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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도주극으로 학교 3곳 '락다운' 조치

시카고 남 서버브 졸리엣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도주극으로 인근 학교 3곳에 ‘소프트 락다운’(soft lockdown) 조치가 내려졌다가 해제됐다.     졸리엣 경찰은 지난 28일 오후 1시30분경 훔친 차량을 이용, 고속 도주하던 레이먼드 마르티네즈(33)를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     마르티네즈는 경찰관에 대한 저항, 도난 차량 소지 등 다수 혐의로 기소됐으며 가정폭력 사건 관련 법원 불출석으로 인한 체포영장도 함께 집행됐다.     졸리엣 경찰은 당시 시카고서 도난 신고된 은색 마쓰다 차량을 발견하고 정지 명령을 내렸으나, 마르티네즈는 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했다.  추격전으로 인한 위험성이 높아지자 경찰은 일시적으로 이를 중단했다.    하지만 마르티네즈는 얼마 후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다시 도주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마르티네즈의 차량에 부딪힌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야 했다.     한편 경찰이 도주 차량을 추적하는 동안 트로이 커뮤니티 학교, 윌리엄 B. 오레닉 중학교, 웨스미어 초등학교는 예방 차원에서 약 10분간 소프트 락다운에 들어갔다가 마르티네즈 검거 직후 해제 조치됐다.     Kevin Rho 기자도주극 차량 차량 도주극 도주 차량 차량 운전자

2025.08.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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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차량 도주극 살인 미수 용의자 체포

  LA 남쪽 지역에서 차량을 타고 도주하던 살인 미수 용의자가 도주 약 2시간의 추격전 끝에 경찰에 체포됐다.   용의자가 잡힌 지역은 웨스트 카슨 지역이다.   도주극은 7일 오후 12시 10분경 99번 스트리트와 아발론 불러바드가 만나는 지역에서 시작됐다.   용의자는 당시 은색 계통 4도어 픽업트럭을 타고 있었는데 차량은 이미 타이어를 포함해 차체가 일부 파손된 상태였다.   도주 후 약 20분쯤 지난 뒤 용의자는 잉글우드 지역에 들어섰고 주택가를 비교적 느린 속도로 운전했다.     주택가를 벗어난 뒤에도 용의자가 탄 트럭은 오른쪽으로 심하게 기운 채 시속 20마일 정도의 속도로 움직였다.   이후 잉글우드를 벗어난 도주 차량은 고의로 앞에 달리는 차량들과 부딪히면서 달렸으나 그래도 여의치 않자 도주 차량에서 3명이 뛰쳐 나왔다.   이 가운데 1명이 다른 SUV 운전석 뒤 승객석에 탄 뒤 도주극이 다시 시작됐다. 이 차량의 운전자는 여성인데 용의자의 위협때문에 운전을 한 것인지 아니면 용의자의 가족이나 지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여성 운전자는 도주 과정에서 여러 차례 위험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다른 차량과 부딪힐 뻔 하거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을 스쳐 지나가기도 했다.   추격전이 이어지다 오후 2시 직후 도주 차량은 웨스트 카슨 지역으로 향했고 이곳에서 속도를 줄이더니 차량이 계속 움직이는 상황에서 여성 운전자가 차 밖으로 먼저 나왔고 이어 용의자가 뒷좌석 반대편에서 튀어나온 뒤 뛰어 달아났다.   하지만 용의자는 잠시 뒤 한 주택 차고 앞에서 경찰에 포위된 뒤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됐다.   용의자가 원래 탔던 차량에 타고 있던 다른 탑승자와 여성 운전자도 체포됐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김병일 기자도주극 용의자 차량 도주극 미수 용의자 도주 차량

2023.04.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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