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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이민자 지원기금 마련…시의회, 10만 달러 우선 배정

어바인 시가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에 대비해 이민자 지원 기금을 마련한다.   시의회는 기금 출범을 위해 10만 달러를 우선 배정하기로 의결했다. 시의원들은 향후 필요할 경우 추가 예산 지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이민 단속으로 영향을 받은 주민과 근로자를 법적 도움을 포함한 지원 서비스에 연결해주는 것이다.   시 당국은 전담 담당관을 채용하기로 했다. 시 보고서에 따르면 1건당 약 300달러로 추산되는 초기 상담 비용은 시가 배정한 예산으로 충당된다.   시의회는 지난달 24일 회의에서 찬성 5표, 반대 2표로 기금 설립안을 가결했다.   멜린다 리우 시의원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어바인에서 13명이 구금됐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례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지원기금 어바인 어바인 이민자 이민자 지원 마이 시의원

2026.03.04. 19:00

애너하임 이민자 지원기금 증액…시의회, 25만 달러 투입안 가결

애너하임 시가 ICE(이민세관단속국)의 불법체류 단속으로 인해 집에 머물거나 가장이 구금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해 새로 조성한 이민자 지원 기금을 25만 달러 증액했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정기 회의에서 지난 한 달 동안 각계 기부금으로 운영돼 온 지원 기금에 25만 달러를 추가 투입하는 안을 찬성 5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시 당국은 디즈니 리조트 측이 테마파크 공원 확장 계약에 따라 제공할 시 주택 신탁 기금 일부를 이민자 지원 기금으로 사용하는 안을 검토하고 이 방법이 여의치 않을 경우, 다른 시 부서에 할당된 자금을 기금으로 돌릴 계획이다.   기금 증액을 주도한 애실리 에잇켄 시장은 “주민을 돕는 데 한 푼도 쓰지 않으면 지역사회와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애너하임의 이웃 도시 샌타애나는 지난 1일 10만 달러의 임시 구호 기금 조성안을 승인했다. 〈본지 7월 9일자 A-11면〉 관련기사 불체단속 구호기금 마련…샌타애나시 10만불 투입애너하임 지원기금 애너하임 이민자 이민자 지원 기금 증액

2025.07.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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