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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통신 장애 사과… 피해 고객에 20불 크레딧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수 시간에 걸친 대규모 통신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20달러 크레딧을 제공하기로 했다.   버라이즌은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고객들이 기대하는 서비스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며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작은 위로 차원에서 20달러 크레딧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신 장애는 지난 14일 정오(동부시간) 무렵부터 발생해 수 시간 동안 통화와 문자 서비스가 중단됐다. 관련 서비스 장애 집계 사이트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한때 최대 17만8000명 이상의 고객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신고는 뉴욕, 애틀랜타, 샬럿, 휴스턴 등 대도시에 집중됐다.   장애 당시 일부 고객의 휴대전화에는 통신 신호 대신 ‘SOS’ 표시가 나타났으며, 뉴욕시 비상관리국(NYCEM)은 일부 911 긴급전화 연결에도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다. 당국은 긴급 상황 시 다른 통신사 기기나 유선전화, 경찰서·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버라이즌은 이날 밤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하며, 여전히 문제가 있는 고객들에게는 휴대전화 재부팅을 권장했다. 회사 측은 장애 원인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수사 당국은 뉴저지 소재 서버 장애로 인한 기술적 문제로 보고 있으며 사이버 공격 정황은 없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대부분의 개인 고객이 ‘마이 버라이즌(myVerizon)’ 앱을 통해 크레딧을 직접 받을 수 있으며, 기업 고객의 경우 별도로 연락을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인성 기자버라이즌 크레딧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마이 버라이즌 전날 고객들

2026.01.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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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한인회에 1만불 기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측이 한인 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LA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 22일 LA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내 버라이즌 한인타운 지점 개장식에서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스티브 강 KYCC 대외협력 디렉터(오른쪽에서 두 번째), 제임스 안 LA 한인회 회장(가운데), 버라이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안 회장은 “1만 달러의 기부금을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들 투표 참여를 돕는 인력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진 기자버라이즌 한인회 버라이즌 한인회 버라이즌 한인타운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2024.02.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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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내일 한인타운 방문…버라이즌 지점 오픈행사 참석

전 메이저리거 ‘코리안 특급’ 박찬호(51·사진) 선수가 행사차 LA 한인타운을 방문한다.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LA지역 코리아타운 갤러리아(3250 W. Olympic Blvd)에서 박찬호 선수가 참석하는 가운데 버라이즌 한인타운 지점 개장식을 진행한다.   이번 개장식에서 버라이즌 측은LA 한인회에 기부금도 전달한다.   버라이즌 측은 성명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권익 향상과 지역 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한인회에 1만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특히 한인타운 지점에는 이중 언어 직원을 배치해 LA의 다양한 커뮤니티 문화를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찬호 선수가 참여하는 개장식은 이날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신규 가입자는 이날 버라이즌 한인타운 지점에서 직접 박 선수와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 장열 기자 [email protected]한인타운 버라이즌 한인타운 지점 버라이즌 지점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2024.02.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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