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85 풀턴 카운티 구간의 일부 차선이 이번 주말 다시 폐쇄된다. 29일 조지아 교통부에 따르면 폐쇄 구간은 I-285 북쪽 순환선과 관련 연결 도로 일부로, 주말 동안 교량 및 도로 개선 공사가 진행된다. 차선 폐쇄는 금요일 밤부터 시작돼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지며, 작업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교통부는 주말 여행객, 하츠필드-잭슨 공항 이용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통근자들에게 충분한 여유 시간을 두고 출발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공사는 대규모 I-285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교통 흐름 개선과 안전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지민 기자주말 차선 차선 폐쇄 폐쇄 구간 주말 여행객
2026.05.29. 14:54
웨스트 LA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난폭운전 차량이 연쇄 충돌을 일으켜 차량이 화염에 휩싸이면서 여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서 도주하려다 시민들에게 붙잡혔다. LA소방국(LAF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쯤 로버트슨 불러바드 인근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피해 차량인 도요타 프리우스가 완전히 불길에 휩싸인 상태였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현장을 목격한 건설 노동자 제이컵 디건은 KTLA와 인터뷰에서 “가해 차량 운전자가 차량 사이를 위험하게 지그재그로 질주했다”며 “갑자기 4개 차선을 가로지르더니 프리우스 후미를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충돌 여파로 프리우스를 포함한 차량 3대가 중앙분리대로 밀려났고, 프리우스는 곧바로 화염에 휩싸였다. 또 다른 목격자인 이브 포린책은 “눈앞에서 그렇게 거대한 불길을 본 적이 없다”며 “검은 연기와 작은 폭발음까지 이어졌고 순식간에 불길이 번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디건은 사고 직후 가장 먼저 차량에서 뛰어나와 구조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골프채로 불타는 프리우스 창문을 깨려 했지만 화염이 너무 거세 접근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 순간 가해 운전자가 프리웨이를 따라 도주하는 모습을 발견한 그는 곧바로 뒤쫓아가 몸싸움 끝에 붙잡았다. 디건은 “그를 넘어뜨린 뒤 ‘여기 앉아 있으라’고 말했다”며 “계속 달아나려 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다른 시민들도 함께 가세해 운전자를 붙잡았고, 이후 출동한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가 그를 체포했다. 목격자들은 충격적인 장면에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포린책은 “위기의 순간 낯선 사람들이 서로 도우려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다”며 “LA에는 여전히 선한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수사 당국은 현재까지 사망자와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프리웨이 차선 프리웨이 동쪽 차선 변경 프리웨이 사고
2026.05.06. 14:01
동남부 LA카운티 91번 프리웨이에서 소형 보트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날아드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3월 1일 오후 5시 30분쯤, 벨플라워 레이크우드 불러바드 인근 91번 프리웨이에서 일어났다. 당시 서쪽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테슬라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에 충격적인 순간이 포착됐다. 영상에 따르면 동쪽 방향 차선에서 U-홀(U-Haul) 트레일러에 실려 이동하던 보트가 갑자기 분리되며 중앙 콘크리트 분리대를 넘어섰다. 보트는 공중으로 떠오른 뒤 서쪽 방향 카풀 차선에 떨어졌다. 빠른 차선으로 주행 중이던 테슬라 차량은 보트를 가까스로 피하며 큰 피해를 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보트를 견인하던 운전자가 분리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는지, 현장을 그대로 벗어났다고 밝혔다. 당국은 현재 해당 U-홀 차량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선이 통제됐으며, 약 두 시간 뒤 정상화됐다. CHP는 트레일러로 선박이나 화물을 운반할 경우, 고정 상태를 반드시 재확인해야 한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AI 생성 기사차선 보트 반대편 차선 소형 보트 일부 차선
2026.03.02. 14:22
풀러턴 시가 자전거 이용자와 차량 운전자 모두를 위한 도로 안전 개선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2일 회의에서 어소시에이티드 로드와 요바린다 불러바드 교차로 인근에 2급 자전거 전용 차선을 적용하는 한편, 추가 조명과 카메라를 설치하고 신호등 타이밍을 조정하는 안을 시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2급 자전거 전용 차선이 적용되면 자전거 차선에 1피트의 완충 공간이 추가돼 차선이 확장된다. 회의에선 자전거 전용 차선을 4급으로 상향 조정해 기둥, 연석 또는 기타 장벽으로 자전거 차선과 도로를 물리적으로 분리하자는 안도 제기됐지만, 도로 공간이 제한적이란 이유로 채택되지 않았다. 풀러턴 시는 지난 9월 어소시에이티드 로드와 요바린다 불러바드 교차로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던 캘스테이트 풀러턴 여자 축구팀 학생 2명이 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이 중 1명이 10월 끝내 사망한 사고 이후, 도로 안전 개선 방안을 논의해왔다. 시 보고서에 따르면 어소시에이티드 로드의 요바린다 불러바드~배스탄추리~임페리얼 하이웨이 구간에선 2020년 이후 64건의 충돌 사고와 70명의 부상자가 보고됐다. 9월 벌어진 사고는 이 통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임상환 기자자전거 차선 자전거 차선과 자전거 전용 자전거 이용자
2025.12.14. 19:00
오렌지카운티 얼바인에서 한 남성이 분노 운전(Road Rage) 끝에 인종차별적 욕설과 뜨거운 커피를 던지는 증오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사건 당시 54세 얼바인 주민 리언 태킷(Leon Tackett)은 히스패닉계 트럭 운전자에게 고함을 지르고 있었으며, 이를 지나쳐 간 피해자 차량을 추격하면서 여러 차례 차선을 급하게 바꾸며 사고를 유발할 뻔했다. 경찰에 따르면 태킷은 피해자에게 인종차별적 욕설을 퍼붓고, 뜨거운 커피가 담긴 컵을 피해자의 차량 안으로 던졌다. 커피는 피해자의 얼굴과 손, 차량 내부에 쏟아졌다. 피해자는 당시 상황을 대부분 영상으로 촬영했으며, 이후 가족이 이를 SNS에 공유하고 24일 저녁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다음 날인 25일 오후 2시 30분경 태킷을 증오범죄 및 가중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전에도 유사한 피해를 입었거나 이번 사건을 목격한 사람이 더 있을 수 있다”며 추가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관련 정보나 영상이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AI 생성 기사증오범죄 차선 커피 투척 분노 운전 차례 차선
2025.07.26. 7:00
역주행 차선 5차선 도로
2024.03.06. 17:01
BMW가 운전자 눈짓 한 번으로 차선 변경이 가능한 자율주행 기능을 공개했다. 업체는 최근 신형 5시리즈(사진) 세단을 공개하면서 고속도로 자율주행 중 옆을 돌아보면 차량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고속도로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해당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은 자율주행 중 차선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운전자에게 차선 변경 알림을 보내게 된다. 이후 운전자가 변경할 차선 쪽의 사이드미러를 쳐다보면 운전대 후면에 장착된 카메라가 운전자의 시선 움직임 방향을 인식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한다. 차선 변경은 시스템에 장착된 센서가 옆 차선으로 진입하기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접근 차량을 확인한 후 작동한다. 업체는 주행속도 최대 85mph에서 까지 기능이 작동한다고 전했다. 시스템 알림이 없을 때 운전자가 차선변경을 원한다면 방향지시등을 터치하면 된다. BMW의 신형 5시리즈 차량은 오는 10월 개솔린 엔진과 전기차 모델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차선 변경 차선 변경 bmw 차선 운전자 눈짓
2023.05.29. 18:00
공동체를 이끌어갈 지도자의 자질은 지식, 지략, 경력 등 외면의 능력만이 아니다. 정의, 양심, 윤리, 도덕성 등과 흠결없는 멸사봉공의 자세 및 이타적 성실함이 필요하다. 처한 상황에서 모두를 하나로 묶어 최적의 방향을 잡아 나아갈 수 있는 포용, 예지, 영도력을 갖추는 일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먼저 자신의 도리를 바로 세우고, 가정을 잘 추스르고 나서, 세상에 나가 공동체, 국가를 제대로 치리할 수 있음을 가르친다. 사람은 바른 심성과 합당한 처신으로 온전한 인격을 이룰 때, 관계된 주변에 유익을 끼칠 수 있다. 요즘 한국에선 차기 대통령 후보들의 선거전이 한창이다. 당연히 국민들은 후보들의 면면을 잘 들여다 보아야 한다. 국가를 대표하고 국민의 삶 향상을 위해 헌신할 국정 최고책임자로서의 적합여부를 판단해 선출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 사회 상황과 여론조사 등을 보면 대다수 국민이 후보들의 자질에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 같다. 유력 후보들 모두 이런 저런 비리와 의혹에 얽혀 있음은, 사실 여부 이전에 그 인품과 행적에 신뢰를 잃게 한다. 그래서 최선을 기대치 못하니, 차선 내지 차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자조적 분위기도 돌고 있다. 5000만 국민 중 완전한 대통령감이 한 사람도 없다면 정말 참담한 일이다.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이제부터 지역, 정치성향, 이념 등으로 양분되고 학벌, 빈부, 사회적 능력으로 계층화 돼 이리저리 찢기고 갈라진 민심을 봉합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나라 전체가 거대한 '오징어 게임' 세트장이 돼 버린 지금 나만 살기 위한 생존게임에 빠져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각자 자신을 들여다 보며 수신의 도를 다져야 한다. 윤천모 / 풀러턴독자 마당 차선 선거 대통령 후보들 공동체 국가 유력 후보들
2021.11.2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