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가로등국 작업팀이 링컨하이츠와 사이프러스파크 일대 기존 LED 가로등 91개를 태양광 방식으로 전환 설치하고 있다. 시는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는 태양광 독립형 가로등을 확대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새 시스템은 구리 전선 배선을 없애 절도 표적을 줄이고, 최소 10년간 유지보수 부담도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 [CBS 캡처]태양광 가로등 태양광 가로등 구리 절도 la시 가로등국
2026.02.10. 22:33
LA시가 가로등 구리선 절도 범죄에 대응해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한다. 기둥 하단에 구리선이 필요 없는 구조로, 수년간 반복된 전선 절도를 막기 위한 조치다. LA데일리뉴스에 따르면, LA시는 히스토릭 필리피노타운에 첫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수백 개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야간 조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LA시는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 가격 상승과 맞물려, LA시에서는 최근 수년간 가로등 기둥 하단의 출입구를 뜯어 구리선을 훔치는 범죄가 반복됐다. 태양광 가로등은 구리선을 사용하지 않아 전선 절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경준 기자태양광 가로등 가로등 구리선 태양광 가로등 태양광 시스템
2025.04.03.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