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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일부 진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연방 자금 분쟁 속 일부 진전을 보였다.     연방정부가 지난해 동결한 약 2억500만 달러 중 3000만 달러가 지급됐으나, 1억7500만 달러 지급을 두고는 여전히 분쟁 중이다.     앞서 뉴욕·뉴저지주정부는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 자금 지원을 불법적으로 중단했다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연방법원은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지급 재개를 명령했고, 트럼프 행정부가 항소했으나 항소법원이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서 연방정부는 첫 분할 금액 3000만 달러를 지급한 것이다.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는 허드슨강을 가로지르는 기존 터널을 재건하고 새로운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완전한 자금 확보 전까지 공사 중단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북동부 철도망의 핵심 구간인 포털브리지 교체 공사가 최종 단계에 들어가면서 NJ트랜짓과 암트랙이 15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열차 운행을 대폭 축소한다.     NJ트랜짓과 암트랙의 맨해튼 직행 열차 상당수는 중단되고, 호보켄 경유 등 대체 노선으로 운행된다.     출·퇴근 혼잡과 지연이 예상되기 때문에 통근객들은 웹사이트(www.njtransit.com/portalcutover)를 통해 사전에 변경된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게이트웨이 터널 일부 진전

2026.02.16. 19:53

부채한도 협상 일부 진전

백악관과 공화당 측 협상팀이 24일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을 막기 위한 부채한도 협상에서 일부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일부 진전을 이뤘고 이는 매우 긍정적”이라면서 “우리는 반드시 올바른 합의를 이루고자 하며, 그러한 방향으로 작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다수 있다면서도 “여전히 합의에 이를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낙관했다.   백악관과 민주당 측은 그러면서도 공화당이 미국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비판하는 한편, 민주·공화당이 분점 중인 의회에서 합의안을 통과시키려면 공화당 측의 추가 양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이 이르면 다음 달 1일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고 여러 차례 밝힌 가운데, 다른 경제기관들도 다음 달 2∼13일 사이에 디폴트에 빠질 가능성을 경고하는 상황이다.   연방정부는 디폴트 날짜인 ‘X-데이트’를 6월 1일로 제시했고 일각에서는 설사 지출 조정 등으로 그 시기를 늦추더라도 6월 15일을 넘기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지혜 기자부채한도 협상 부채한도 협상 일부 진전 민주당 측은

2023.05.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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