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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관 최초 ‘뉴저지 현장 민원실’ 4월 운영 개시

New York

2023.04.0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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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회]

[뉴저지 한인회]

주뉴욕총영사관 역사상 최초로 시작된 ‘뉴저지 현장 민원실’의 4월 운영이 개시됐다. 40명의 뉴저지 교민들이 영사 업무를 보기 위해 팰리세이즈파크에 위치한 뉴저지한인회관을 지난 5일 방문했으며, 뉴욕총영사관 측은 각종 업무 103건을 접수 처리했다.  
 
[뉴저지한인회]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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