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웜라인 무료 상담 전화서비스’와 세미나, 콘서트, 영상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온 유스타재단(대표 박소연)이 13일 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학 전문가, 후원자들과 함께 한인사회 정신질환에 대한 대책과 비전을 논의했다. 관계자들이 풀러턴 소재 NF 뷰티 그룹 컨퍼런스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스타재단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재단 재단 행사 한인사회 정신질환 한인 정신질환
2025.09.14. 19:46
미주한인재단- 워싱턴은 지난 28일, 한강식당에서 2024년 상반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임기를 마친 박로사 회장이 연임하며 제 11대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박 회장은 “선배 회장님들의 유지를 잘 받들어 미주 한인의 날의 중요성을 더 많이 홍보해 한인 사회및 타인종과 어우러지는 행사를 준비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차세대 프로그램 개발과 재단 행사에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참여 유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회장 미주한인재단 회장 연임 선배 회장님들 재단 행사
2024.03.0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