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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전용기로 몰래 반입? 상어 지느러미 40개 적발

캘리포니아에서 개인 전용기를 통해 반입된 것으로 의심되는 상어 지느러미 40개가 적발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CDFW)은 2026년 2월 야생동물 밀매 의혹과 관련한 수사 과정에서 해당 지느러미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CDFW가 하와이에서 출발한 개인 항공기에 상어 지느러미가 실려 있다는 제보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당국은 출발 전 항공기를 저지하지는 못했지만, 캘리포니아 도착 후 공조를 통해 항공기를 확보했다.   기내 탑승자들은 상어 지느러미를 소지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수색에 동의했으며, 당국은 건조된 것과 냉동 상태의 지느러미를 모두 발견해 압수했다.   캘리포니아주는 2011년 제정된 법에 따라 상어에서 분리된 지느러미의 소지·판매·유통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당국은 사건을 관할 검찰에 송치했으며, 지느러미의 출처와 추가 연루자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CDFW는 이번 사건이 불법 야생동물 거래에 대한 단속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온라인 속보팀상어 지느러미가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 해당 지느러미

2026.04.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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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울타리 넘어 침입”…산사자에 반려견 2마리 참변

샌버나디노 카운티 유카이파에서 산사자가 주택 울타리를 넘어 들어와 반려견 두 마리를 공격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2026년 4월 18일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20분 사이 유카이파 라임킬른 드라이브 인근 한 주택에서 벌어졌다. 피해 가족에 따르면 산사자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마당으로 침입해 몸무게 약 90파운드의 허스키와 65파운드 아나톨리안 셰퍼드를 잇달아 공격했다.   특히 산사자는 한 차례 공격 후 다시 돌아와 개를 물고 가는 모습까지 포착돼 충격을 더했다. 당시 상황은 주택 보안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가족은 “아무런 위협도 하지 않았는데 반려견이 표적이 됐다”며 큰 충격과 슬픔을 호소했다.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CDFW)은 현재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대형견이라도 산사자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반려동물을 야외에 둘 경우 보호자가 직접 감독하고, 안전한 울타리나 보호시설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야생동물 출몰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울타리 산사자 주택 울타리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 주택 보안

2026.04.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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