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할리우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을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남성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주 목요일 오후, 노르만디 애비뉴와 산타모니카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에는 차량 두 대가 연루됐으며,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장 영상에는 충돌 직후 한 남성이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채 차량에서 내려 도로를 따라 달아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지켜본 행인들은 충격에 휩싸였고,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목격자 라몬도 테일러는 “그 남성이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통과해 사고를 냈다”며 “차에서 알몸으로 뛰쳐나와 달아났고, 약물에 취한 상태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사고를 일으킨 차량의 운전자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최소 1명이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알몸으로 도주했던 남성은 이후 경찰에 의해 체포됐으며, 경찰은 약물이나 알코올에 취한 상태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다. 당국은 이 남성에게 중범(hit-and-run) 및 음주·약물 운전(DUI)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부상자들의 상태, 남성의 혈중 상태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할리우드 이스트 이스트 할리우드 신호 위반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2026.02.25. 15:03
이스트 할리우드에서 보행자가 메트로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중태에 빠졌다.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에 따르면 사고는 수요일 오전 11시 직후, 메트로 레드라인을 운행하던 열차가 Vermont/Santa Monica Station 인근에서 보행자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노스 버몬트 애비뉴 1015번지 일대로 확인됐다. 피해 남성은 약 40세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의식이 있었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상태였으나, 열차 선로 인근 접근이 어려운 위치에 있어 구조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약 30여 분간의 구조 작업 끝에 오전 11시 35분쯤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피해자는 생명이 위독한 중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원인과 정확한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과 교통 당국이 열차 운행 상황과 보행자의 이동 경로 등을 포함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AI 생성 기사할리우드 이스트 이스트 할리우드 남성 중태 열차 운행
2026.01.14. 14:04
다운타운 LA의 방치된 고층 건물 그래피티 도배 사건이 발생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이번에는 이스트 할리우드에서 공사중인 건물 측면 전체가 그래피티로 도배됐다. 이 5층 건물은 펜스로 둘러싸여 있고 이 지역을 상시 감시 중이라는 표지판으로 덮여 있지만, 그래도 태거들이 몰려드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KCAL 뉴스가 입수한 동영상에는 20일 새벽 두 남성이 멜로즈 애비뉴와 아드모어 애비뉴 근처의 건물 꼭대기 층에서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래피티를 칠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 할리우드 그래피티 건물 그래피티 이스트 할리우드 건물 꼭대기
2024.03.21. 11:28
이스트 할리우드 지역 길거리에서 미개봉된 우편투표 용지 100여장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LA카운티 선거관리국은 “지난 주말 미개봉된 우편투표 용지 104장과 다른 우편물들이 담긴 우편 박스(mail tray)가 길에서 발견됐다”며 “이번 일로 영향을 받게 된 유권자들에게는 새 우편용지를 재발송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저녁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한 주민은 길거리에 버려진 연방우정국(USPS) 박스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그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박스 안에 든 몇 개의 봉투를 살펴봤고 투표용지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SNS에 이 사실을 올리고 자문을 구한 뒤 몇몇 정치인들과 셰리프국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LA카운티 선거관리국은 조사 결과 우편 절도 사건으로 보이며 선거 방해 의도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관리국측은 “USPS와 다른 수사기관들과 협력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만약 투표 과정에 영향을 미칠 만한 어떤 것을 보거나 들은 유권자들은 전화(800-815-2666)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수아 기자우편투표 용지 우편투표 용지 la카운티 선거관리국 이스트 할리우드
2022.05.10.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