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공회의소의 차기 회장직에 양학봉(사진) 전 부이사장(47대)이 재도전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오늘 열리는 연례 갈라 행사 후 뒤풀이 자리 비용을 양 전 부이사장이 부담하기로 하면서 하마평이 현실로 굳어졌다. 전통적으로 한인상의는 갈라 후 뒤풀이를 내는 인물이 차기 회장으로 여겨졌다. 지난해에는 정상봉 전 이사장(현 회장)과 양 전 부이사장이 경선을 예고해 뒤풀이 자리가 열리지 않았다. 양학봉 전 부이사장은 본지에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회장직에 도전하고자 한다. 갈라 행사 직후 출마를 공식화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좋은 공약으로 경선에서 경쟁할 준비도 돼 있다”고 밝혔다. 전·현직 이사들에 따르면 현재 차기 회장직에는 양씨 이외에도 전현직 이사들 2~3명이 물밑에서 출마 의사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 정상봉 회장은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사를 줄곧 밝혀왔으며, 곽문철 현 이사장도 최근 불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양학봉 전 부이사장은 효성 한의원 원장으로 2022년부터 한인상의 이사로 활동해왔다. 그는 남가주 호남향우회, 가주한의사협회, 민주평통 LA협의회 등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회장 선거는 보통 4월 선관위 구성으로 시작되며 5월 이사회에서 선출한다. 최인성 기자양학봉 la상의 차기 회장직 양학봉 la상의 출마 의사
2026.03.18. 0:47
일리노이 줄리아나 스트래튼 부주지사가 민주당에서 처음 딕 더빈 연방상원의원이 은퇴하는 자리에 출마하겠다는 공식 의사를 밝혔다. 지난 23일 더빈 의원은 오는 2026년 11월 열리는 연방상원의원 6선에 도전하지 않겠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시카고 남부 출신인 스트래튼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 ‘X’에 2분짜리 영상을 통해 출마 의사를 직접 밝혔다. 그는 “공직에 입문하면서 나는 더빈과 가까워졌고, 그의 격려가 굉장히 큰 힘이 됐다”며 “모든 일리노이 주민들을 대표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다”고 출마의 변을 전했다. 스트래튼은 지난 6년동안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와 함께 일했고, 이전에는 일리노이 주 하원의원을 지냈다. 스트래튼은 자신의 업적으로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창출 등을 꼽았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스트래튼은 일리노이 부주지사 중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한명으로 나의 파트너가 돼 수 많은 일을 했다”며 “그를 굉장히 높이 산다”고 말했다. 스트래튼 외에도 일리노이 연방하원의원 로렌 언더우드, 로빈 켈리, 라자 크리시나무어티 등이 더빈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선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상원의원 선거는 내년 11월 3일 실시된다. Kevin Rho 기자연방상원직 부주지사 일리노이 부주지사 은퇴 연방상원직 출마 의사
2025.04.25. 13:00
디드레 투-하 우엔(사진) 전 가든그로브 시의원이 내년 11월 열릴 가든그로브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우엔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출마 의사를 밝히며 "가든그로브는 내가 성장하고 가정을 일군 곳이다. 6년 동안 시의원을 지내며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안다"고 강조했다. 우엔의 주요 공약은 ▶공공 안전 확보 ▶홈리스 대책 강화 ▶비즈니스 활성화 ▶일자리 창출 ▶공공 서비스의 질 향상 등이다. 스티브 존스 현 시장은 임기 제한 규정에 따라 내년에 출마하지 않는다. 지난 2016년 시의원이 된 우엔은 2018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가주하원의원 선거에서 트리 타 후보에게 패했다. 우엔은 섀런 쿼크-실바, 마이크 퐁, 스테파니 우엔 가주하원의원, 카트리나 폴리 OC수퍼바이저, 킴 우엔 가든그로브 시의원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가든그로브 시장 가든그로브 시장 가든그로브 시의원 출마 의사
2023.03.21.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