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전 LA한인타운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고 제보에 5만 달러 현상금이 걸렸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3월 27일 새벽 3시43분쯤 8가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흰색 세단 차량은 버몬트 애비뉴 북쪽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피해자는 충격으로 북쪽 방향 도로 위로 튕겨 나가 리워드 애비뉴 인근에 쓰러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차량을 멈추지 않은 채 그대로 북쪽 방향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신원 확인이나 구조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LA소방국(LAFD) 구급대는 응급 처치를 시도했지만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LAPD는 사고 당시 영상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은 “교통사고에 연루된 운전자는 안전한 장소에 즉시 정차한 뒤 응급 당국에 신고하고 현장에 남아 신원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LA시는 뺑소니 사건 해결을 위해 최대 5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하는 ‘뺑소니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용의자 검거 및 유죄 판결에 결정적 정보를 제공할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제보는 LAPD 웨스트 교통과(213-473-0234)로 하면 된다. 익명 제보는 크라임스토퍼스(800-222-8477)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속보팀사망사고 뺑소니 타운 뺑소니 뺑소니 사망 뺑소니 보상
2026.05.07. 13:30
LA한인타운에서 뺑소니 사건이 발생해 80대 한인 여성이 중태에 빠졌다. 피해자 가족들은 현장에서 도주한 뺑소니범과 차량을 찾기 위해 목격자들의 제보를 호소하고 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14일 새벽 5시 55분쯤 3가와 웨스턴 애비뉴 인근에서 길을 건너려던 피해자는 과속으로 달려온 차량에 치여 도로 한복판에 쓰러졌다. 피해자의 지인 A씨는 “뺑소니 운전자는 사고 후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곧장 도주했다”며 “피해자는 목격자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출혈이 심하고 골반과 안면 등 여러군데 뼈가 부러져 목숨이 위중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용의 차량은 시속 55마일로 빠르게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피해자는 해당 시각 셸 주유소 앞 버스정류장에 내려 차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남쪽으로 도로를 건너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차량은 사고 후 빠르게 도주했고, CCTV 영상이 깨끗하지 않아 정확한 차량 번호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소한 것이라도 사고와 관련된 것이면 꼭 제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용의차량은 2006년형 흰색 투도어 BMW 차량으로, 앞범퍼와 후드에 사고에 의한 파손 흔적이 있다. 용의차량 운전자에 대한 인상착의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보: (213)473-0234, (213)473-0222 LAPD 서부교통지부 장수아 기자뺑소니 타운 타운 뺑소니 한인 중태 뺑소니 운전자
2022.11.15.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