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의료 의료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퍼스트초이스메디칼'이 한인 메디케어 환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진료에 나섰다. 이 클리닉의 의료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이단비 NP, 네 번째가 한신 대표.
지역 한인들을 위한 '이동형 의료서비스 클리닉'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10여 년간 지역 의료 활동을 이어온 '퍼스트 초이스 메디칼그룹(1ST CHOICE MEDICAL GROUP)'은 작년 11월 NP(Nurse Practitioner)인 한신 대표가 인수하면서 한인 환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클리닉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사 또는 전문간호사(NP)가 2인 1팀으로 찾아가 진료와 처방 검사 치료를 한 번에 제공한다.
전화 예약 후 1~2일 내 방문이 가능하며 X-ray와 초음파 등 각종 검사도 자택에서 받을 수 있어 긴 대기 시간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현재 내과 의사 1명과 한신 대표 등NP 4명 의료보조인력(MA) 10명 등 총 15명의 의료진이 근무 중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NP의 진료 권한이 폭넓어 보험승인 지연 없이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 클리닉의 대표 한신 NP와 이단비(그레이스) NP는 가정의학 및 일반내과 전문으로 메디케어 한인 환자들을 전담하고 있다. 한 대표는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10여 년간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 9월 클리닉을 인수했다. 이단비 NP는 University of New Mexico와 유니버시티 오브 샌디에이고(USD)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박사과정(DNP)을 밟고 있다.
'퍼스트 초이스 메디칼'은 메디케어를 가진 환자를 중심으로 특별히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에게 성실하고 세심한 방문 진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