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 역사상 최초로 시작된 ‘뉴저지 현장 민원실’의 4월 운영이 개시됐다. 40명의 뉴저지 교민들이 영사 업무를 보기 위해 팰리세이즈파크에 위치한 뉴저지한인회관을 지난 5일 방문했으며, 뉴욕총영사관 측은 각종 업무 103건을 접수 처리했다. [뉴저지한인회] 김은별 기자주뉴욕총영사관 뉴저지 주뉴욕총영사관 역사상 주뉴욕총영사관 최초 뉴저지 교민들
2023.04.07.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