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에서 출발해 미주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진 '조마루 감자탕'이 새로운 소형 매장 모델인 '조마루 익스프레스(Jomaru Express)'를 앞세워 뉴욕에 진출한다. 동부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이번 매장은 'H마트 퀸즈점' 푸드코트에 들어서며 오는 4월 개업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이다. '조마루 익스프레스'는 '기존 조마루 감자탕'의 맛과 메뉴를 유지하면서도 소형 매장에서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새로운 형태의 프랜차이즈 모델이다. 불판 위에서만 가능했던 조리 방식을 탈피해 감자탕 전골 등을 뚝배기 한 그릇에 담아 제공함으로써 푸드코트나 소규모 매장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미주본사의 최인호 대표는 "주방 시설 등 초기 자본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작은 점포에서도 운영이 가능해 식당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비교적 적은 투자로 창업할 수 있다"며 "미니멀라이즈된 '조마루 익스프레스'는 매장만 확보되면 본사에서 오픈까지 전 과정을 컨설팅하고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조마루 익스프레스'는 단순히 메뉴 양을 줄인 것이 아니라 1인 식사와 투고(to-go)에 적합하도록 용기와 조리방식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메뉴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다. 최 대표는 "전반적으로 식당경기가 어려운 시기지만 대형 마트 내 푸드코트에는 고객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다"며 "조마루 익스프레스가 이러한 환경에서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마루 감자탕'은 뼈해장국 감자탕 전골 보쌈 제육볶음 도가니 수육 비빔밥 등 전통 한식을 중심으로 미주 주류사회에서도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세리토스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맛집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달라스 시애틀 애틀랜타 시카고 등 주요 도시에서 창업 상담을 진행 중이다. 조마루 측은 "한인사회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식의 대중화를 이어가며 소형 매장 중심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858) 737-4005 케빈 정 기자익스프레스 조마루 조마루 익스프레스 조마루 감자탕 감자탕 전골
2026.02.10. 20:38
미주 요식업 프랜차이즈 중 감자탕 브랜드로는 유일한 '조마루 감자탕'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섰다. 조마루 감자탕 미주 가맹점 판권을 획득해 현재 샌디에이고 1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최인호 대표는 "지난 5월 내셔널시티에 2호점이 오픈했고, 이어 세리토스(12월중)와 라스베이거스(내년 2월)에 3호, 4호점이 연속해 오픈할 예정"이라며 "내년까지 10개 가맹점을 더 오픈할 계획으로 가맹점주를 적극 모집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가장 빠르고 손쉬운 케이스는 현재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업종변경을 고려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물론 새로 업장을 조성해도 6개월~1년 안에는 오픈 가능"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022년 11월 미주에 첫 진출한 샌디에이고 1호점은 오픈하자마자 모든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소위말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제이슨 김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내셔널시티의 2호 점도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최 대표는 "조마루 감자탕 미주 진출의 성공은 한국 본사에서도 크게 인정하고 있는데 미국을 표본 삼아 자신 있게 호주, 베트남 지역으로 가맹점 사업을 확장하는 등 프랜차이즈 사업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지난 2년간 직접 식당을 운영해 보면서 다양한 인종의 고객들에게 조마루 감자탕의 맛이 통한다는 것을 확신했고, 운영과 관리의 노하우도 정립하며 사업성을 검증했다. 감자탕은 무엇보다도 식재료가 저렴해 마진이 좋고, 지원과 운영 부분에서 경험이 풍부한 한국 본사의 노하우가 접목돼 일처리가 매끄럽다. 미주 내에서 감자탕 브랜드로는 유일한 프랜차이즈라 경쟁력이 크고 특히 한식전문 주방장이 없어도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요식업에 처음 도전하는 사업주라 할지라도 큰 어려움 없이 운영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가맹 문의:(858)737-4005/홈페이지(jomaruusa.com)가맹점주 조마루 조마루 감자탕 맛집 조마루 감자탕 브랜드
2024.11.14. 20:49
한국의 대표적 외식 업체 중 하나인 '조마루 감자탕' 샌디에이고점의 최인호(사진) 대표가 최근 이 프랜차이즈의 미주총판 계약을 따내고 가맹점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최 대표는 지난 10일 한국의 조마루 감자탕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E2사업 투자비자 전문업체인 '나무이민' 과도 MOU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미국내 한인 외식업계는 물론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투자이민을 계획 중인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조마루 뼈다귀'로 시작해 이듬해인 1999년 가맹 1호점을 개설한 조마루 감자탕은 현재 한국에만 200여개의 매장을 거느린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로 성장했으며 특히 감자탕 전문점 부문에서는 매년 1, 2위를 다투고 있다. 미주 지역에서는 최 대표가 지난해 11월 샌디에이고 콘보이 한인타운에 최초로 오픈해 한인은 물론 동양계를 포함한 타인종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으며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 대표는 2013년부터 다운타운 인근 힐크레스트에서 주점과 치킨가게를 운영하면서 맛과 트렌드에 민감한 로컬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크게 번창시켰고 그 여세를 몰아 콘보이 지역에 '짠 스시' 레스토랑과 조마루 감자탕을 연달아 오픈하면서 지역 요식업계를 이끄는 영-파워로 급부상하고 있는 사업가다. 최 대표는 "이번 총판 계약 직후 한국에서 이민 세미나가 열렸는데 미국으로의 투자이민을 계획하면서 아이템을 물색하고 있는 예비 창업가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고 들었다"며 "조마루 감자탕은 무엇보다도 식재료가 저렴한 것이 큰 장점이며 풍부한 경험이 있는 한국 본사의 노하우를 그대로 도입, 운영이 간편하고 마진이 좋아 미국 내에서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샌디에이고에 사업 본부를 두고 올해 안에 캘리포니아와 인근 주를 중심으로 4~5개의 매장을 오픈한 후 내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홈페이지(jomaruusa.com) 서정원 기자미주총판 조마루 조마루 감자탕 미주총판 계약 조마루 뼈다귀로
2023.05.23.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