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한인회가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최윤희 씨의 승락 취소와 관련해 “사퇴 요청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상원 현 회장은 지난해 12월 한인 언론에 공고된 차기 회장 모집 절차에 따라 지난달 접수를 마감한 결과, 단독 후보로 출마한 최윤희 씨가 선임됐으며 이사장과 임원들의 동의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임 이후 온라인상에서 근거 없는 비방과 특정 인사 중심의 비공식 모임이 이어지며 조직 질서가 훼손됐다는 문제가 제기됐고, 이에 최 씨는 지난 7일 사퇴 의사를 담은 이메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자체 진상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사안 뒤에 내부 갈등과 배신 및 음모가 존재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미 확정된 한인사회 내 합의를 임의로 취소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사장과 임원진의 동의를 거쳐 사퇴 요청을 반려하기로 의결했고, 최 씨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브루클린한인회 측은 이번 결정을 통해 “이미 확정된 차기 회장 체제를 유지하고 한인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브루클린한인회 최윤희 브루클린한인회 최윤희 승락 취소문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2026.04.12. 16:00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최윤희(사진) 씨가 회장직 승락을 공식 취소했다. 최 씨는 “올해 1월 11일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후, 마감일인 3월 31일 단독 후보로서 당선되었으나 당선 이후 전임 회장들의 정관 및 자격 문제 주장과 온라인 비방, 특정 인사에 의한 불법적 모임 등 조직 내 혼란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최 씨는 “정당한 절차를 통해 당선됐음에도 반복적 압박과 갈등으로 정상적 회장직 수행이 어려워졌다”며, 브루클린한인회의 안정과 질서 회복을 위해 부득이하게 회장직 승락을 취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브루클린한인회는 차기 회장 공백 상태가 불가피하게 됐다. 앞서 브루클린한인회는 지난해 12월 뉴욕 지역 언론을 통해 차기 회장 후보 공모를 공고했으며, 지난달 31일 접수 마감 결과 최윤희 후보 1명만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 씨는 뉴욕시 공립학교 시스템과 한인커뮤니티를 연결해 온 교육·커뮤니티 분야 리더로 평가받으며, 매년 스승의 날 행사를 통해 K-팝과 한식, 한국 문화 및 한국어 교육을 확산시키며 차세대와 공립교육 현장을 잇는 활동을 이어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브루클린한인회장 최윤희 최윤희 브루클린한인회장 회장직 승락 최윤희 후보
2026.04.08. 21:15
브루클린한인회가 차기 회장으로 최윤희(사진) 후보를 선임했다. 브루클린한인회는 지난해 12월 29일 뉴욕 지역 언론을 통해 차기 회장 후보 공모를 공고했으며, 지난달 31일 접수 마감 결과 최윤희 후보 1명만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독 후보로서 별도 경선 없이 임원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이의 없이 최 후보의 선임이 확정됐다. 한인회 측은 “최윤희 회장은 공고된 절차에 따라 후보 등록 및 관련 과정을 성실히 이행했으며, 이에 따라 차기 회장으로 공식 확정됐다”고 밝혔다. 최윤희 차기 회장은 뉴욕시 공립학교 시스템과 한인커뮤니티를 연결해 온 교육·커뮤니티 분야 리더로 평가받는다. 약 1900개 뉴욕시 공립교에서 설날(Lunar New Year)이 공휴일로 인정받는 데 기여했으며, 뉴욕주 상원을 통한 ‘동해(East Sea)’ 표기 법안 통과에도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매년 스승의 날 행사를 통해 K-팝과 한식, 한국 문화 및 한국어 교육을 확산시키며 차세대와 공립교육 현장을 잇는 활동을 이어왔다. 최 회장은 향후 브루클린한인회를 정치, 경제, 교육, 비즈니스, 문화·예술, 차세대, 시니어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미래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브루클린을 뉴욕 내 한인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지혜 기자브루클린한인회 최윤희 최윤희 회장 향후 브루클린한인회 최윤희 차기
2026.04.05. 18:55
학부모협회 최윤희 학부모협회 최윤희 박연수 이사장
2023.03.16. 18:12
경제주간지 ‘크레인스 뉴욕’과 보험사 ‘엠파이어 블루크로스 블루실드’가 10일 맨해튼 매너 연회장에서 ‘홀 헬스 히어로스’(Whole Health Heroes) 수상자 25인을 발표했다. 이날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왼쪽 세 번째)이 팬데믹 동안 사랑의 스카프 전달 행사를 비롯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히어로스 최윤희 헬스 히어로스 최윤희 회장 이날 최윤희
2022.11.11. 17:01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 비키 팔라디노 시의원 방문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오른쪽)이 지난 15일 비키 팔라디노 뉴욕시의원(공화·19선거구) 사무실을 방문해 한인 커뮤니티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팔라디노 의원에게 한인 커뮤니티 대상 라운드 테이블 재개,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 대책 강화, 바운파크 공사 재개 등을 촉구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 최윤희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 시의원 방문 한인 커뮤니티
2022.07.19. 17:44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29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 활동보고와 회계보고 등이 이어졌고, 오는 5월 25일 제29회 스승의날 행사 일정을 발표했다. 또 이날 회장 선거 결과 최윤희 회장(왼쪽 6번째)의 재임이 결정되고 유경희 수석부회장 등 새 임원진이 구성됐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유경희 수석부회장 결과 최윤희
2022.03.29.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