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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카운티 배심원단, 의료 소송 5100만불 배상 평결

쿡 카운티 배심원단이 의료 과실 소송에서 5100만불의 손해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쿡 카운티 법원 자료 등에 따르면 존 레인케(47)는 지난 2022년 극심한 두통으로 OSF 하트 오브 메리 메디컬 센터 응급실을 찾았다.     원고 변호인측에 따르면 당시 레인케는 비만과 통풍 병력 등 당뇨병 위험 요인에도 불구하고 의료진은 혈당 검사 없이 긴장성 두통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처방약을 받아 귀가한 레인케는 며칠 후 심각한 당뇨병 위기로 인한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이후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어 현재 말을 하거나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24시간 간병이 필요한 상태가 됐다.     변호인측은 “간단한 혈당 검사만 했더라도 심각한 뇌손상과 같은 결과를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의료진의 오진으로 그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OSF 헬스케어 시스템과 당시 레인케의 진료를 맡았던 의사는 현재 과실을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카고 #배심원 #배상금 #쿡카운티   Nathan Park 기자배심원단 의료 배심원단 의료 카운티 배심원단 배상 평결

2026.04.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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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 맹견 주인 '8년형' 중형

지난해 어린이 두 명을 물어 중상을 입힌 맹견 두 마리의 견주에게 풀턴 카운티 배심원단이 지난 27일 유죄 평결을 내렸다.     사건은 2021년 5월 11일 당시 6세와 8세였던 두 형제가 자전거를 타던 중에 발생했다. 로트와일러 두 마리는 형제를 보고 마당을 탈출해서 공격했다.     개들의 무게는 100파운드가 넘었으며, 피해자들은 각각 200바늘 넘게 꿰매야 했다. 주변 이웃들의 도움으로 피해 소년들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웃들도 개들을 말리면서 머리, 팔 등 몸 여러군데를부상당했다.   견주는 알파레타에 거주하는 샬롯랜디로, 조사 결과 그녀가 키우는 로트와일러들은 이전에도 이런 식으로 탈출을 감행했었다. 또 견주는 개가 사람을 물어뜯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풀턴 카운티 동물 관리소는 사건 직후 개를 구금한 후 안락사시켰다.     견주 랜디 씨는 개를 제지하지 않아 사고를 일으킨 8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이로써 그녀는 8년형을 선고받아 첫 1년은 구금형으로 보내고 가택연금 3년이 뒤따른다.  윤지아 기자어린이 맹견 지난해 어린이 카운티 배심원단 유죄 평결

2022.10.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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