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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제설기 사용 안전수칙 준수 당부

최근 잦은 눈으로 시카고 서버브 지역의 제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은 가운데 맥헨리 카운티가 제설기 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마렝고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오후 2시경 마렝고 600 웨스트 프레리 스트릿에서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막힌 제설기의 눈을 손으로 직접 제거하려던 남성이 손가락에 깊은 열상을 입은 채 현장에 있는 것을 발견,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사고가 습하고 무거운 눈이 제설기 내부를 막으면서 발생한 전형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제설기가 멈춰 있는 것처럼 보여도 내부 날이 완전히 정지하기 전 손을 넣을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장비를 완전히 끄고 모든 움직이는 부품이 정지했는지 확인한 뒤에만 내부에 손을 대야 한다”며 “가능하면 손 대신 전용 막힘 제거 도구를 사용해 사고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Kevin Rho 기자안전수칙 제설기 당국 제설기 안전수칙 준수 제설기 사고

2025.12.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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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제설기'로 이웃 폭행?

  제설기로 눈을 치울 때, 이웃이나 보행자가 있다면 각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한다.   온타리오주 수 세인트 마리(Sault Ste. Marie)에서 57세 남성이 제설기(Snow Blower)를 이용한 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기소되었다. 이 독특한 폭행 사건은 지난 주말에 발생했다.   고의로 제설기 눈 분사 후 폭행 혐의 수 세인트 마리 경찰청은 12월 7일 오전 9시 직후 911 신고 접수처에 전날 오후 세컨드 라인 웨스트 100번지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한 보고가 접수되었다고 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피고인은 피해자(알고 지내던 사이)와 언쟁을 벌이던 중 제설기를 조작하여 고의로 눈을 피해자에게 분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사건으로 인한 신체적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은 일요일(7일) 피고인의 소재를 파악하고 그를 구금하여 폭행(Assault) 혐의로 기소했다. 피고인은 추후 법원 출석을 보장하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풀려났으며, 2월 9일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최근 수 세인트 마리 지역에서는 무기를 이용한 폭행 혐의가 기소되는 등 겨울철 장비를 이용한 다툼이 종종 보고된다. 노스 베이에서는 낯선 사람이 피해자의 차량에 삽을 던지는 사건이 있었으며, 수 세인트 마리의 한 제설차 운전자에 대한 공격은 삽에서 총기로까지 격화된 사례도 있었다. 토론토중앙일보 [email protected]온타리오 제설기 이웃폭행 눈분사 수세인트마리

2025.12.09.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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