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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가정 행복 위해 최선"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 이하 상담소)가 창립 36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앞으로도 한인 가정 돌보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상담소는 지난달 25일 실비치의 올드 랜치 컨트리클럽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모금을 겸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회를 맡은 수잔 최 이사장은 “한미가정상담소에 관심을 가져주는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인 가정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상담소 측은 이날 올해 처음 마련한 ‘레전드리 어워드(Legendary Award)’를 세계적인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 유명 중식 체인점 ‘픽업 스틱스’의 창업자이자 자선사업가인 찰리 쟁, 링 쟁 부부에게 각각 수여했다.   유동숙 소장은 지난해 한인 가정 상담 실적을 공개했다. 유 소장은 “월평균 상담 건수는 30건이며 부부 사이와 자녀 문제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수잔 정 상담사는 한인들의 상담 유형과 케이스에 관해 설명했다.   상담소 측은 올해 들어 시행 중인 ‘미술 심리 힐링’ 강좌(강사 레이철 김) 이수자 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행사는 ‘바이올리니스트 변호사’ 윌리엄 연씨와 소프라노 박선영씨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스탠턴에 사무실(12362 Beach Blvd, #1)을 둔 상담소는 개인, 부부, 가족, 그룹 대상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의학과 정신 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세미나를 열고 있다.   상담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anmihope.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한인 행복 상담소 측은 한인 가정 지난해 한인

2026.05.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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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 또 총격자살..자택서 숨진 채 발견

새해 초 또 다른 한인이 비극을 맞았다.   9일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 24분쯤 크리스토퍼 김(59)씨가 다이아몬드바 자택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검시국 세라 아르달라니 공보관은 김씨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졌다며 부검 결과 총격 자살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오전 11시 4분쯤 한인으로 추정되는 제임스 이(64)씨는 퍼시픽 펠리세이드 해변에서 총격 자살로 숨졌다.     지난해 한인 자살률이 23% 증가한 가운데 연초부터 한인들의 총격 자살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살이 증가하고 있다며 상담이나 약물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LA카운티 정신건강국(DMH)은 “지난해 7월부터 핫라인 ‘988’을 개통했다”며 “한인타운 내에도 정신 건강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방문해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예진 기자한인 총격 총격 자살 한인 총격 지난해 한인

2023.01.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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