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주년 3·1절 기념식 거행…'유관순의날 지정 7주년' 겸해
샌디에이고 지역 한인사회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독립정신을 기렸다. '제107주년 3·1절기념' 및 '제7주년 유관순의 날 지정 기념식'이 지난 3월3일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에서 열렸다.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가 주최하고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희 목사)와 한미시니어센터(회장 한청일)가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관계자와 교계 목회자, 시니어센터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병희 목사(교협회장)의 설교를 중심으로 찬송과 묵상으로 먼저 예배를 올린 뒤 기념식이 진행됐다. 국민의례와 앤디 박 한인회장 등 한인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대통령 기념사는 LA 총영사관 박철 영사가 대독 했다. 또 임천빈 명예회장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기념행사를 마친 뒤에는 한인회가 마련한 오찬을 나누며 무용협회, 성악가 헬렌 오,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씨 등의 기념공연이 작은 무대에 펼쳐져 3·1절의 의미를 더했다. 글·사진=케빈 정 기자기념식 거행 지정 기념식 기념식 거행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
2026.03.03.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