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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평통,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Washington DC

2026.03.04 11:02 2026.03.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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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박준형)는 지난 달 28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코리안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열린 회의에는 이재수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토론 및 1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전반기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 전반기 사업으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백악관 편지보내기를 필두로 K문화 한마당을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 청년 컨퍼런스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박준형 협의회장은 “국제정치의 중심이자 세계 외교의 중심지에 있는 워싱턴협의회가 한 단계 더 성숙한 공공외교를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부의 통일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의장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한편, 정기회의에 앞서 1부에서는 로창현 대기자가 나서 ‘한머리땅의 대전환 역발상의 지혜’라는 제목의 통일강연회가 있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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