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가 샴버그 지역에 두번째 매장(420 E Golf Rd, Schaumburg, IL 60173)을 오픈한다. H마트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샴버그 2호점 오픈 예정을 알렸는데 빠르면 12월 중 정식 오픈할 것으로 전해졌다. H마트 샴버그 2호점의 면적은 약 9만 스퀘어피트로 다양한 문화의 식료품,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통 및 퓨전 푸드코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H마트 샴버그점의 새로운 확장 소식과 함께 지역 주민분들께 아시아 음식 문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H마트를 이용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더 좋은 쇼핑 경험과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H마트 샴버그 2호점의 푸드코트에는 총 10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한다. 한국 브랜드로는 순두부 전문점 ‘초당’, 국밥 전문점 ‘육대장’, 한국식 중화요리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분식 전문점 ‘상스 키친’, 치킨 전문점 ‘비비큐 치킨’,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들어서고 일식 브랜드로 라멘&돈까스 전문점 ‘쿠모’, 스시 전문점 ‘사쿠라’가 입점한다. 또 핫도그 전문점 ‘오케이-도그’, 대만의 유명 밀크티 브랜드 ‘쿵푸티’도 함께 한다. 특히 샴버그 2호점의 푸드홀은 아시아의 캐주얼한 문화를 현대적으로 반영한 세련된 분위기로 조성돼 다양한 음식 선택지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갖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쇼핑 제공’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쇼핑과 식문화를 선도해온 H마트는 지난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연 이후 현재 일리노이를 비롯 미국 18개 주에 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6,000여명의 직원과 5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미주 최대의 인터내셔널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H마트는 공식 오픈을 앞두고 샴버그 2호점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정육, 수산, 그로서리, 청과, C/S, 캐셔, 카트, RTC 등 전 부서로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및 안내=(201)682-5243. Nathan Park 기자마트 오픈 h마트 브라이언 핫도그 전문점 치킨 전문점
2025.12.01. 13:27
치킨 전문점 레이징 케인스(이하 케인스)가 지난해 KFC를 제치고 연매출 기준 치킨 업계 3위에 올랐다. 2024년 국내 매출은 51억 달러로, 2021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2025년 1분기에는 분기 매출 10억 달러를 처음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케인스는 현재 42개 주에 9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0년 500개 수준이던 매장 수는 4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고, 2025년 말까지 1000개 돌파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18개 매장이 신규 오픈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660만 달러에 달하는 매장당 평균 연매출이다. 치킨 업계 1위 칙필레(930만 달러)보다는 낮지만 맥도날드(400만 달러), 타코벨(220만 달러)을 크게 앞선다. 케인스의 인기 비결은 ‘단출한 메뉴’에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치킨 텐더, 감자튀김, 토스트, 코울슬로, 특제 소스가 전부이며, 별도 프로모션이나 신메뉴 없이도 견조한 고객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여기에 직영 위주의 운영구조도 장점이다. 케인스는 97%가 직영 매장이다. 가맹점 확대를 통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직영점만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직영 운영은 품질관리가 훨씬 용이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케인스는 중동 5개국에도 진출해 있으며, 향후 해외에서는 가맹점 또는 합작 모델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케인스는 장기적으로 연매출 100억 달러, 외식업계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원희 기자 [email protected]레이징 케인스 레이징 케인스 이하 케인스 연매출 기준 박낙희 치킨 치킨 전문점 KFC
2025.06.30.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