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회장 정세권) 주최, 합동회의 및 특별강연회가 23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정세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이 북한의 침략을 받았을 때 이승만 대통령의 노력으로 상호방위협력조항이 맺어진 역사적 사건을 잘 기억해야한다”면서 우리의 자손들이 이승만건국대통령의 업적을 기억해 해외에 살지만 조국발전을 염려하고 애국심을 발휘하는 후손들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 강연자로 나선 문무일(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미국과 한국이 피로 맺어진 ‘혈맹’ 관계임을 강조하며 1953년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한미방위체제는 한국방위의 핵심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그는 “1950년대 구호물자로 생활하던 눈물어린 시절, 조약 체결을 바탕으로 한국은 방위력 증강과 경제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사람들은 각자가 영웅이며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정치’이므로 지금은 정치인들이 깨어나야 하는 현실에 맞닥뜨려 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김용돈 목사가 개회기도를, 워싱턴 글로리아 크로마하프 연주단(단장 김영란)이 축하공연을 했으며, 이범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 되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한미동맹 대통령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승만 대통령 한미동맹 설계
2024.02.29. 14:42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회장 정세권) 주최, 합동회의 및 특별강연회가 2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정세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초대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노력으로 한미동맹이 굳건해지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미주 동포들은 이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 강연자로 나선 김 탁(한뿌리세계모임)대표는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의 ‘확장성’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도달했다”면서 “이념편향에서 벗어나 젊은 층을 흡수할 수 있는 고민들이 이루어져야한다”는 내용으로 강의했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미주동포 대통령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건국 대통령 미주동포 모두
2023.12.05. 11:43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2023.05.24. 20:28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최학량) 임원진으로 구성된 우남회 정기모임이 지난 14일 강남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모임에서는 튀르키예 지진 지역 구호금 전달 보고와 오는 26일로 예정된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48주년 행사 준비를 논의했다. ▶문의: (310)404-5740 [우남회 제공] 김예진 기자 [email protected]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승만건국대통령 탄신
2023.03.20. 16:25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승만 세미나
2022.08.08.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