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37지구) 가주 상원의원이 지난달 29일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민권자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써니 박 전 회장과 리처드 문 회장의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최 의원은 박 전 회장과 문 신임 회장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단체를 통한 활발한 활동과 더 나은 한인 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협의회는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인 모임으로써 한인 시민권자들의 유권자 등록을 장려하고, 바른 선거를 위한 노력을 통하여 한인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단체다. 아울러 협의회는 이날 ‘체인지 투 커뮤니티(Change 2 Community)’라는 봉사단체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 가족 단위의 봉사단체로서 많은 청소년이 부모님과 함께 유권자 등록 및 선거에 관련된 봉사 활동을 목적으로 한 단체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한미시민권자협의회 이취임식 한미시민권자협의회 회장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민권자협의회 신임 회장
2025.04.06. 19:01
지난 2023년 3월 출범 이후 한인 정치력 신장 운동을 벌여온 비영리단체 OC한미지도자협의회가 오는 8일(토) 오전 11시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 1층 광장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연다. 이날 레이첼 윤 2대 회장이 취임하고 폴 최 전 회장이 이임한다. 윤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문의는 전화(310-658-9797, 714-323-3536)로 하면 된다.한미지도자협의회 이취임식 회장 이취임식 비영리단체 oc한미지도자협의회 정치력 신장
2025.03.02. 19:00
OC장로협의회가 오는 23일(일) 오후 4시에 부에나파크 교회(7037 Orangethorpe Ave, Buena Park)에서 제11대 회장과 이사장 이, 취임식을 연다. 이날 배기호 10대 회장이 이임하고 김종대 11대 회장이 취임한다. 이사장은 신명철 장로가 맡는다. 김 회장은 OC장로협의회 창립 멤버이며, 1~2대 회장을 지낸 바 있다. 문의는 전화(714-234-1631)로 하면 된다.이취임식 회장 회장 이취임식 oc장로협의회 창립 신명철 장로
2025.02.18. 19:00
한인 정치력 신장 운동을 벌이는 비영리단체 OC한미지도자협의회가 내달 8일(토) 회장 이, 취임식을 연다. 이, 취임식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 1층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레이첼 윤(사진) 회장이 취임하고 폴 최 전 회장이 이임한다. OC한미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23년 3월 활동을 시작했다. 최 초대 회장의 뒤를 잇는 윤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문의, 참석 예약은 전화(310-658-9797, 714-323-3536)로 하면 된다.한미지도자 이취임식 회장 이취임식 비영리단체 oc한미지도자협의회 초대 회장
2025.02.04. 19:00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오는 25일(토) 오후 4시 부에나파크의 감사한인교회(담임목사 구봉주, 6959 Knott Ave)에서 제45대 회장 이, 취임식 및 신년하례 감사 예배를 연다. 이날 44대 신용 회장, 민 김 이사장이 이임하고 45대 한성준 회장과 김도영 이사장이 취임한다. 연합회 측은 행사 후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문의:(714)306-5288전도회연합회장 이취임식 전도회연합회장 이취임식 김도영 이사장 한성준 회장
2025.01.15. 19:00
오렌지카운티 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오는 25일(토) 오후 3시 부에나파크의 감사한인교회(6959 Knott Ave)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연다. 신년하례식을 겸해 열릴 이날 행사에선 신용 전 회장과 민 김 전 이사장이 이임하고 한성준(사진) 회장과 김도영 이사장이 취임한다. 새로 출범할 제45대 회장단은 한 회장 외에 송순철, 박미애, 제니퍼 권 부회장, 이사장단은 김 이사장과 엄재선, 윤우경 부이사장 등으로 각각 구성됐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전도회연합회 이취임식 oc전도회연합회 회장 오렌지카운티 기독교전도회연합회 부회장 이사장단
2025.01.12. 19:00
오렌지카운티 충청향우회가 오는 18일(토) 오후 2시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서준석 회장이 이임하고 민 김(사진) 회장이 취임한다. 지난해 이사장을 맡았던 김 회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향우회 측은 지난해 송년 모임을 생략하는 대신 신년하례식을 겸한 회장 이,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문의는 전화(213-700-7877)로 하면 된다.충청향우회 이취임식 oc충청향우회 회장 오렌지카운티 충청향우회 garden grove
2025.01.05. 19:00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KREBA)가 지난 4일 LA시티클럽에서 170여명의 협회 회원과 한인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6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임한 진 홍 신임 회장은 “30대 젊은 리더십과 열정을 바탕으로 더 많은 부동산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 기술 역량 강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동산 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 홍(왼쪽에서 두 번째) 신임 회장과 마크 홍(오른쪽에서 세 번째) 회장 등 임원진이 함께 자리했다. [KREBA 제공]한인부동산 이취임식 송년회 개최 회장단 이취임식 신임 회장
2024.12.05. 22:01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옥타LA·회장 에드워드 손)가 지난 4일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태글리안 컴플렉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병모 제25대 신임회장, 릭 김 신임 이사장, 이영중 월드옥타 이사장, 고석화 명예회장, 조병태 명예 회장, 박근형 코트라 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회장 이취임식에서 고 명예회장의 축사에 이어 테너 최원현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취임식을 마치고 에드워드 손(앞줄 오른쪽) 회장과 정병모(앞줄 왼쪽) 신임 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이취임식 회장 회장 이취임식 회장 에드워드 신임 회장
2024.12.05. 21:57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짐 구)가 오는 11일(수) 오후 5시 웨스틴 애너하임 호텔(1030 W. Katella Ave)에서 46대, 47대 회장단 이, 취임식을 포함한 연말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짐 구 46대 회장이 퇴임하고 윤만 이사장이 새 회장으로 취임한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714-638-1440)로 하면 된다.이취임식 상의 oc상의 회장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웨스틴 애너하임
2024.12.05. 19:0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LA지부(이하 KOWIN Pacific LA)의 제3대회장 이임식 및 4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5일 LA한인타운 아로마센터 5층 뱅큇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김혜자 회장이 이임하고, 카니 백 회장이 취임했다. 카니 백 신임회장(왼쪽 5번째)과 임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OWIN 제공]이취임식 회장단 회장단 이취임식 제3대회장 이임식 회장 취임식
2024.09.30. 18:03
제22대 재미대한태권도협회 권기문 회장이 취임했다. 11일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협회 소속 임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기원 미주 사무소 유치 및 협회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도시 위주인 재미 대한 태권도 협회 지부를 전국 소도시 통합 지부 위주로 대폭 늘려, 협회의 양적, 질적 강화를 꾀할 것"이라고도 했다. 특히 권 회장은 "미국 태권도계에서 한인 사범들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60세인 권기문 신임 회장은 1981년부터 4년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아시안 챔피언, 세계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1990년 도미한 이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해 왔으며,미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 미국 태권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했다. 3년 전에는 버지니아 웃브릿지에도 '월드 태권도 챔피언 도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이취임식(준비위원장 김유진 전 DC체육회장-사회 공대식 협회 전무이사)은 이재헌 전 회장의 이임사로 시작됐다. 신임 권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한 이 전 회장은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한편 권기문 회장은 이강일 수석부회장, 김재영-김양식-이수봉-김유진-양광철-최창익 부회장, 공대식 사무총장, 김영희 상임고문 등 총 25명의 신임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22대 협회 출발을 알렸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재미대한태권도협회 이취임식 재미대한태권도협회 권기문 수석부회장 김재영 태권도 국가대표팀
2024.09.17. 11:48
제22대 재미대한태권도협회 권기문 회장이 취임했다. 11일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협회 소속 임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기원 미주 사무소 유치 및 협회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도시 위주인 재미 대한 태권도 협회 지부를 전국 소도시 통합 지부 위주로 대폭 늘려, 협회의 양적, 질적 강화를 꾀할 것"이라고도 했다. 특히 권 회장은 "미국 태권도계에서 한인 사범들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60세인 권기문 신임 회장은 1981년부터 4년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아시안 챔피언, 세계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990년 도미한 이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해 왔으며,미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 미국 태권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했다. 3년 전에는 버지니아 웃브릿지에도 '월드 태권도 챔피언 도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이취임식(준비위원장 김유진 전 DC체육회장-사회 공대식 협회 전무이사)은 이재헌 전 회장의 이임사로 시작됐다. 신임 권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한 이 전 회장은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한편 권기문 회장은 이강일 수석부회장, 김재영-김양식-이수봉-김유진-양광철-최창익 부회장, 공대식 사무총장, 김영희 상임고문 등 총 25명의 신임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22대 협회 출발을 알렸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재미대한태권도협회 이취임식 재미대한태권도협회 권기문 수석부회장 김재영 태권도 국가대표팀
2024.08.15. 13:50
뉴저지 현직 교사들이 한국 교육과 문화, 기술혁신을 배우기 위해 7월 한달간 진행되는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연방교육부 풀브라이트-헤이즈 프로그램이 지원하고 윌리엄패터슨 뉴저지 주립대가 주관하는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는 뉴저지 9개 중·고등학교 현직 교사 10명과 윌리엄패터슨대학 졸업생 예비교사 4명이 참가 중이다. 윌리엄패터슨 뉴저지 주립대 측에 따르면 연수단은 지난 16일 수원 외국어 고등학교를 방문, 영어, 과학, 사회, 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교류하며 한국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밝혔다. 연수단은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영문학 분석, 물의 성질을 배우는 화학 실험, 천동설 과학수업, 미국 문화 퀴즈, 세계관 토론, 영어 시 쓰기 등의 수업을 진행했다. 연수단은 수원외고 방문 수업 이외에도 다양한 교육기관을 견학하고, 한국문화 체험 및 교육, 문화, 정치, 과학 기술에 관한 전문가 초빙 특강 등을 통해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중고교 교육과정에 사용할 수 있는 강의 계획서를 개발하게 된다. 연수 프로그램을 주관한 윌리엄패터슨 대학교 홍은영(교육학과) 교수는 “뉴저지 공립학교에 아시아계 역사교육이 의무화 되는 등 아시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미국 공교육에서 역사/문화 교육은 여전히 중국과 일본 위주”라며 “윌리엄패터슨대 연수단은 한국 방문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해 다른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수업용 교육자료로 배포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공동 디렉터인 유경환(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최근 교육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미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모범이 되는 한국 사례들을 배워 교육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윌리엄패터슨 대학은 지난 2014년에도 교사 및 예비교사 12명을 선발해 한국 연수를 수행한 바 있다. 윌리엄패터슨대는 또 한국학 진흥원 씨앗형 그랜트를 통해 최근 3년에 걸쳐 (2020-2023) 학부생 13명의 여름 한국연수를 성사시켰으며, 2022년엔 한국학 부전공 과정을 신설했다. 연수에 참여한 스카치 플래인-팬우드 고등학교 라이언 맥캐나 교사는 “자매학교인 수원외고를 방문해 세계관에 관한 토론 수업을 하며 한국 고등학생들의 가치관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 이었다고 밝혔다. 풀브라이트-헤이즈 기금은 1946년 미 상원의원 제이 윌리엄 풀브라이트가 설립한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전국에서 선발된다. 연방 교육부와 국제외국어교육(IFLE) 사무소에서 제공하는 기금은 교사,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세계 언어 및 지역 연구 분야에서의 교육, 연구 및 커리큘럼 개발을 포함한 해외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서남부연합회 이취임식 윌리엄패터슨대학 졸업생 연방교육부 풀브라이트 윌리엄패터슨대 주관
2024.07.21. 18:38
남가주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이하 여성목사회)는 지난 21일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회장, 수석부회장,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정갑식 목사(한기총미주총회 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는 김 준 목사(에바다선교회 대표)가 경배와 찬양을 한 후 김영대 목사(목사회증경회장)가 기도, 김순옥 목사(에덴목회자회 회장)가 성경봉독(디모데 전서 1:12-17)을, 에버그린여성합창단(지휘 노혜숙 권사 목사, 반주 김주영)이 특송을 한 후 이병희 목사(세계복음선교회 대표)가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심이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는 임보희 전도사(나성서남교회), 이정현 목사(한기총미주총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회장 및 수석부회장, 이사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취임식에는 위트컴여성합창단(지휘 김상기 목사, 반주 윤은정)이 특송으로, 아리랑평화통일예술단(대표 전혜정)이바디워십으로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신임회장에 취임한 이현욱 목사는 “목사회가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우리가 입술로만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고,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듣고 계신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고, 여성목사회와 연합해서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 정가진 목사는 “무조건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사장을 맡았다. 목사회와 여성목사회가 연합으로 남가주 교계에 큰일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성목사회 회장 서사라 목사는 “목사회와 여성목사회를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줄 믿는다. 여성목사회는 목사회와 합력해서 선을 이뤄가도록 하겠다. 최선을 다해서 섬기도록 하겠다. 많은 기도와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남가주목사회 이취임식 이하 여성목사회 목사 취임한인목사회 이하 목사회
2024.01.29. 19:15
OC한인여성목사회(회장 김선옥)가 오는 28일(일) 오후 3시 풀러턴 순복음제자교회(905 S. Euclid st)에서 회장 이, 취임식 감사 예배를 연다. 이날 이경신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김선옥 회장과 사라 이 이사장이 취임한다. 문의는 전화(714-220-7660)로 하면 된다.한인여성목사회 이취임식 회장 이취임식 회장 김선옥 김선옥 회장
2024.01.22. 21:00
LA글로벌어린이재단은 지난 22일 제12대 고상미 회장과 제13대 클라라 김 회장의 이취임식과 송년 행사를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스포드 호텔에서 성대히 열었다. 신임 클라라 김 회장(앞줄 왼쪽)은 헌신과 사랑으로 헐벗고 굶주림이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LA글로벌어린이재단 제공]글로벌어린이재단 이취임식 게시판 글로벌어린이재단 고상미 회장 신임 클라라
2023.12.27. 19:00
왕성한 활동으로 지역의 여러 한인단체들 사이에서 귀감이 되고 있는 글로벌 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지부(GCF-SD)가 새로 출발하는 회장단을 중심으로 새해에는 더욱 활발한 사업추진을 다짐했다. GCF-SD는 지난 15일 JJ이벤트홀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물심양면 어린 후원을 아끼지 않은 여러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전하는 이벤트를 겸해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이 단체를 이끌어 온 한유미 제12대 회장이 이임하고 김오식 제 13대 회장이 취임했다. 이 자리에는 앤디 박 한인회장,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한청일 시니어센터회장, 김정아 서부지역회장 등 주요 한인단체의 임원들과 GCF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 이임하는 한 전임회장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김 신임회장 및 신임 임원진을 축하했다. 한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풀타임으로 뛰었는데 개인적으로 보람이 정말 크다. 항상 GCF-SD의 활동을 격려해주시고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여러 후원자 및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사랑과 능력이 많은 신임회장께서 앞으로 더욱 더 잘해 나갈 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오식 신임회장은 취임사로 "부족한 저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 소중한 동료와 후원자님들과 함께 세계 곳곳의 굶주리는 아이들을 구제하고 교육하며 선도하는 일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작은 일에도 충성된 모습을 보이겠다"며 "또한 지역 단체와 연합해 이웃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는 성숙한 어머니들의 모임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겠다.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 신임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도 추진할 주요 사업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1월 '친선골프대회'를 필두로 매월 회원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강습이 준비돼 있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베네핏 콘서트와 걷기대회, 자선골프대회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이취임식 후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박훈순, 전재영 사범이 이끄는 MP발달장애 태권도팀이 나와 그동안 땀 흘려 익힌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발표된 2024년도 신임 임원진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임재정, 모경진, 배경아 ▶총무: 헤이즐 송, 송신애 ▶서기: 송경연, 이경화 ▶회계: 장정실, 김선희 ▶감사: 최국재, 비비안 리 ▶친교위원: 정현숙, 이현덕 ▶봉사위원: 주은숙, 신미옥, 김선유 ▶친선골프위원: 테레사 김, 애쉴리 조 ▶행사위원; 엘리스 정, 크리스틴 박 ▶선교위원: 박예하, 박경례 ▶홍보위원: 김정아, 한유미, 유미애, 한희진 글·사진=서정원 기자글로벌어린이재단 이취임식 신구회장 이취임식 김오식 신임회장 시니어센터회장 김정아
2023.12.22. 18:16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신구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12월 8일(금) 오후 5시 JJ 이벤트 홀(7825 Engineer Rd. #202, S.D.)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4대와 35대를 연임한 백황기 현 회장이 이임하고 차기 한인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앤디 박 제36대 회장이 취임하게 된다. ▶문의:(858)467-0803 [email protected]한인회장 이취임식 한인회장 이취임식 차기 한인회장 신구 한인회장
2023.11.24. 19:32
지난 2일 LA한인타운 용수산에서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태평양 LA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정정숙 제2대 회장은 김혜자 신임 3대 회장에게 자리를 이임한 뒤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강조했다. 태평양LA지부는 KOWIN 단체 중 신생 지부지만 한인 장학금 3만달러 모금 LA다운타운 홈리스 생필품 지원 무국적 한인 입양아 구제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WIN 태평양LA지부 제공] 이취임식 la지부 la지부 회장 태평양 la지부 la한인타운 용수산
2023.10.0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