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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서비스센터 방화범, 유죄 인정…최대 70년형 가능

지난해 3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테슬라 서비스 센터 방화 사건의 피의자 폴 현 김(37·사진)씨〈본지 2025년 3월 28일자 A-3면〉가 유죄를 인정했다.   관련기사 30대 한인 '테슬라 방화범' 체포…총격, 화염병 등으로 불 질러 지난 23일 라스베이거스 지역 매체 KTNV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연방법원 네바다지법에 출석해 방화 2건, 방화 미수 1건, 미등록 총기 소지 1건 등 총 4건의 연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제니퍼 도르시 판사는 김씨가 유죄를 인정할 충분한 판단 능력이 있다고 보고 이를 받아들였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3월 18일 해당 서비스 센터에서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한 뒤 화염병을 던져 방화를 저질렀으며, 정문 유리문에 ‘저항하라’는 문구도 남겼다고 밝혔다.     법적으로는 최대 70년형까지도 가능하지만, 실제 형량이 어떻게 정해질지는 아직 미정이다. 판사가 형을 따로따로 더할지 일부를 함께 적용할지에 따라 최종 형량에 대한 선고는 달라질 수 있다.   김씨 측 변호인 마이클 베커는 협상 없이 유죄를 인정한 데에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다고 전했다. 형량이 과도하다고 판단될 경우 항소 여지를 남겨두기 위한 결정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변호인 아담 솔린저는 법원이 ‘국내 테러 가중 처벌’을 적용할 경우에도 항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그는 김씨의 형량이 5년에서 20년 사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한편 김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5월 27일 열릴 예정이다. 김경준 기자방화 테슬라 테슬라 방화 유죄 인정 방화 미수

2026.02.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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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방화 한인 무죄 주장…4가지 혐의 부인, 6월에 재판

라스베이거스 테슬라 서비스 센터 방화 혐의로 대배심에 의해 기소된 폴 현 김(Paul Hyon Kim·36)씨가 무죄를 주장했다.   연방법원(치안판사 다니엘 알브레츠)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인정신문에서 김씨가 방화, 방화 미수, 불법 총기 등 총 4가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면서 오는 6월 17일 예정대로 재판이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김씨의 어머니는 후견인 자격으로 법원에 “아들이 재판 전 보석이 승인된다면, 법원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충실히 따르겠다”고 했으나,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씨는 현재 대배심과 별개로 네바다주에서도 기소된 상태다. 현재 김씨는 방화, 재산 파손, 총기 소지 등 총 15건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로 오는 8월 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테슬라 완료 테슬라 방화 무죄 주장 방화 재산

2025.04.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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