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유스타재단 정신질환 대책 논의

Los Angeles

2025.09.14 19:4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웜라인 무료 상담 전화서비스’와 세미나, 콘서트, 영상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온 유스타재단(대표 박소연)이 13일 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학 전문가, 후원자들과 함께 한인사회 정신질환에 대한 대책과 비전을 논의했다. 관계자들이 풀러턴 소재 NF 뷰티 그룹 컨퍼런스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스타재단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