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오상교 행장 첫 보수 116만불

Los Angeles

2026.05.29 00:3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오픈뱅크 주주총회
이사진 7명 재선임
28일 열린 오픈뱅크 주주총회에서 오상교 행장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안건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8일 열린 오픈뱅크 주주총회에서 오상교 행장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안건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오픈뱅크(행장 오상교)가 28일 오전 주주총회를 LA 다운타운 본점에서 열고 이사 재신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오픈뱅크는 이날 민 김 이사장을 포함한 7명의 이사진을 내년까지 재신임했으며, 경영진 컴펜세이션과 회계감사법인(크로우LLP) 재계약을 승인했다.  
 
이사진은 기존 7명 체제로 유지됐는데, 이날 주주총회에는 지난해까지 15년 동안 일하고 은퇴한 최화섭 전 이사장이 참석해 임원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오 행장은 취임 첫해인 2025년 총 116만4923달러를 컴펜세이션으로 받았다.  
 
오 행장은 “이사진과 임직원 250여 명이 힘을 모아 전력을 다했기에 오늘의 성장이 가능했다”며 “경기가 어렵고 갈수록 예측 불허인 상황에서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성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