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2순위 일반공급 진행…춘천 구도심 개발 수혜 기대
강원도의 도청 소재지인 춘천의 개발 축이 기존 원도심에서 구도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소양로1가 일대에 공급되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순위 일반공급을 진행한다. 먼저 지난해 춘천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 일대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되면서 춘천 구도심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는 분석이다. 컨벤션센터와 영상문화복합스튜디오 등 첨단영상산업 생태계 구축이 추진되고 있으며,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및 공공기관 유치도 거론되고 있다. 특히 약 3,5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되면서 첨단기업과 콘텐츠, 연구개발(R&D) 기능이 집적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구도심 인근 소양강변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준공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수변 관광 동선과 문화 공간이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공연과 전시, 관광 콘텐츠 등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처럼 춘천 개발축이 구도심으로 이동하면서 인근 소양로1가 일대에 조성되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견본주택 개관 당시 주말 3일간 약 5,000명이 방문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나타냈다. 춘천 내 올해 첫 신규 분양 단지인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PF보증 및 분양보증 사업으로 추진돼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이재도시개발이 시행하고 태원건설산업이 시공을 맡았다. 신탁사는 KB부동산신탁이다. 단지는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인접해 미래산업 중심지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춘천역(경춘선)이 위치해 서울 용산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동서고속철도 개통 시 속초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춘천고속버스터미널과 춘천IC, 70번 지방도 이용도 편리하다. 소양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수변 조망권을 확보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강원도청과 춘천시청을 비롯해 춘천교육대학교, 강원대학교, 강원대학교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산업단지와 공공기관도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 여건과 생활 편의성을 갖췄다. 한편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2순위 일반공급을 진행 중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정현식 기자리치먼드 일반공급 춘천 구도심 2순위 일반공급 춘천 개발축
2026.06.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