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올해 최고 기온에 쿨링센터 가동
뉴욕시가 19일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코드 레드(Code Red)’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쿨링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 비상관리국(NYCEM)은 “20일까지 폭염을 피해 더위를 식히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5개 보로 전역에 쿨링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19일 뉴욕시 낮 최고기온은 화씨 94도였으며, 20일에도 최고기온이 화씨 92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19일 날씨는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인 것으로 파악됐다. 뉴욕시 쿨링센터는 NWS가 ▶이틀 이상 체감 온도 화씨 95도 이상 ▶일시적으로라도 100도 이상이 예상된다고 판단할 경우 문을 연다. 쿨링센터는 도서관이나 커뮤니티센터, 시니어센터 등 냉방이 가능한 공공 시설에 마련된다. 시는 특히 노인과 만성질환자, 어린이, 에어컨이 없는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쿨링센터 이용을 권고했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을 당부했다. 쿨링센터 위치와 운영 시간은 웹사이트(https://portal.311.nyc.gov/article/?kanumber=KA-02663)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쿨링센터 뉴욕 뉴욕시 쿨링센터 쿨링센터 가동 쿨링센터 이용
2026.05.19.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