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한인 드러머 JK 종국(Jong-kuk Kim) 밴드가 DC 재즈 페스티벌(DC Jazz Festival)에서 공연한다. 오는 31일(일) 오후 4시, 워프(The Wharf) 트렌짓 피어(Transit Pier)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현지 유수 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재즈 아티스트들의 탁월한 재능과 음악적 역량이 선보여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국은 한국 인천 출신의 드러머이자 작곡가로, 전통 재즈를 넘어 전자음악,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창의적이고 즉흥적인 연주로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이다.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학업을 마친 그는 데이브 샌토로 등 세계적인 재즈 연주자들과 협연한 경험이 있으며, 몬터레이 재즈 페스티벌, 블루노트 재즈클럽, 토론토 재즈 페스티벌 등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BTS RM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입증받으며, 빌보드, 그래미, 보그 등 주요 매체에 소개되며 국제적 인지도를 얻고 있다. DC 재즈 페스티벌은 2005년부터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음악 축제로써, 전 세계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해 재즈 음악의 발전과 확산을 돕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자세한 행사내용과 공연 티켓 구입은 DC 재즈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www.dcjazzfes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드러머 김종국 한인 드러머 한인 재즈 재즈 페스티벌
2025.08.28. 11:57
한인 재즈 음악가 알프레드 윤(Alfred Yun)의 공연이 오는 23일(월) 오후 7시와 9시30분 워싱턴DC 블루스 앨리 재즈 클럽(1073 Wisconsin Ave. NW, Washington, DC 20007)에서 열린다. 알프레드 윤은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 오디오 엔지니어, 음악강사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로, 중학교 시절 미국으로 이민와 음악을 시작했으며, 재즈, 힙합, K-팝, 전통 한국음악 등 여러 장르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버클리 음대에서 현대작곡 및 프로듀싱을 전공하고, 란돌프 칼리지에서는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그는 2023-2024 시즌 스트라스모어 뮤직 센터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로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음악적 여정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6년 1월에는 스트라스모어 AMP 클럽에서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 알프레드 윤은 케네디센터, 프랭클린파크 아츠 센터, 스트라스모어, 더 아츠 반, 안디 뮤직 라이브 등 미국 내 유명 공연장에서 연주한 경력이 있으며, 코러스 페스티벌, 레이크 앤 재즈 페스티벌, 재즈 인 더 컨트리 페스티벌, 노원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에서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케이팝, 록, 힙합뿐 아니라 한국문화를 엿볼 수 있는 새 앨범 〈Voice and Phenomenon〉의 주요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알프레드 alfred 재즈 공연 재즈 페스티벌 재즈 힙합
2025.06.0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