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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아들 불법 오토바이 허용했다가…엄마 중범죄로 기소

14세 소년이 전기 오토바이를 타다 80대 남성을 들이받아 중태에 빠뜨린 사건과 관련, OC검찰이 해당 소년의 어머니를 중범 혐의로 기소했다.   지난 17일 레이크포리스트의 엘토로 고교 인근에서 사고를 당한 에드 애시먼(81·사진)은 현재 입원 중이며 위중한 상태다. 〈본지 4월 21일자 A-12면〉   검찰은 지난 21일 소년의 어머니 토미 조 메이어(50·알리소비에호)를 체포, 아동 방임과 범행 방조 등 중범죄와 무면허 운전자에게 차량 제공 등 경범죄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소년이 탔던 전기 오토바이는 최고 시속 60마일까지 낼 수 있는 모델로 면허와 보험, 등록이 필요하다.   관련기사 80대 교사 뺑소니 피해…전기 오토바이에 치여 중태 메이어는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최대 6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그는 이미 지난해 OC셰리프국으로부터 아들의 불법 운행을 허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드 스피처 OC검사장은 부모의 관리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부모로서 우린 좋든 싫든 자녀의 행동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ABC 방송 23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OC에선 메이어를 포함, 3명의 부모가 자녀의 전기 오토바이 불법 운전을 용인한 혐의로 기소됐다.오토바이 전기 전기 오토바이 소년 엄마 무면허 운전자

2026.04.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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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교사 뺑소니 피해…전기 오토바이에 치여 중태

레이크포리스트에서 전기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한 80대 교사가 중태에 빠졌다.   OC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7일 오후 4시쯤 엘토로 고교 인근 톨레도 웨이와 리지루트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폭스11 뉴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81세 에드 애시먼으로, 참전용사이자 지역에서 존경받는 대체 교사로 알려졌다. 그는 길을 건너다 전기 오토바이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다.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나선 셰리프국은 레이크포리스트의 한 주택에서 14세 용의자를 체포했다. 당국은 해당 차량이 일반 전기자전거가 아닌, 페달이 없고 750W 이상의 출력을 가진 오프로드용 전기 오토바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청소년 구치시설에 수감됐다. 혐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뺑소니 혐의가 포함될 전망이다. 사고 당시 속도나 차량 개조 여부, 법정 출석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에 따르면 고출력 전기 오토바이는 시속 28마일 이상 속도를 낼 수 있다. 당국은 압수한 전기 오토바이와 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를 분석 중이며, 목격자 제보(714-647-7000)도 받고 있다. 임상환 기자오토바이 전기 전기 오토바이 고출력 전기 일반 전기자전거

2026.04.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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