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6시쯤 LA한인타운 3가와 알렉산드리아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칼부림으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LA경찰국에 따르면 피해자 2명이 길을 걷던 중 흰색 세단 한 대가 옆에 멈춰섰고, 차에서 내린 히스패닉 남성 3명이 피해자들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 피해자는 둘 다 히스패닉 남성이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현장 수습 및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준 기자한인타운 칼부림 la 한인타운 히스패닉 남성 알렉산드리아 애비뉴
2026.07.30. 21:46
LA한인타운에서 이른 아침 3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3명을 쫓고 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30일 오전 6시쯤 3가와 알렉산드리아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남성과 그의 형제는 길을 걷던 중 흰색 세단 차량이 멈춰 섰고, 차량에서 내린 남성 3명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형제가 흉기에 공격당했다. 30대로 추정되는 피해 남성은 여러 차례 흉기에 찔려 현장에서 숨졌다. 함께 있던 형제는 양팔에 자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을 저지른 남성 3명은 사건 직후 흰색 세단을 타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신원과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을 목격했거나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한인타운 칼부림 경찰 조사 남성 3명 알렉산드리아 애비뉴
2026.07.30. 10:24
지난 6일 오후 9시쯤 샌클레멘티 피어에서 3명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OC레지스터 보도에 따르면 OC셰리프국은 현장에서 갱 단원 2명을 구금하고 다른 1명을 체포했다. 피해자들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갱 관련 사건인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며,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임상환 기자칼부림 당국 oc레지스터 보도 세부 사항 단원 2명
2026.06.08. 20:00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한 대형마트에서 흉기를 든 여성이 3세 아동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총격으로 제압했다. 오마하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4월 14일 오전 9시 15분경 월마트 매장 인근에서 발생했다. 용의자 노에미 구즈만(31)은 매장 내부에서 주방용 칼을 훔친 뒤, 쇼핑카트에 앉아 있던 3세 남아와 보호자에게 접근해 위협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구즈만은 칼을 들고 보호자를 협박해 아이가 탄 카트를 앞세운 채 이동하도록 강요했고, 매장 내부를 지나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수차례 칼을 내려놓으라고 명령했으나, 용의자는 이를 거부한 채 아동을 베는 공격을 가했다. 이에 경찰은 즉시 발포해 용의자를 제압했다. 부상을 입은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경찰관들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아이의 생명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월마트 칼부림 여성 사살 15분경 월마트 오마하 경찰국
2026.04.15. 14:47
전철역 칼부림, 공장 대형 화재, 총격 사건까지. 뉴욕 일원의 4월 둘째 주 주말은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졌다. 먼저 11일 오전 9시 30분경, 맨해튼 그랜드센트럴 전철역 플랫폼에서 한 남성이 ‘마체테(큰 칼)’를 들고 승객들을 공격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남성은 퀸즈에서 7번 전철을 타고 와 범행을 시작했으며, 플랫폼을 이동하며 무차별적으로 승객들을 공격했다. 이로 인해 84세 남성과 65세 남성, 70세 여성 등 3명이 머리와 얼굴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시카 티시 뉴욕시 경찰국장은 “용의자는 최소 20차례 무기를 내려놓으라는 경찰의 명령에도 칼을 휘두르며 접근했고, 결국 경찰이 총격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티시 국장은 “용의자가 본인을 ‘루시퍼(악마, 사탄이라는 의미)’라고 반복해서 칭하는 등 비정상적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44세 남성 앤서니 그리핀으로, 과거 흉기 관련 범죄로 여러 차례 경찰에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NYPD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후 바디캠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해 한인들도 “매일 출근할 때 이용하는 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니 전철 타기 무섭다”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돼 아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전날 퀸즈 칼리지포인트의 한 공장에서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10일 오후 7시 30분경 칼리지포인트 20-85 130스트리트의 20애비뉴와 22애비뉴 사이에 위치한 대형 공장에서 5알람(5-alarm) 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내부에 목재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급속히 확산됐으며, 약 300명에 가까운 소방·구급 인력이 투입돼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결국 건물 대부분이 파괴됐으나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화재로 인한 연기가 웨스트체스터 지역까지 퍼질 정도로 확산됐고, 인근 지역에서는 연기 냄새 신고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뉴저지주에서는 총격 사건도 발생했다. 11일 오후 9시경 뉴저지주 유니온 ‘칙필레(Chick-fil-A)’ 식당에서는 복면을 쓴 여러 명의 용의자가 진입해 총격을 벌였고, 1명이 사망하고 최소 6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칼부림 화재 전철역 칼부림 규모 화재 대형 화재
2026.04.12. 15:47
LA 다운타운에서 노숙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길을 걷던 여성을 흉기로 무차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목 부위를 찔려 중태에 빠졌으나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15분쯤 LA 다운타운 그랜드 호프 파크 인근에서 걸어가던 한 여성이 용의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쓰러졌다. LAPD 관계자는 “피해 여성은 길을 걷고 있었는데 용의자가 갑자기 뒤에서 흉기를 휘둘렀다”며 “두 사람은 아무런 대화도 없었고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피해 여성은 목 부위에 자상을 입고 쓰러졌으나, 당시 현장 인근에 있던 의료인이 출혈 부위를 압박하며 응급 처치를 했다. 이후 피해 여성은 과다 출혈 등으로 중태에 빠졌지만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노숙자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근 업소 보안 카메라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사건 발생 약 4시간 만에 호프 스트리트와 올림픽 불러바드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강한길 기자다운타운 칼부림 대낮 다운타운 la 다운타운 피해 여성
2026.04.01. 19:14
애난데일 한인타운과 연계된 I-495 벨트웨이 52번 출구 인근에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버지니아 주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17분께 애난데일과 경계한 495벨트웨이 남쪽 방향에서 발생한 난폭 운전 시비 끝에 4명의 사람과 개 한마리를 흉기로 찌른 남성을 경찰이 총을 쏴 사망에 이르게 했다. 경찰의 무전 교신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은 처음에는 교통사고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데, 이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차량에서 내린 후 여러 명을 흉기로 찔렀다. 난폭 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칼을 소지한 남성을 발견하고 접근을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용의자와 경찰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 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경찰은 자기방어를 위해 용의자에게 총을 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총에 맞은 용의자는 재러드 야마도(32.맥클린 거주)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부상으로 사망에 이르렀다. 경찰에 의하면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4명 중 39세 여성 미셸 애덤스는 나중에 숨졌고, 개 한 마리리도 칼에 찔려 죽었다. 사고와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조사는 경찰이 조사 중에 있으며, 테러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애난데일 한인타운에 있는 리틀 리버 턴파이크 출구 바로 직전의 벨트웨이에서 발생했지만, 이후 맥클린에서 I-395로 가는 I-495 남쪽 방향 차선은 오후 6시경까지 완전 폐쇄돼 큰 교통혼잡을 빚었다. 한편, 이날 메릴랜드에서 열린 3.1절 행사를 마치고 애난데일 인근 집으로 귀가하던 이모 씨는 “영문도 모른채 벨트웨이 맥클린 인근에서 한 시간 가량 도로에 갇혀 있었다”며 “나중에 알고보니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었다며 어떻게 그런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백주대낮 칼부림 버지니아 주경찰 칼부림 사건 벨트웨이 맥클린
2026.03.04. 12:14
미국-멕시고 국경 인근에 위치한 샌이시드로 고등학교에서 지난 10일 남학생이 흉기로 여학생을 공격해 학교가 임시 폐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샌디에이고시경찰국(SD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한 남학생이 교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아있던 피해자를 수차례 칼로 찌른 뒤 도주했다. 피해 여학생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직 정확한 상태는 전해지지 않았다. 경찰은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보안 카메라 영상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했고, 용의자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건물을 수색해 별다른 저항없이 체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체포된 용의자는 이 학교 재학생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칼부림 남학생 여학생 공격 피해 여학생 칼부림 사건
2025.12.11. 20:55
뉴저지 포트리 고등학교에서 8일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학생 1명이 중태에 빠지고 학교가 폐쇄됐다. NBC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포트리 고등학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경찰관은 한 남학생이 여러 차례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용의자인 동료 학생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칼에 찔린 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해 학생은 중태에 빠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성년자인 용의자와 피해 학생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건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사건 발생 이후 학교에는 폐쇄령이 내려졌으며, 학교로 진입하는 도로 역시 폐쇄됐다. 학교 측은 이날 수업을 모두 취소했고, 학부모들에게 “더 이상 위험한 상황은 아니며, 경찰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칼부림 포트 칼부림 사건 피해 학생 학교 측은
2025.04.08. 21:39
LA 다운타운에서 열린 이민 및 추방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 도중 14세 소년이 흉기를 휘둘러 17세 청소년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 오후 1시 35분쯤 LA 시청 인근에서 발생했다. 시위 도중 말다툼이 벌어졌고, 14세 용의자가 흉기를 휘둘렀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위중한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는 사건 발생 나흘 뒤인 11일 램파트 지역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현장을 촬영한 에스테반 페레즈는 “용의자는 시위 참가자가 아니었다”며 “검은 후드티를 입은 남성이 시위대를 향해 도발적인 발언을 했고, 피해자가 다가가자 갑자기 흉기를 꺼내 공격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과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반대하는 집회였다. 강한길 기자이민정책 칼부림 이민정책 반대 남성 용의자 시위 참가자 미국 LA뉴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LAPD
2025.02.13. 22:21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다운타운에서 열린 이민자 권리 시위 도중 발생한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14세 소년을 체포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이 사건으로 17세 청소년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2월 7일 오후 1시 30분경 노스 스프링 스트리트 200번지에 위치한 그랜드 파크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칼에 찔린 17세 피해자를 발견했으며, LA 소방국 구급대원들이 피해자를 병원으로 이송해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인 윌(가명)은 KTLA와의 인터뷰에서 "용의자는 평화로운 시위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었다"며 "모든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2월 11일 오후 5시경 LAPD 램파트 부서 소속 경찰관들이 14세 용의자를 체포해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추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AI 생성 기사이민정책 칼부림 이민정책 반대 소년 검거 칼부림 사건
2025.02.13. 13:53
LA경찰국(LAPD)이 이스트할리우드에서 길을 걷던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달아난 용의자를 쫓고 있다. 29일 KTLA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8일 낮 12시쯤 산타모니카 불러바드와 에지몬트 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두 명의 동행과 함께 걷고 있었다. 용의자는 이들 뒤에서 접근해 갑자기 목과 얼굴을 찌른 뒤 도주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피해 여성이 고통스러워하며 머리를 감싸는 모습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 충격을 받은 장면이 담겼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피해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범행 동기와 피해자와의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LAPD에 따르면 용의자는 30대 히스패닉 남성으로, 키 5피트 6인치(167cm), 몸무게 약 180파운드(82kg)로 추정된다. 짙은 머리카락과 갈색 눈을 가졌으며, 범행 직후 산타모니카 불러바드를 따라 동쪽으로 도주해 버몬트/산타모니카 MTA역 방향으로 사라졌다. 한편,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LAPD 하비에르 아빌라 형사(213-484-3631) 또는 LAPD 대표 전화(1-877-527-3247)로 신고할 수 있다. 익명 제보는 LA 지역 범죄 신고처(800-222-8477)나 웹사이트(lacrimestoppers.org)를 통해 가능하다. 정윤재 기자이스트할리우드 칼부림 이스트할리우드 대낮 경찰 용의자 산타모니카 mta역
2025.01.30. 15:25
지난달 뉴욕시 칼부림 사망자 수가 총기 사건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뉴욕시에서 칼부림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16명으로 총기 사건 사망자 수(8명)의 두 배였다. 1980년대 중반 ‘크랙 코카인(중독성이 강한 코카인 형태로, 주로 가난한 지역에서 기분 전환용 약물로 널리 사용)’이 도입된 이후 뉴욕시에서는 총기 사건 사망자 수가 칼부림 사망자 수를 앞지르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도 추세가 유지돼왔다. 하지만 지난달 그 패턴이 뒤바뀐 것. 프리츠 엄박 뉴욕시립대(CUNY) 범죄학 교수는 “칼부림 사망자 수가 총기 사건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은 드문 일”이라며 “정신건강 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의 살인이 증가해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립생명공학정보센터(NCBI)에 공개된 2004년 전국 살인 가해자 2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은 총보다 칼을 사용해 공격할 가능성이 약 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심각한 정신 질환을 겪고 있거나 약물 사용 장애가 있는 범죄자는 다른 무기보다 칼을 사용할 가능성이 13배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칼부림으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 중 6명, 즉 3분의 1이 자택에서 살해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칼부림 사건은 거리에서보다 가정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최근에는 맨해튼에서 정신 질환자의 칼부림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며 한인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18일 맨해튼에서는 정신 건강 문제를 가진 51세 노숙자가 서로 다른 장소에서 두 명의 남성과 한 명의 여성을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두고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 거주하며 미드타운 오피스로 출퇴근하는 한인 양 모 씨는 “지난달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위치는 회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며 “뉴욕이 위험한 도시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최근 치안이 더 안 좋아진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사망자 칼부림 칼부림 사망자 총기 사망자 뉴욕시 칼부림
2024.12.11. 20:48
투헝가 지역 버두고힐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간 칼부림 사건으로 두 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오후 1시 55분쯤 캠퍼스 내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가 최대 4명으로 보이며, 그 중 한 명은 14세 학생이라고 밝혔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은 사건 당시 17세의 학생이 머리와 어깨 등에 자상을 입었고, 다른 피해자는 해당 학생을 돕기 위해 개입했다가 복부를 칼에 찔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한 명의 용의자를 살상 무기에 의한 폭행 혐의로 체포했고,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이번 사건에 연루된 나머지 학생들의 행방을 찾고 있다. 이들은 칼부림 사건 후 흰색 4도어 도요타 코롤라 차량에 탑승해 사건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ABC7을 비롯한 주요언론은 용의자들이 투헝가 지역 서밋로즈 스트리트 남쪽 방향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강한길 기자 [email protected]칼부림 용의자 부상 용의자 칼부림 사건 해당 학생
2024.12.10. 21:14
맨해튼 칼부림 뉴욕 맨해튼 모두 사망
2024.11.20. 15:15
17일 밤 글렌데일 지역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세 명이 다쳤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난폭 운전, 혹은 보복 운전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사건은 오후 7시 44분 드라이덴 스트리트와 산 라파엘 애비뉴 지역에서 일어났다. 수사당국은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경미한 자상을 입은 세 명을 발견했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이 발생한 얼마 후인 오후 8시 3분쯤에는 100 윈저 로드 지역에서 또 한 차례의 칼부림 사건이 신고됐다. 두 사건 현장은 차로 약 10분 거리다. 경찰은 무언가에 취해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다른 사람들 주변에서 서성거리다 논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 무리의 일행은 용의자에게 다른 곳으로 가 달라고 요구했으나 용의자는 이를 거부하고 한 사람을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용의자가 현재 체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경미한 상처를 입었으나 구급차로 이송되는 것은 반대했다고 한다. 온라인 뉴스팀난폭운전 칼부림 난폭운전 연루 칼부림 사건 보복 운전과
2024.11.18. 15:43
29일 밤 메트로링크 기차에 탑승한 보안 요원이 칼에 찔리고 해당 용의자는 바로 체포됐다. 칼부림 사건은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액튼의 빈센트 그레이드 기차역에서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칼에 맞은 보안 요원이 후추 스프레이로 용의자를 제압했다고 전했다. 해당 요원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날 사건으로 기차 운행이 잠시 지연되기도 했다. 메트로링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지역의 노선 운행이 중단됐다며 대체 교통수단을 사용하기 위한 50달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차 운행은 오후 10시 57분에 재개됐다. 이날 사건에 따른 다른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LA에서 메트로 버스가 승객에게 납치돼 다른 승객 한 명이 총에 맞아 숨진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발생했다. 온라인 뉴스팀메트로링크 후추 스프레이 칼부림 부상 체포 LA 캘리포니아
2024.09.30. 15:36
리버사이드 카운티 레이크 엘시노어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에서 5일 오전 7시쯤 묻지마 칼부림이 발생, 해당 매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65세 여성 직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 영상을 보면 이날 사건은 다른 손님들이 있는 사이였음에도 발생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29세 로니 힌튼이라는 남성이 범행 이후 자수했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피해자와 어떤 관련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셰리프국은 “용의자가 올해 초 감옥에서 출소했으며 현재 가석방 중인 상태였다”고 밝혔다. 힌튼은 절도죄 등의 범죄로 복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수감 기간이나 가석방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익명을 요구한 피해자 제시카 모랄레즈의 동료는 “그는 25년 넘게 월마트에서 근무한 내 동료였다”며 “너무 좋은 친구였고 모두 그를 사랑했다”고 FOX11 방송에 전했다. 월마트 측은 사건 이후 성명을 통해, “레이크 엘시노어 매장에서 일어난 일로 가슴이 아프다”며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매장은 폐쇄될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 뉴스팀리버사이드 월마트 월마트 매장 칼부림 절도범 가석방
2024.08.06. 16:13
24일 오후 노스할리우드 메트로 지하철역에서 45세의 한 남성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LAPD)은 이날 사건은 오후 1시 40분쯤 일어났으며 30대 남성이 45세 남성의 흉부에 칼을 찔렀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의 건강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LAPD는 용의자의 키는 6피트 정도이며 몸무게는 180파운드쯤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용의자는 상·하의 모두 검은색 옷을 입고 있었고 헬멧을 쓴 채 자전거를 타고 달아났다 한다. LA메트로 측은 성명을 통해, “노스할리우드 메트로역에 배치돼 있던 LAPD가 조속히 대응, 피해자를 도와준 것에 감사를 전한다”며 “피해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메트로 측은 “역사를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두 승객 간의 말다툼이 벌어졌고 결국 칼로 찌르는 상황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찰 측은 아직 정확한 사건 경위를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김영남 기자 [[email protected]]노스할리우드 메트로 칼부림 캘리포니아 LA LAPD LA메트로
2024.07.25. 13:49
18일 오후 샌디마스에서 칼부림이 발생,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TLA 방송이 입수한 현장 영상에는 오른쪽 다리와 손에 피를 흘리고 있는 중국계 여성이 일본도(사무라이 칼)와 같은 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경찰관이 도착하자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였고 경찰의 지시에 따라 칼을 버리고 손을 들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경찰관들을 인근의 집으로 안내했으며 그곳에서 열상을 입은 여성 한 명과 사망한 사람 한 명이 발견됐다. 셰리프국은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다치지 않은 여성 한 명이 추가로 발견됐으며 이 여성 역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수사당국은 현재까지 이번 사건의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은 모두 중국어만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KTLA 방송은 이번 사건이 가족 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현재 통역사들이 현장과 병원 등에 도착한 것을 확인했다고도 전했다. 김영남 기자 [[email protected]]칼부림 la카운티 셰리프국 캘리포니아 샌디마스 사무라이 사망 병원 통역 중국어 중국계 중국인
2024.07.19.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