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회원이 참여 중인 코인 재정거래 구조 기반 기업 ArbiLink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약 1년 만에 누적 200억 원 이상의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기업은 다수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간 가격 차이와 국가별 환율 차이를 분석해 거래를 수행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미국, 일본, 유럽(Eurozone), 터키 등 다양한 지역의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시장에 편중되지 않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원은 개인 지갑에 테더(USDT)를 보유한 상태에서 회사와 데이터 노드 제공 계약을 체결해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적인 매매나 자산 이동 과정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운영 구조의 단순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수익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확인 가능하며, 출금 요청 기능도 제공되고 있다. 또한 회사는 회원 대상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자산 리워드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식 기자아비링크 한국시장 아비링크 한국시장 자금 유입 글로벌 가상자산
2026.01.08. 17:56
머니마켓펀드(MMF)의 금리가 5%를 웃돌면서 은행 등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대거 몰려 MMF의 자산규모가 사상 최고를 잇달아 경신하고 있다. 미국 자산운용협회(ICI)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일주일간 MMF에 140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돼 MMF의 총 자산규모가 사상 최대규모인 5조5300억 달러로 불어났다. 한 주 전에도 290억 달러(약 38조 원)의 자금이 새로 유입돼 5조5천200억 달러(약 7276조 원)로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었다. 지난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수십 년 만에 가장 공격적인 긴축 통화정책을 펴면서 금리가 급등하자 MMF로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연준이 지난주 기준금리를 기존 5.00~5.25%에서 2001년 이후 2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5.25~5.50%로 상향하고, MMF가 주로 초단기 국채에 투자하는 만큼 은행에 비해 고금리의 혜택을 빠르게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자금이 대거 몰렸다는 것이다. 항목별로는 국공채, 환매조건부채권 등에 주로 투자하는 정부기금 MMF에 43억 달러(약 5조7천억 원), 기업어음(CP) 등 상대적으로 고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프라임 MMF에 77억6천만 달러(약 10조 원)가 각각 유입됐다. MMF는 국공채 등에 투자해 비교적 안전한 투자처로 알려져 있으나 은행 계좌와 달리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예금자 보호 대상은 아니다.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달, 고금리에다 지역은행 파산사태까지 발생하면서 MMF에 대거 자금이 몰리자 대량 환매 사태에 대비해 기관투자자의 일정 규모 이상의 상환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 규정을 일부 강화했다.금리 자금 자금 유입 사상 최대규모 신규 자금
2023.08.13.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