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평통,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박준형)는 지난 달 28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코리안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4시 열린 회의에는 이재수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토론 및 1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전반기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 전반기 사업으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백악관 편지보내기를 필두로 K문화 한마당을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 청년 컨퍼런스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박준형 협의회장은 “국제정치의 중심이자 세계 외교의 중심지에 있는 워싱턴협의회가 한 단계 더 성숙한 공공외교를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부의 통일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의장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한편, 정기회의에 앞서 1부에서는 로창현 대기자가 나서 ‘한머리땅의 대전환 역발상의 지혜’라는 제목의 통일강연회가 있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워싱턴 정기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정책건의 의견수렴 한반도 평화공존
2026.03.04.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