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교 행장 첫 보수 116만불
오픈뱅크(행장 오상교)가 28일 오전 주주총회를 LA 다운타운 본점에서 열고 이사 재신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오픈뱅크는 이날 민 김 이사장을 포함한 7명의 이사진을 내년까지 재신임했으며, 경영진 컴펜세이션과 회계감사법인(크로우LLP) 재계약을 승인했다. 이사진은 기존 7명 체제로 유지됐는데, 이날 주주총회에는 지난해까지 15년 동안 일하고 은퇴한 최화섭 전 이사장이 참석해 임원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오 행장은 취임 첫해인 2025년 총 116만4923달러를 컴펜세이션으로 받았다. 오 행장은 “이사진과 임직원 250여 명이 힘을 모아 전력을 다했기에 오늘의 성장이 가능했다”며 “경기가 어렵고 갈수록 예측 불허인 상황에서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성 기자행장 보수 이사 재신임 이날 주주총회 오전 주주총회
2026.05.29. 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