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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초이스 메디칼' 이동형 방문 클리닉 본격 가동

지역 한인들을 위한 '이동형 의료서비스 클리닉'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10여 년간 지역 의료 활동을 이어온 '퍼스트 초이스 메디칼그룹(1ST CHOICE MEDICAL GROUP)'은 작년 11월 NP(Nurse Practitioner)인 한신 대표가 인수하면서 한인 환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클리닉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사 또는 전문간호사(NP)가 2인 1팀으로 찾아가 진료와 처방 검사 치료를 한 번에 제공한다.     전화 예약 후 1~2일 내 방문이 가능하며 X-ray와 초음파 등 각종 검사도 자택에서 받을 수 있어 긴 대기 시간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현재 내과 의사 1명과 한신 대표 등NP 4명 의료보조인력(MA) 10명 등 총 15명의 의료진이 근무 중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NP의 진료 권한이 폭넓어 보험승인 지연 없이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 클리닉의 대표 한신 NP와 이단비(그레이스) NP는 가정의학 및 일반내과 전문으로 메디케어 한인 환자들을 전담하고 있다. 한 대표는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10여 년간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 9월 클리닉을 인수했다. 이단비 NP는 University of New Mexico와 유니버시티 오브 샌디에이고(USD)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박사과정(DNP)을 밟고 있다.   '퍼스트 초이스 메디칼'은 메디케어를 가진 환자를 중심으로 특별히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에게 성실하고 세심한 방문 진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888)628-6680 글·사진=케빈 정 기자퍼스트 초이스 퍼스트 초이스 이동형 방문 방문 진료로

2026.02.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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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김치 대표 살해범 종신형 선고

지난 2020년 10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발생했던 ‘초이스 김치’ 대표인 한인 청년사업가 매튜 최(33)씨를 살해하고 도주하다 체포된 범인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멀트노머 카운티 법원은 지난 21일 범인 앨런 알론조 코에 종신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코는 25년이 지나면 가석방을 신청할 수 있다.     코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10월 25일 새벽 2시쯤 포틀랜드에 있는 최씨의 아파트에 무단 침입해 당시 집에 있던 최씨의 여자친구 제니 권씨에게 다가가 살해하려다 막아선 최씨를 칼로 찔러 살해하고 도주했다.     코는 사건 발생 후 한 달여 만에 체포된 후 최씨에 대한 2급 살인혐의 및 권씨에 대한 1급 살인 시도 및 강도 시도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조사 결과 코는 숨진 최씨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했던 것이 드러나 이웃 주민들이 경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코는 이날 판결 직전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본인의 정신병과 중독에 관해 쓴 시를 낭독했지만 형량은 그대로 유지됐다. 언론들은 모친 최씨가 선고 공판에서 “아들은 밝은 미래를 갖고 있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나와 내 가족에게서 모든 것을 가져갔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2011년 모친 최종숙씨와 ‘초이스 김치’라는 상표로 김치 생산 및 유통업을 시작한 최씨는 초이스김치가 지역 파머스마켓에서 인기를 끌자 서북미 지역 내 대형 마켓으로까지 진출시켜 지역에서도 급성장하는 청년 기업으로 주목을 받아왔었다. 장연화 기자초이스 살해범 살해범 종신형 초이스 김치 김치 생산

2022.03.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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