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름방학 아프리카 메디컬 프로젝트, 의대.치대 진학에 실제로 도움이 될까? ▶답= 스템 연구소(STEM Research Institute)는 지난 12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의료 및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봉사, 의료 경험, 그리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축은 지역사회 봉사 활동이다. 스템 연구소는 비영리 단체인 Youth With Talents와 협력하여 말라위 지역 마을과 학교, 병원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마을 우물 설치, 태양광 솔라 시스템을 활용한 가로등과 학교 시설 개선, 병원 물 펌프 제공, 소각장과 화장실 건설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축구팀 창단과 유니폼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과 건강한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두 번째 축은 공중보건 캠페인이다. 말라리아와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질병 예방 교육과 공중보건 활동에 참여하며, 의료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세 번째는 아프리카 병원에서의 각종 질병에 대한 경험과 현지 의대생들의 연구 활동이다. 학생들은 열악한 현지 병원에서 의사들의 진료를 관찰하고 섀도잉과 인턴 경험을 하면서 의료 현장의 실제 모습을 접하게 된다. 특히 임산부와 어린이 환자들이 많은 환경 속에서 의료의 중요성과 의료 인력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동시에 현지 의사와 의대생들과 함께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학술 논문 작성에도 참여하는 기회를 갖는다. 하지만 이러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도 일부 학생들은 종종 걱정하는 부분이 있다.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많으면 의대 지원 시 불리하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그러나 실제 입학사정 과정에서는 활동의 종류보다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게 평가된다. 실제로 스템 연구소 아프리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들 중 세 명이 동시에 같은 의대에서 인터뷰를 받고 모두 합격한 사례도 있었다. 인터뷰 과정에서도 입학사정관들은 아프리카에서의 경험과 의료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학생들에게는 의사가 되겠다는 강력한 동기가 생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6년 여름에도 스템 연구소의 아프리카 프로젝트는 계속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고등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 프로젝트가 새롭게 준비되고 있다. 한국의 한 기업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참여했던 학생이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리더십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의과대학의 협조를 받아 해부학 실습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며, 이는 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의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실제 경험이다. 낯선 환경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의료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실천해 보는 경험은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의료인의 사명감을 깊게 만든다. 스템 연구소의 아프리카 프로젝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문의: (703)789-4134 폴 정 박사미국 아프리카 봉사 의료 프로젝트 의대 지역사회 봉사
2026.04.07. 23:28
섀런 쿼크-실바(사진)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이 내달 2일(화) 오후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라팔마 사무실(4 Centerpointe Dr, #120)에서 오픈 하우스 행사를 연다.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 쿼크-실바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67지구엔 오렌지카운티의 부에나파크, 사이프리스, 라팔마, 애너하임과 풀러턴 일부 지역, LA카운티의 세리토스, 아티샤, 하와이언가든 등지가 포함된다. ▶문의:(714)521-6713오픈하우스 쿼크 실바 의원 라팔마 애너하임 지역사회 봉사
2025.11.25. 19:00
한인 청소년 리더십과 글로벌 봉사 활동을 선도하는 화랑청소년재단(Hwarang Youth Foundation)이 시카고에 새로운 챕터를 설립하고 공식 출범한다. 화량청소년재단 시카고 챕터는 Neuqua Valley High School 11학년에 재학 중인 메들린 리(Madeleine Lee) 학생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오는 25일(토) 오후 2시 시카고 한인문화원에서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화랑청소년재단은 1992년 LA 폭동을 계기로 뿌리 깊은 정체성과 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이후 200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청소년 대상 글로벌 리더십 단체로 재정비됐으며 2006년 연방정부 및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비영리 재단 인가를 받으며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미국 내 20여 개 챕터를 비롯해 한국, 우크라이나, 몰도바, 말레이시아, 베트남, 과테말라, 에콰도르 등 전 세계 18개국 69개 지부 및 7개 국제학교 지부에서 7,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활동 중이다. 화랑의 활동은 ‘가족사랑, 나라사랑, 이웃사랑, 정의사랑, 평화사랑’이라는 ‘사랑 5계’를 중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 및 문화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체성과 글로벌 감각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시정부 및 환경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해변 및 공원 정화, 나무심기 등 환경보전 활동 ▶노숙인 급식과 북한 어린이 영양죽 보내기 ▶저소득층 아동 대상 코딩교육 및 이민자 대상 언어교육 ▶정치 인턴십 및 커뮤니티 연계행사(National Night Out) ▶위안부 역사 보존 및 교육 활동 ▶해외 저소득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료지원 캠페인 등이 있다. 이번 시카고 챕터 출범은 중서부 지역 한인 청소년들에게 리더십과 봉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 시카고 지부 회장을 맏게 된 메들린 리 학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체성과 리더십을 함께 키워가는 챕터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J 취재팀화랑청소년재단 시카고 시카고 챕터 시카고 한인문화원 지역사회 봉사
2025.10.16. 12:24
한인 고교생들이 주도하는 비영리 단체 라이프리셋파운데이션(Life Reset Foundation)은 여러가지 사회이슈에 대한 리서치 및 기사를 온라인플랫폼을 이용해 발표함으로 정의로운 사회 실현을 도모하는 한편, 실질적인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힘을 모우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진행된 모금활동을 통해 유럽 레스보스 난민캠프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과 지원도 진행중이다. ▶웹사이트: Liferesetinternational.org ▶문의: (909)248-8977 [라이프리셋파운데이션 제공]라이프리셋파운데이션 청소 라이프리셋파운데이션 청소 지역사회 봉사 유럽 레스보스
2021.11.08. 18:33
라이프리셋파운데이션 청소 봉사 한인 고교생들이 주도하는 비영리 단체 라이프리셋파운데이션(Life Reset Foundation)은 여러가지 사회이슈에 대한 리서치 및 기사를 온라인플랫폼을 이용해 발표함으로 정의로운 사회 실현을 도모하는 한편, 실질적인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힘을 모우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진행된 모금활동을 통해 유럽 레스보스 난민캠프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과 지원도 진행중이다. ▶웹사이트: Liferesetinternational.org ▶문의: (909)248-8977라이프리셋파운데이션 청소 라이프리셋파운데이션 청소 지역사회 봉사 유럽 레스보스
2021.11.08.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