한국어 서비스 CMM 의료비 나눔 30년” CMM 기독의료상조회 Christian Mutual Med-Aid 의료비 나눔 사역 Health Care Sharing Ministry
2025.09.11.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