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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에서 7번 전철에 치인 남성 사망

21일 오전 퀸즈 정션불러바드역에서 한 남성이 7번 전철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번 전철 양방향 운행이 일제히 지연되며 출근 시간대 큰 혼란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7시경, 잭슨하이츠와 코로나 경계에 위치한 정션불러바드역에서 한 남성이 달려오는 열차에 치였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엔 철로 위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반응이 없는 남성이 발견됐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피해자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범죄 혐의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고의로 누군가가 승객을 밀치거나 한 것은 아니라고 본 것이다. 한 목격자는 남성이 플랫폼 가장자리로 다가가고, 그 후 떨어지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이 사고가 발생한 후 경찰이 현장 조사에 나서면서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역부터 33스트리트-로손역까지 7번 전철 운행이 일제히 중단됐다.     이날 오전 8시경에는 맨해튼 렉싱턴애비뉴 인근 86스트리트역에서도 한 남성이 전철 선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다만 열차가 역으로 진입하기 전에 이 남성은 플랫폼으로 다시 올라올 수 있었다. 추락한 남성은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지만 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남성 사망 남성 사망 전철 운행 전철 양방향

2026.04.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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