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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차등 좌석·추가 요금제 도입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수십 년간 유지해온 자유 좌석제를 공식 폐지하고 체형이 큰 승객에게 추가 좌석 구매를 의무화하는 새 정책을 시행했다.     지난 27일부터 적용된 새 정책에 따라 좌석은 스탠다드·프리퍼드·엑스트라 레그룸으로 구분된다. 탑승 방식도 기존의 A·B·C 그룹 체계에서 1~8번 그룹으로 전환된다. 항공사 측은 “고객들이 더 많은 선택을 원한다”며 “지정 좌석 도입이 프리미엄 좌석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체형이 큰 고객에 대한 정책 변화가 달라졌다. 팔걸이 사이에 앉기 어려운 승객은 사전 예약 단계에서 반드시 2개의 좌석을 구매해야 한다.     과거에는 추가 좌석을 구매한 뒤 환불을 받거나 공항에서 여유 좌석이 있을 경우 무료로 추가 좌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선구매를 해야 한다.     항공편이 만석일 경우 해당 승객은 다른 항공편으로 재예약될 수 있으며 탑승 후 판단될 경우 하차를 요구받을 가능성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우스웨스트가 경쟁 항공사와 유사한 수익 모델로 수렴하면서 단순·저가·포용성으로 상징되던 기존 저비용항공사(LCC) 모델을 내려놓고 좌석 차등화와 부가수익 확대를 축으로 한 수익 중심 체제로 재편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이은영 기자요금제 좌석 추가 좌석 좌석 차등화 지정 좌석

2026.01.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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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좌석 간격이 넓어진다"

   추가 요금 기반의 ‘선호 좌석’ 비중 늘리며 프리미엄 수요 공략  좌석 10석 줄이는 과감한 개조로 34인치 공간 확보… 항공업계 공간 차별화 가속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가 최근 경쟁사인 웨스트젯이 좌석 간격을 극단적으로 줄이며 겪고 있는 대중적 비평을 기회로 삼아 차별화된 좌석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에어캐나다는 일부 주력 기종의 내부를 개조하여 이코노미석 중에서도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좌석을 대폭 늘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는 저비용 항공사들이 수익 극대화를 위해 승객의 안락함을 희생시키는 것과 대조적으로,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쾌적함을 원하는 승객들을 확실한 고객층으로 포섭하겠다는 실용주의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좌석 10개를 떼어내고 확보한 34인치의 여유   에어캐나다는 보잉 777-300ER 기종을 포함한 주요 항공기의 좌석 배치를 전면 수정하고 있다. 실제 최근 항공 정비 현장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에어캐나다는 해당 기종의 전체 좌석 중 10석을 과감히 제거했다. 이렇게 확보된 여유 공간은 일반 이코노미석 전방 구역에 배분되어 기존 31인치였던 좌석 간격을 34인치로 확대하는 데 사용된다. 약 7.6cm 이상 넓어진 이 공간은 성인 남성이 장시간 비행에서도 무릎의 압박 없이 앉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오는 5월부터는 해당 구역이 모두 '선호 좌석'이라는 명칭의 유료 옵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불 능력에 따라 갈리는 하늘 위 안락함의 격차   이번 조치는 항공 여행에서 공간이 곧 상품이라는 인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에어캐나다는 모든 승객에게 일괄적으로 넓은 자리를 제공하는 대신, 이를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 세분화했다. 선호 좌석을 이용하려면 노선의 길이에 따라 최소 수십 달러에서 최대 200달러에 가까운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다만 에어로플랜 엘리트 등급 회원이나 특정 고가 운임을 구매한 승객에게는 이 좌석을 무료로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함으로써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항공사의 부가 수익을 높이는 동시에, 웨스트젯의 28인치 좌석 고문에서 벗어나고 싶은 승객들에게 현실적인 탈출구를 제시한 셈이다.   안락함의 계층화가 부른 항공 시장의 새로운 질서   에어캐나다의 이러한 행보는 항공업계에 불고 있는 양극화 현상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웨스트젯이 28인치라는 한계치까지 좌석을 밀어 넣으며 가격 경쟁력에 사활을 거는 동안, 에어캐나다는 표준 이상의 공간을 유료화하여 브랜드 가치를 방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제 항공권 가격만으로 항공사를 선택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제 승객들은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좁은 공간을 감내할 것인지, 아니면 추가 비용을 들여 인간적인 최소한의 공간을 구매할 것인지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결국 이번 레그룸 확대는 승객을 위한 배려라기보다 공간을 더 정교하게 쪼개어 팔겠다는 항공사의 고도화된 수익 전략의 결과물이다.   정보가 곧 안락함이 되는 스마트한 여행 전략   항공 여행의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더욱 영리해질 필요가 있다. 단순히 운임의 총액만 비교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탑승할 기종의 세부 좌석 배치도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4시간 이상의 장거리 노선에서는 3인치의 차이가 피로도와 직결되므로, 추가 요금을 내더라도 선호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에어로플랜 포인트나 회원 등급을 활용해 체크인 시점에 남은 좌석을 선점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부지런함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락한 비행을 쟁취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에어캐나다 좌석 좌석 간격 선호 좌석 좌석 전략 항공좌석경쟁 웨스트젯

2026.01.16.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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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좌석 더 좁힌다…'닭장 배열' 도입 논란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 결합을 완료한 대한항공이 최근 고객 서비스 및 편의와 직결된 좌석 배치 간격을 좁히고 추가 좌석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주력 기종 B777-300ER 항공기 11대의 이코노미 좌석 배열 변경을 추진 중이다. 기존 가로 9석인 3-3-3 배열 대신 10석을 배치하는 3-4-3 배열 도입을 검토 중인 것.   3-4-3 배열은 좌석 수는 늘어나지만 좌우 간격이 1인치 가량 좁아져 승객의 체감 공간은 줄어든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흔히 ‘닭장 배열’로 불리며 장거리 노선 승객들의 피로도와 불편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 측은 B777-300ER 항공기가 현재 대한항공의 뉴욕·애틀랜타·시카고·보스턴·라스베이거스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LA노선에는 더 큰 기종인 B747-8 항공기에 3-4-3 배열로 좌석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B777-300ER에는 신형과 구형 모델이 있으며 개조는 구형 모델에 한해 계획돼 있으나 미주 노선 투입 여부는 현재로서 알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좌석 개조는 항공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도입 계획의 일환으로, 기존 이코노미석의 공급을 늘려 수익성을 확보하는 구조다.   항공업계는 이번 좌석 재배치로 대한항공이 최대 이코노미석 37석가량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해당 기종을 운영하는 대형 항공사들 중 다수는 이미 3-4-3 배열로 운항하고 있는 상태다.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에미레이트항공 등이 B777-300ER 항공기에 이코노미 좌석을 10열로 배치해 운영 중이다. 다만 이들 항공사의 기내 이코노미 좌석 수는 각각 188개, 204개, 310개로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의 배치 상황에 따라 달라져 대한항공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     그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일부 대형 항공사들은 승객 편의를 고려해 3-3-3 배열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대한항공이 이번에 개조를 단행할 경우, 미주노선에도 투입되는 기종인만큼 모국을 방문하는 장거리 승객들이 좁은 좌석에 장시간 앉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 향후 결정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기업결합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라는 조건을 부여받은 바 있으나, 업계에서는 이 같은 수익성 확보를 위한 편의성 후퇴 가능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두 항공사 간 합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시아나항공과의 원활한 마일리지 통합에서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한국시간)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에 마일리지 통합안을 제출했지만, 공정위는 이를 정식 심사에 착수하지 않고 즉시 보완을 요청했다.   앞서 공정위는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 지 6개월이 되는 이날까지 통합 비율과 전환 계획 등을 담은 통합안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제출된 안은 공정위가 요구한 심사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일리지 통합 비율 등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공정위 요청에 따라 보완 작업에 착수했으며, 조속히 수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7년 1월로 예정된 양사 통합 항공사 출범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우훈식 기자대한항공 논란 좌석 배열 미주노선 박낙희 마일리지 마일리지 통합 이코노미석 LA 항공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좌석

2025.06.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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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선택’ 수수료로 거액 챙겨…5개 항공사 5년간 124억달러

항공사들이 추가 수수료 부과로 막대한 수입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상원 상임소위원회가 지난 26일 공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5개 항공사가 좌석 관련 수수료 부과로 124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다리 공간이 넓은 좌석 지정 수수료로 유나이티드항공 319달러를 비롯해 스피릿항공 299달러, 델타항공 264달러, 프런티어항공 141달러, 아메리칸항공 140달러를 각각 부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항공사들은 단순히 사전 좌석 선택뿐만 아니라 복도나 창가 좌석 등에도 요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심지어 부모와 미성년 자녀가 함께 앉기 위한 좌석 선택에도 추가 비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는 이 같은 수수료가 20년 전에는 항공권 가격에 포함돼 존재하지 않았으나 분리되면서 고객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저가 항공사는 수하물 요금 수익 극대화를 위해 직원들에게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런티어항공과 스피릿항공은 지난 2022~23년 수하물 규정 위반 승객을 적발한 직원들에게 총 26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프런티어항공은 승객에게 초과 수하물 요금을 지불하도록 유도한 게이트 직원에게 가방당 최대 10달러씩의 인센티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프런티어, 스피릿, 유나이티드가 요금의 일부를 비과세 수수료로 표시해 운송 소비세를 회피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델타나 아메리칸과 같이 그렇게 하지 않는 항공사가 불리한 입장에 처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와 관련해 프런티어항공은 성명을 내고 “수수료 분리 정책은 항공 여행을 더 저렴하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수백만의 개인, 가족, 스몰비즈니스에 항공 여행 기회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스피릿항공도 성명을 통해 “보고서의 다수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상품 및 가격 투명성과 공항 정책을 통해 고객을 공정하고 평등하게 대우하며 모든 세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상원 상임소위원회는 다음주 이들 5개 항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수수료 항공사 좌석 선택 추가 수수료 항공 정크 수수료 좌석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1.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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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항공료 급등…LA노선 일반석 3000불

여름 시즌을 앞두고 한국 국적기 미주노선 항공권 가격이 치솟고 있다.     6~7월 성수기 LA노선 왕복 일반석이 3000달러를 넘나들고 있는 것. 동부지역은 더욱 심해 애틀랜타 노선의 경우 직항 기준 가장 저렴한 일반석 왕복 항공권이 3800달러를 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여행사들이 제시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가격을 살펴보면, 6~7월 사이 일반석은 요일에 따라 2800~3200달러대, 비즈니스석은 6000달러에서 1만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을 보였다.   기존 국적 항공사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에어프레미아의 경우 온라인 예약 사이트를 통해 조회한 결과, 6월 12일 출발해 7월 5일 돌아오는 왕복 일반석이 2401달러,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3306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일정에 따라 가격 차가 커서 6~7월 중 일반석은 최저 1911달러에서 최고 3011달러,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최저 2271달러에서 최고 3601달러까지 가격대가 다양했다.   항공권 가격이 급등한 것은 팬데믹 종료에 따라 모국방문에 나서는 한인들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삼호관광의 신영임 부사장은 “항공권 가격이 난리다. 이렇게 비싼데도 불구하고 6월 모국 방문 여행객들이 엄청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항공권 가격이 치솟고 있음에도 좌석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춘추여행사의 그레이스 이 팀장은 “6월 성수기라도 잘 찾아보면 평일 기준 일반석이 2100달러부터 2600달러, 비즈니스석은 2600달러부터 4800달러 사이의 가격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가격이 나오더라도 좌석이 없어 실제 예매는 힘든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항공권이나 호텔 등은 예약률이 높아짐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가급적 서두르는 것이 절약하는 지름길이다. 저렴한 항공권 구매를 위해서 LA노선의 경우 이전에는 보통 3개월 전에 예매해도 됐지만 팬데믹 이후로는 6개월 전에는 예약해야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직장인 마이클 이씨는 “내달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에어프레미아 왕복 항공권을 지난해 10월 1125달러에 구매했다. 미리 서둘렀던 덕분에 지금 예약하는 것보다 50% 이상 절약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성수기 LA노선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항공사들이 증편에 나서고 있다.     주 5회 운항하고 있는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3일부터 화요일 항공편을 추가해 매주 6회로 늘린 데 이어 대한항공도 오는 6월 7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간편을 추가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도 지난 3월부터 LA노선주간편 A380 투입을 주 3회에서 주 7일로 확대 운항하고 있다.   한편, 올여름 미국발 해외 항공권 가격이 지난 2019년 이래 가장 비쌀 것으로 전망됐다.     여행예약앱 호퍼는 평균 항공권 가격이 아시아행은 2019년 1121달러에서 올해 1800달러로 60.1%, 유럽행은 861달러에서 1100달러로 27.8%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국내선 항공권은 지난해 평균 376달러에서 올해 306달러로 18.6%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항공권 인상 요인으로는 항공유 가격이 2020년 5월 이후 500% 이상 급등한 점, 수요 증가에도 좌석 수가 늘지 않은 점, 팬데믹 종료 후 첫 여름 휴가로 해외여행에 나서는 미국인들이 급증한 점 등을 꼽았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한국행 항공료 성수기 la노선 LA노선 항공권 예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국적기 성수기 왕복 항공 좌석 여행사

2023.05.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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