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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었는데…” 재정보조 실패 학부모들의 공통점 [ASK미국 교육-리차드 명 대표]

무엇을 하든지 사전 준비 없는 성공은 없다. 하물며 아기들도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운다고 한다. 이같이 대학 진학에 따른 재정 보조를 성공시키려면 이에 따른 만반의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재정 보조를 실패하는 학부모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가운데 세 가지를 들라면 “할 수 있었는데.” “할 뻔했는데.” “해야 했는데.”라는 세 마디로 요약해 볼 수가 있다. 결국 실패의 동기는 결과적으로 하지 않은 데 있다.   자녀가 대학 진학을 준비하면서 재정 보조 신청에 대해 가정에서 가장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은 사전 준비보다 재정 보조 신청서 제출에 초점을 두는 데 있다. 재정 보조금의 평가는 대학에서 적용하는 재정 보조 공식에 따라 이뤄지지만 이러한 평가를 위해 제출되는 정보가 적용되는 시점에 대해 학부모들이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부터 다시 재정립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얼마나 사전에 준비를 일찍이 시작했을지 여부로 성공 확률이 크게 바뀐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자녀가 대학을 등록할 시점보다 2년 전의 수입을 적용하게 되므로 수입이 나타나는 세금 보고서에 재정 보조를 최적화하기 위해 기재되는 내용을 최적화하려면 그해보다 최소한 한 해 이전에 사전 설계를 통한 만반의 준비를 마쳐야만 재정 보조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자녀가 진학하는 시점부터 재정 보조 극대화를 위한 설계와 준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이러한 시기를 놓친 가정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시기를 놓쳤다고 해도 당장이라도 수입과 자산에 대한 재정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면 그나마 더 나은 재정 보조금을 다음 학기에 어필을 통해 기대해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금년도에 많은 이자 수익이 발생해 세금 보고 상에 수입이 높아지고 스케줄 상에 해당 금융기관 이름과 금액까지 기재되므로 재정 보조 신청서에 세금 보고서 상에 나타난 정보를 피해 불법으로 기재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이러한 재정 보조 계산에 적용되는 자산을 계산하지 않는 자산으로 재배치해 놓았다고 해도 금년도 현재까지 발생한 이자 수익은 고스란히 내년도에 금년의 세금 보고서에 기재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내년 2월 초에 세금 보고를 일찍 마친 후 줄어든 이자 수익과 계산되는 자산이 없는 현실 및 현 가정 상황에 대한 어려움을 반영하는 어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진행할지 여부로 재정 보조금 지원금을 훨씬 더 많게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학부모는 많지 않다.   재정 보조의 효율성은 사전에 얼마나 준비할 수 있는 시간에 비례한다고 볼 수가 있다. 준비를 위한 노력이 없는데 재정 보조를 성공할 리는 만무하다. 학부모들을 상담해 보면 상담 후 반응에 따라 실패가 예정된 학부모들을 바로 구분할 수가 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Self-Made Millionaire 강연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목표를 누구나 정하지만 이 목표를 성공시키려 실천하는 사람은 1퍼센트 미만이라고 한다. 대부분은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지 않기에 실패한다는 것이다.   재정 보조를 성공시키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실패하는 이유는 이러한 사전 설계와 준비를 계획하지만 시기를 놓치거나 개인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아니면 우선순위를 두지 않아 실천하지 않는 데서 실패의 근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동일하게 주어진다. 이러한 시간을 어떻게 사전에 성공을 향해 사용할 수 있을지로 성패는 갈린다. 이제 한 번쯤 재정 보조를 성공하기 위해서 ‘그만두어야 할 목록’과 ‘해야 할 목록’을 작성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가 예정된 것은 ‘그만두어야 할 목록’의 중요성이 ‘해야 할 목록’의 중요성보다 더 크다는 것을 잊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CEO인 스콧 맥닐리의 명언이 떠오른다. 그는 “잘못된 전략이라도 제대로 실행만 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반대로 뛰어난 전략이라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면 반드시 실패한다.”라고 했다. 재정 보조를 실패하는 이유를 작성된 목록을 통해 알 수 있다면 그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재정 보조를 성공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 될 것이다.   ▶문의: (301)213-3719 / [email protected]미국 재정보조 재정 보조금 재정보조 실패 재정 상황

2026.03.04. 14:08

재정보조 전략 없으면 대학 등록금이 ‘재정 전쟁’ 된다 [ASK미국 교육-리차드 명 대표]

최근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 미국의 경제 정책과 예산 집행 등 가정의 재정 상황에 미치는 변화는 매우 크다. 미 교육부 학자금 재정 보조의 진행은 이러한 변화에 따른 모든 부분에 걸쳐 가정의 재정 형편에 더욱더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마치 쓰나미 같은 문제를 겪게 되는 가정도 다수 발생했으며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많이 확산될 수도 있어 우려마저 자아내게 한다. 이러한 빠른 경제의 변화 속에 아무런 대처 방안 없이 노출된 학부모들의 상황은 재정 부담으로 다가오는 영향이 얼마나 큰 임팩트로 작용할지, 그야말로 더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변화에 어떻게 현명히 대비해 나갈지 등에 대한 그 해답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견해가 많다.   최근 이러한 해법의 접근 방식을 생각해 보며 중국의 손자병법에서 한번 찾아보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선인의 지혜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 모든 해답과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 방법이 모두 손자병법에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의 사상은 “빠르게 승리하라”에 그 기본 사상이 담겨 있다. 손자는 무엇보다 속전속결을 강조했다. 당시에도 작전을 진행하는 편에서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금이 소요되었다. 설사 승리를 해도 그 피해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전쟁에서 신속한 승리를 하는 것이 가장 귀중하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전쟁을 오래 하면 결국 백성들의 삶이 핍박해지고 나라의 재정도 부족해져 결과적으로 나라가 쇠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이는 절대로 맞는 이치가 아닐 수 없다.   재정 보조의 관점에서도 가정의 재정 상황이 핍박해지는 이유가 무상 보조금을 제대로 받지 못함으로써 자녀 교육을 위해서 학자금 융자금은 많아지고 이를 갚기 위해 학부모들이 더 오랜 기간 재정 문제로 고생할 뿐만 아니라 이 기간 동안 재정이 충분치 못하니 더 나은 사업이나 경제 활동을 벌일 수도 없고 더욱더 빈곤의 악순환을 걸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손자는 전쟁에서 속전속결로 승리함으로써 더 강해진다고 했다. 동시에 그는 1+1=4의 개념을 말한다. 즉 탈취하고 사로잡은 적의 물자와 병력을 역으로 국가 재건에 이용하라는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시대를 초월한 통찰력으로 다시 한번 동일한 현 시대 상황을 직감할 수밖에 없다. 재정 보조를 신속히 해결하려면 이를 위한 사전 설계와 준비를 마치 옛날에 전략을 짜는 일과 동일하게 최적화된 자료를 모든 수입과 자산 면에서 재정 보조 공식을 기준해 만반의 준비를 해 놓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장 효율적인 데이터가 갖춰지면 언제든지 재정 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고 자녀가 합격한 대학에서 신속한 재정 보조 제의를 받으므로 대학 간 어필 절차를 통해 재정 보조 극대화도 이끌어 낼 수 있다. 재정 보조 제의를 일찍 받을수록 대학은 재정 보조 예산이 충분해 어필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자녀가 합격한 대학들 중에서 진학을 원하는 대학을 보다 잘 선택할 수 있으므로 면학에 성공해 자녀의 꿈을 실현하는 지름길이며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이는 자녀의 미래에 대한 향방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재정 보조의 성공은 가정의 재정 부담이 줄어들어 학부모들이 원하는 일을 더 벌일 수 있고 이는 수입과 직결된다는 공식이다. 따라서 손자병법에서 제시한 방식대로 사전에 재정 플랜을 통해 합법적으로 세금도 줄이고 더욱더 풍부한 재정 보조 지원을 바랄 수 있다.   그야말로 손자는 1+1=4의 개념을 강조했는데 단순히 그 당시의 전쟁 매뉴얼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현 재정 보조 개념으로 해석하면 재정 보조의 본질과 적용 방법 및 가장 현명한 판단과 설계에 대한 전략을 모두 담고 있다. 그의 명언 중에서 우리가 잘 아는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한 것은 상대인 재정 보조 제공자가 적용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이해와 현 가정의 재정 상황의 정확한 적용 범위가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승리다.”라고 말한 명언은 처음부터 재정 보조의 사전 설계와 모든 로드맵을 읽고 가면 나중에 가서 이래서 저래서 어필하면서 더 받아 보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는 이치로 재정 보조의 성공을 예시한다. “빠른 결단이 전쟁을 이긴다.”는 명언도 있는데 현대적인 해석으로 재정 보조의 신청과 진행의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한 발 앞선 판단이 재정 보조의 성패를 가른다고 해석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손자병법의 관점에서 "완벽히 정보를 얻을 때까지 기다리자"보다는 여기서는 "80% 확신이면 움직인다"는 것과 같이 습관을 강조하고 있는데 보다 신속한 속도가 곧 재정 보조의 성공 전략이라는 점에서 다시 한번 현 재정 상황을 재정비하는 습관이 필요한 때이다.   ▶문의: (301)213-3719 / [email protected]  미국 재정보조 재정 보조 재정 상황 기간 재정

2026.03.04. 14:05

가주 살면 은퇴비용 33만7000불 부족

41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은퇴자들이 저축한 것보다 오래 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주는 재정 부족액이 평균 33만7000달러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시니어리 리소스센터가 지난 18일 발표한 보고서는 "은퇴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마법의 숫자'는 126만 달러지만 주택과 의료, 식비 등 필수 생활비 상승을 고려할 때 이 숫자도 안심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를 근거로 은퇴지를 결정할 때 자산이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든, 가족의 노후 선택을 돕든 생활비와 재정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독립적이고 존엄한 노후에 큰 차이를 만든다"며 "은퇴와 장기 요양을 고민할 때 지역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어디에 살든 은퇴 준비는 단순한 저축을 넘어선다"며 앞으로 필요한 비용과 생활 패턴, 돌발 상황까지 예측하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은퇴자들이 예상하는 지출과 사회보장 연금·저축·투자 수입 사이에 평균 11만5000달러의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자금이 충분히 마련된 상태로 나타난 곳은 9개 주에 불과했다. 이 중 워싱턴주는 14만6000달러의 여유 자금을 확보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유타(12만1000달러), 몬태나(4만3000달러), 콜로라도(3만8000달러), 아이오와(3만2000달러), 미네소타(2만3000달러), 메릴랜드(1만3000달러), 캔자스(8000달러), 사우스캐롤라이나(2000달러) 순이었다.   은퇴 후 재정이 가장 부족한 주는 뉴욕으로 44만8000달러가 모자랐다. 하와이는 41만7000달러, 워싱턴 DC는 40만7000달러, 알래스카는 34만2000달러, 가주는 33만7000달러가 부족했다.   보고서는 또 베이비붐 세대의 40%가 "저축보다 오래 살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레니얼 세대는 57%, X세대는 56%, Z세대는 51%가 저축이 부족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밝혀 베이비붐 세대보다 은퇴 이후의 재정을 더 어둡게 내다봤다.   주별 생활비 차이는 은퇴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 하와이는 평생 은퇴 비용이 174만 달러로 가장 비싼 은퇴지로 꼽혔다. 매사추세츠와 가주는 각각 131만 달러와 126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반면 오클라호마와 미시시피는 예상 비용이 65만 달러 이하로 나타나 가장 저렴한 은퇴지로 꼽혔다.   보고서는 "현대의 은퇴 기간은 보통 20~30년에 이르는데 주택과 의료, 식료품 등 필수 생활비는 급격히 상승해 자산을 잘 계획해도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 한 번 예상치 못한 의료비나 집 수리 같은 큰 지출도 전체 재정 계획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니어리 리소스센터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노후 자금을 준비하는 다섯 가지 핵심 사항을 제시했다.   첫째, 나만의 숫자를 파악할 것. 은퇴용 예산 계획 도구 등을 사용해 저축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나만의 상황을 바탕으로 추정해야 한다.   둘째, 평균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고비용 지역에 거주하거나 의료비 지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 이에 맞게 계획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저비용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해야 한다.   셋째, 혜택을 극대화한다. 소셜연금 최적화와 세금 계획, 최소 의무인출(RMD) 전략을 전문가나 무료 도구를 통해 미리 잘 계획해야 한다.   넷째,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다. 의료비나 물가는 빠르게 오를 수 있다. 장기 요양보험에 가입하고 비상자금과 유산을 잘 관리한다.   다섯째, 대화 속에 답이 있다. 금융 전문가나 배우자, 자녀 등과 재정을 놓고 대화를 나눠 저축이 목표에 부합하는지 점검한다. 얘기를 하다 보면 상대에게서 답을 얻지 못해도 내 생각이 정리되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도 있다. 안유회 객원기자은퇴비용 자금 은퇴 재정 재정 상황 예상 비용

2025.07.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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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너싱홈 재정 상황 악화

파산 신청을 하고 있는 시카고 지역 너싱홈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입주비를 제대로 돌려주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알링턴하이츠의 루터란홈이 챕터 11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3년에는 샴버그의 프랜드십 빌리지가, 2011년과 2019년에는 바틀렛의 오크 너싱홈이 파산 신청을 한 바 있다.     현재 이들 너싱홈은 계속 운영은 되고 있지만 일부 너싱홈에서는 입주민들이 입주할 때 납부했던 거액의 입주비를 돌려주지 못할 만큼 재정 상황이 악화된 상태다.     한 입주자는 2021년 너싱홈에 입주하면서 25만달러의 입주비를 일시불로 냈지만 퇴거시에는 입주 당시 약속했던 입주비의 90%가 아닌 7000달러만을 받을 수 있다는 고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너싱홈들의 재정 상황이 최근 크게 악화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너싱홈 거주자들이 대거 사망했고 이로 인해 너싱홈이 일시 폐쇄되기도 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물가 인상과 함께 스태프 고용의 어려움,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로부터의 지원금 삭감 등으로 인해 고충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리노이 주의회에서는 너싱홈 입주자들에게 환불 상황을 자세하게 안내할 것과 환불에 걸리는 시간을 고지하고 얼마나 많은 환불 요청이 접수됐는지 여부 등을 알릴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런 이유로 최근 너싱홈에 입주하는 경우 입주비를 낮추고 대신 서비스 비용을 높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Nathan Park 기자일리노이 재정 재정 상황 일리노이 주의회 환불 상황

2025.04.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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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44% “내년 경제 좋아질 것”…지난해 대비 7%p 증가 수준

새해를 앞두고 미국인들의 재정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융 사이트 뱅크레이트가 지난 12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44%는 2025년에 자신의 재정 상황이 “다소” 혹은 “크게”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설문조사는 지난 대선 직후인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가 성인 249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내년 재정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는 가장 큰 이유로 물가 안정을 꼽았다. 전체 응답자의 36%가 이같이 답하면서 많은 소비자가 내년 경제에 대해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과 맥을 같이한다.     전체 응답자의 35%는 소득 증가를, 또 다른 30%는 부채 감소를 재정 개선 이유로 들었다. 이외에도 선출직의 정책(25%)과 더 나은 소비 습관(25%)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저축 또는 투자 수익도 응답자 중 24%가 선택했다.   반면 33%의 응답자는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재정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23%는 재정 상황이 “다소” 혹은 “크게” 악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재정 상황이 악화할 것이라고 답한 이유로는 물가 상승을 가장 많이 꼽았다. 전체의 44%. 이어서 선출직의 정책(30%), 소득 정체 또는 감소(28%), 그리고 부채 부담(20%) 등이 뒤를 이었다.   뱅크레이트의 선임 경제 분석가 마크 햄릭은 “이번 조사 결과는 선거 이후에도 선출직이 국민의 재정 상황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며 “다만 결론적으로는 정치적 입장과 관계없이 모든 이들에게 재정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기회가 왔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재정 목표에 대해서는 빚 갚기(21%)가 가장 많았다. 이어 비상금 마련(12%), 더 높은 급여를 주는 곳으로 이직 또는 부수입 창출(11%) 순이었다. 최근 고물가에 많은 이들이 부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방준비은행(Fed·연준)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기준 가계의 전체 부채는 17조9400억 달러에 달했다. 이 중 모기지가 12조5900억 달러, 자동차 대출은 1조6400억 달러, 학자금 대출은 1조6100억 달러를 차지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증가 성인 내년 경제 내년 재정 재정 상황

2024.12.18. 19:31

[부동산 이야기] 내 집 마련 위한 지출 통제

필요한 것(Need)은 우리 생활에 꼭 있어야 하는 것들이라면 원하는 것(Want)은 개인의 욕망이나 선호를 반영한다. 예를 들어, 비싼 자동차, 최신 스마트폰, 혹은 해외여행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음식, 물, 옷은 우리가 생존하면서 필요한 것, 하지만 고급 음식이나 브랜드 의류제품이나 고급 승용차 등은 개인적 욕구 때문에 채워지는 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자기표현의 수단은 될 수 있지만, 생존이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해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첫 주택구매자의 재정을 들여다보면 수입은 고정되어있는데 여러 이유로 많은 빚을 지고 매월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적인 재정적인 악순환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분들도 적지 않음을 발견하게 된다. 너무나 많은 크레딧카드도 문제고 카드당 사용량이 최대인 것은 더욱 문제다. 한국에서 가계부를 기록하며 매월 재정 상황을 살피며 지출을 하던 분들도 미국생활을 하면서 좀처럼 재정지출 상황을 기록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물론 한 달 벌어서 한 달 먹고사는 어려운 경제적인 상황 가운데 불필요한 지출은 없어 보인다. 그런데도 미래에 대한 준비가 전혀 없이 사는 삶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면 자신의 재정 상황을 개선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보조금을 통해 주택을 사고자 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집 구매에 필요한 다운페이금액 준비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우리 삶에 필요 이상의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차나 명품에 대한 지출은 우리 삶의 꼭 필요한 것이 아니기에 조금 희생하며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우리가 어려우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정부에서는 수입이 낮은 가정에 월페어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식품을 제공하며 필요를 보충해주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혜택을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 실직해도 실직수당이나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의식주 문제를 대부분 해결해 받을 수 있는 길이 많이 있다.     문제는 돈을 잘못 관리하여 낭비하거나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과 부가적으로 원하는 욕구와 혼동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생활이 부하든 그렇지 않든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는 만족이 없이 끊임없는 갈증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원하는 만족은 없다. 우리는 10가지 중 9가지가 채워줘도 1가지 못 가진 것에 대한 갈증 가운데 살아간다. 따라서 현재 가진 것에 자족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현재 주어진 것에 만족할 때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씀씀이가 커질 연말연시에 재정관리 부족으로 재정적 어려움에 부닥칠 수도 있는 시기다. 요즘 매일 눈만 뜨면 쏟아져 나오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우리의 욕망을 자극하는 유혹을 이겨내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제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갖고 싶어서 구매하는 후회스러운 결정을 하며 점점 재정적 어려움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 가는 현상을 보게 된다. 미래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자신만의 전략과 계획을 세우고 오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자.   ▶문의:(213)380-3700       (필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가필이나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지락/샬롬센터소장부동산 이야기 지출 통제 재정지출 상황 지출 통제 재정 상황

2024.12.17. 21:59

[부동산 이야기] 이 지 락 좋은 빚과 나쁜 빚

많은 한인이 잘못된 재정적 결정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 한인사회의 많은 가정이 금전적인 문제로 이혼하거나 가정의 파탄을 겪고 있는 현실을 접할 때 하우징 카운셀러로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미력하나마 재정교육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널리 알려 한인들의 재정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얼마 전 첫 집을 장만한 뒤 한숨만 쉬며 한탄하는 가장을 우연히 도울 기회가 있었다. 15년 이상 타인종 직장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근무하던 터라 직장에서 해고될 거라고는 상상을 못 했다고 한다. 사장이 앞으로의 회사 운영방침까지도 그와 공유할 정도로 두터운 신임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는 처음 마련한 집에 이사한 후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 중일 때 해고 통지를 받았다. 가진 돈을 다 털어 집을 장만한 터라 보유한 현금도 없었고 한국에서 부모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는 결국 각종 복지혜택과 가주 정부의 차압예방을 위한 모기지 지원 프로그램(CA Mortgage Relief Program)을 통해 위기를 모면했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이 가정불화로까지 이어지는 위기를 정부 지원을 통해 극복하게 된 것이다.     잘못된 재정상식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내린 결정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맞는 이들을 자주 본다. 비즈니스를 하다가 어려우면 집을 담보로 자금을 끌어다 쓰는 것도 한 예다. 여러 장의 크레딧 카드를 한도액까지 전부 사용하고 나서 이자가 비싸다는 이유로 집을 재융자하면서 이 부채까지 포함시키는 것도 위험천만한 일이다. 특히 요즘 카드 이자율이 엄청나다. 무리한 이자율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좀 위험하기까지 한 것 같다.     부채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것은 물론 종국엔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빌빌(Bill, Bill)’거리며 빚을 갚기 위해 일하다가 인생을 마감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무리하게 빚을 지면서 나중에 빚을 갚을 만큼 돈을 벌 수 있다고 가정하거나 미래에 큰돈을 벌면 갚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다.     그렇다고 우리가 전혀 빚을 지지 않고 살 수는 없을 것이다. 집을 사거나 사업을 시작할 때 융자를 받는 것은 가능하지만 빚을 상환할 때는 지나친 재정적 부담이 되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향후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지, 구입한 주택이 이익을 가져다줄 자산인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 좋은 빚과 나쁜 빚을 구분해서 현명하게 빚을 지고 잘 활용해서 미래의 부를 창출해 내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 미국도 국가 빚이 천문학적인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개인이나 국가나 무리한 빚은 결국 파산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면 재정 상황을 고려해서 조금 덜 쓰고 미래를 위해 희생을 감수하는 자세가 절실히 요구된다.   ▶문의:(213)380-3700 이지락 샬롬센터소장부동산 이야기 빚과 부채 재정 상황 지원 프로그램 재정적 결정

2023.11.21. 23:48

시카고, 재정적 인종분리 현상도 심각

시카고 지역의 인종간 분리 현상을 설명하는 또 다른 자료가 나왔다. 이번에는 재정 상황으로 역시 인종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는 내용이다.   Financial Health Network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쿡 카운티 주민들은 인종별로 재정 상황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쿡 카운티에 거주하는 흑인과 라티노 주민들은 백인들에 비해 재정 취약도가 3배에서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런 차이는 고소득자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차이가 더 심한 수준이다.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흑인과 라티노의 20%가 재정 취약도가 심해 만약의 경우에 대비할 수 있는 돈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백인의 경우는 전국 평균이 12%로 나타났다.     쿡 카운티 아시안 주민들은 흑인이나 라티노 주민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재정 상태가 양호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생활은 영위해 나갈 수 있지만 미래를 위해 돈을 모아둘 수는 없는 상황이 전국 평균보다는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재정 상태가 열악한 주민들이 미래를 제대로 준비할 수 없다라는 점이었다. 조사 대상 백인의 87%가 연금이나 은퇴 계좌가 있어 노후 준비를 어느 정도는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흑인의 경우는 49%, 라티노의 경우는 58%에 불과했다.     연소득 3만 달러 이하의 경우에도 백인 94%가 체킹 계좌를 갖고 있었지만 비슷한 소득 수준인 흑인의 경우에는 64%만이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득 수준이 높아도 큰 차이가 없었다. 연 10만달러 이상의 고소득자 흑인과 라티노 주민들은 45%만이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답변한 반면 같은 소득을 버는 백인의 69%, 아시안의 62%가 재정 상황이 양호한 편이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시카고 커뮤니티 트러스트의 후원으로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쿡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54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Nathan Park 기자인종분리 시카고 시카고 재정적 재정 상황 재정 취약도

2023.02.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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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 스스로 속지말라 [ASK 미국 교육/재정-리차드 명 재정보조 전문가]

토마스 스텐리는 그의 저서인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변하지 않는 부의 원칙을 말하고 있다. 발상의 차이가 성공 신화를 만든다고 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메타 인지에 속고 사는 사실을 모른 채 살아가는가? 메타 인지란 자신이 틀렸다고 보지 않는 경향이다. 늘 해왔던 방식과 습관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고정관념에 기준한 시각과 생각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상황을 자신이 익숙한 방식으로 해석하려 하며 처리하고자 하는 경향을 말하며 대부분의 실패를 보면 그 시작부터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비롯된다고 하겠다.    이러한 메타 인지는 자신이 가진 능력보다 뜻하지 않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우리의 생각을 통해 객관적인 현실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해야만 보다 성공에 접근할 수 있다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모든 선택의 기로에는 반드시 결과가 기다린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이러한 결과를 두고 정해진 게임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부터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재정 보조의 신청과 진행 방향을 점검해 볼 때 다시 한번 메타 인지적 관점에서 현재 진행하는 재정 보조의 신청과 진행이 접근 방식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반드시 판단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메타 인지는 학부모들이 지닌 개인적인 능력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늘 해왔던 습관 및 방식에 익숙한 방법으로 해석하거나 유추해 실천해 나가는 방식 자체가 곧 실패의 시작임을 깨닫고 반드시 이러한 기준의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하면 좋은 결과를 절대로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재정 보조를 더욱더 잘 받아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재정 보조의 신청과 진행 과정에서 대학에 자신의 상황을 거창하게 표현해 열거한다고 어려운 재정 상황에 대해서 대학들이 알아서 이해하고 재정 보조 지원을 잘 할 것이라 생각하는 자체가 큰 오산이라 하겠다. 그 이유는 자신의 재정 상황과 논리가 대학이 이해할 것이라는 자신의 고정관념을 마치 실제인 것처럼 현실 정보와는 달리 표현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예로써, 지출은 학부모들의 선택 사항이다. 연간 5만 달러 수입이 있는데 매년 2만 5천 달러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수집하면서 자신은 나머지 2만 5천 달러 수입으로 생활해야 하므로 매우 어려운 재정 상황에 처해있으니 대학에서 재정 보조 지원을 잘 해 달라고 어필한다면 과연 어떤 대학이 이에 대한 정상 참작을 해줄 것인지는 자신에게 물어봐도 대답은 간단하다. 지출은 자기 마음대로이기에 정상 참작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수입과 지출이 일맥상통해야만 한다. 결과적으로 현재 어려운 재정 상황에 따른 필요 없는 지출은 결과적으로 자신의 마음과 의지에 따른 선택 사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과는 원인에 대한 대가이며 원인으로 인한 책임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재정 보조는 실수나 고정관념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문제이지만, 그 손실과 파장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재정 보조의 수위에 따라서 자녀가 진학할 대학의 선택도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는 자녀의 미래가 좌우될 수 있는 충분한 위험이 따른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같이 재정 보조의 진행에 있어서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 이러한 나타나지 않는 실수가 메타 인지에 의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희생자는 결과적으로 자녀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재정 보조에 대한 사전 준비는 이처럼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부모의 개인적인 고정관념, 즉 “ 재정 보조 신청이 무엇이 어려운 일이냐?” 하는 식으로 신청서 제출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면 재정 보조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대학 선택과 재정 보조 제출 정보의 사전 설계에 소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신청 후 대학에서 재정 보조 내역서를 받으면 큰 문제로 이어지는 재정 부담으로 연결되어 몇 번의 어필 노력에도 제출된 정보의 최적화에 대한 부재로 결과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한 채 자녀가 진학할 대학의 선택이 바뀌는 문제로 발전되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접하게 된다. 따라서, 재정 보조의 사전 설계를 하지도 않고 최대한의 결과를 바라는 것은 학부모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일이며 자녀의 미래를 해칠 수 있는 일이 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이러한 메타 인지에 속지 않는 현명한 학부모들이 되기를 바란다.   ▶ 문의: (301)213-3719  [email protected]미국 재정보조 재정보조 전문가 재정 보조 재정 상황

2022.12.19. 15:11

BC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재정 57억 달러 흑자

 코로나19로 야기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BC주가 안정적인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주정부는 2분기 보고서를 통해 재정 상황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며 57억 달러의 재정 흑자로 1분기 50억 달러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회계연도가 4월에 시작하기 때문에 1분기는 4월부터 6월까지이고, 이번 발표된 2분기는 7월부터 9월까지를 의미한다.   이런 변화에 가장 큰 요인으로 주정부는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 CRA)으로부터 2021년 개인과 기업 소득세 관련 중요 업데이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월 말에 마감된 전년도 소득신고에 따른 주정부의 세수가 갱신 되면서 실제 세수가 늘어났다는 뜻이다.   2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이나 공기관의 경제분석가의 예측보다 더 빠르게 경기가 회복되면서 예상보다 더 많을 세수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올 10월까지 고용은 3.4%가 늘어난 반면에 실업률은 4.2%로 사상 최저 기록에 접근하고 있다.   이렇게 재정 상태가 호조되면서 주정부는 다양한 방법으로 각 가정에 새 생활비보조 조치들(cost-of-living measures)을 도입하고 있다. 올 여름 이후로 약 20억 달러의 각종 보조금이 지원돼 왔다.   우선 올 여름 ICBC 보상금을 통해 3억 950만 달러를 환급해 줬다. 가을에는 학교여유기금(School Affordability Fund)을 통해 640만 달러를, 올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환경행동세 보조금(Climate Action Tax Credit)과 BC여유보조금(BC Affordability Credit)으로 10억 달러를 증액 지출한다.   또 이번 겨울에 일회성으로 BC하이드로 비용에 대해 3억 2000달러의 보조금을, 그리고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1000만 달러의 BC가족혜택을 지출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서 올 12월부터 한 달에 차일드케어 비용을 550달러까지 상향 지원하게 된다.   다음 2022-2023년도 3분기 예산 보고서는 내년 2월 중에 나올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코로나 상황 재정 흑자 재정 상황 코로나 상황

2022.11.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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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복귀 미진해 MTA 재정 압박 심화

기대보다 저조한 승객 복귀로 뉴욕 대중교통의 재정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재정적인 어려움이 지속될 경우 서비스 삭감이나 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수 있다.     톰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26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재정 상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디나폴리 감사원장은 현 상황에 대해 “연방 지원으로 급한 블을 껐지만 예산 격차를 메울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면서 “재정 압박을 벗어나기 위한 과도한 차입이 향후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지원과 기대 이상의 세수로 인해 MTA의 올해 재정 상황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MTA가 처한 구조적인 수입과 비용의 격차, 그리고 팬데믹 이후 급감한 승객 회복에 대한 제대로 된 예측과 대응이 없을 경우, 결국 그 어려움을 고객이 떠안게 될 수 밖에 없다.     MTA의 구조적 예산 문제는 팬데믹 이전부터 시작됐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운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입 대비 비용 지출이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후 팬데믹으로 운임 수입과 세수 징수가 모두 급감하면서 서비스 제공에 위기를 초래할 상황까지 도래했었다.     MTA 측은 우선적으로 오는 2025년까지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해 140억 달러에 달하는 연방 지원금을 활용할 방침이다. 하지만 2026년부터는 적게 잡아도 연간 20억 달러의 적자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같은 재정 불균형은 전철·버스·통근열차의 운임 인상과 서비스 삭감, 유지보수와 환경 개선 작업의 축소와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     디나폴리 감사원장은 이같은 예산 적자를 신규 부채와 부채 상환을 연기하는 식으로 메우는 것은 더 큰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들어 MTA 부채 규모가 크게 상승한 것이 사실이다. 2010년 258억 달러에서 2019년 354억 달러로 10년간 37.2%가 증가한데 비해, 2021년 401억 달러로 단 2년간 13.3%가 증가했다. 이런 추세로 나갈 경우 오는 2030년에는 미지급 부채가 57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예측이다.     우선적인 해결책인 승객수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다.     지난 3월 초 하루 전철 이용객 수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 이후로 처음으로 300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절반 수준이다.     브루클린 전철 총격사건 등 전철 범죄로 인해 대중교통을 피하는 사람이 더 늘었다.       뉴욕버스 이용객도 하루 120~130만명 수준에 머물러 팬데믹 이전의 50~60% 선에서 맴돌고 있다.     장은주 기자 [email protected]압박 재정 재정 압박 승객 복귀 재정 상황

2022.04.26. 17:48

[부동산 스토리] 미래 대비한 재정 안정

첫 주택구매자의 재정을 들여다보면 수입은 고정되어있는데 여러 이유로 많은 빚을 지고 매월 빚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 너무나 많은 크레딧카드도 문제고 카드당 사용량이 최대에 있는 것은 더욱 문제다.     미래에 대한 준비가 전혀 없이 하루 벌어 하루 사는 형태의 삶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정적인 타격이 오면 금전적인 문제로 가정의 파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가 직면한 재정문제의 해결은 남의 돈을 빌려 쓰는데 좀 더 신중해야겠고 덜 쓰고 좀 더 지혜롭게 소비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것이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부채는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야기시키며 결국은 빚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지배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삶을 산다는 보장도 없고 또 적게 번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라면 주어진 돈을 얼마나 잘 관리하며 사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 너무 무리하게 빌린 돈을 갚기위해 일만 하다가 인생을 마감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는가를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길 바란다.     개인의 빚은 집 페이먼트를 포함해서 수입의 43%가 넘지 않는 범위가 되도록 해야 무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수입의 60~70% 이상을 빚 갚는데 쓰인다면 재정적 어려움은 지속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가 무리하게 빚을 지고 나서 나중에 빚을 갚을 만큼 돈을 벌 것이라고 가정하고 미래에 큰 부가 생길 것이라고 계획하지만 모든 게 그렇게 계획대로 되지 못하는 것을 많이 체험해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전혀 빚을 지지 않고 살 수는 없을 것이다. 집을 사거나 사업을 시작할 때 돈을 융자받는 것은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빚을 상환함에 있어서 우리의 재산에 지나치게 부담이 될 정도는 피하는 것이 좋겠고, 구입한 것이 앞으로 가격이 오를 잠재력이 있거나 이익을 가져올 착한 자산인지를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적절한 예가 될지 모르겠으나, 주택을 구입함에 있어서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운 페이 보조금은 페이먼트를 적정한 수준으로 낮춰 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퀴티가 쌓여 집을 되팔 경우 적어도 손해 보는 일은 아니라고 예상해 볼 수가 있겠다.       요즘 20만 불까지 보조금을 받아서 집을 구입할 수 있는 정부의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들의 주된 목적은 각자의 재정 상황에 맞는 주택을 소유해서 안락한 주거생활을 돕는 것이다. 모든 소유는 그것을 지키는데 시간과 때로는 많은 돈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너무나 지나친 형태의 주택 소유는 삶의 부담만 가중되어 결국은 차압으로 어려움을 겪게되는 해가 될 뿐이다.     많은 사람이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관계로 잘못된 재정적 결정을 내리게 되고 고통스러운 결과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조금 덜 쓰고 좀 더 절약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것도 좋겠다.   ▶문의: (213)380-3700 이지락 샬롬센터 소장부동산 스토리 미래 재정 재정적 어려움 재정적 결정 재정 상황

2022.04.0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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