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효소 전문기업 ㈜에스오디랩과 통합 기능의학·항노화 진료를 수행하는 밸런스퀀텀의원이 지난 1월 31일 SOD 기반 항산화·해독·면역 균형 치료를 위한 의료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밸런스퀀텀의원은 에스오디랩의 SOD 기술을 임상 진료에 적용하는 공식 파트너 ‘밸런스퀀텀 Dr.SOD(닥터에스오디) 의원’으로 지정되며, 활성산소 관리와 생체 밸런스 회복을 중심으로 한 통합 의료 모델을 공동 구축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만성 피로, 염증성 질환, 대사 이상, 노화 관련 증상의 공통 원인으로 지목되는 산화스트레스(활성산소)를 핵심 타깃으로, 과학적 항산화 기술과 통합 의료 접근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밸런스퀀텀의원은 SOD(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아제) 기반 항산화 솔루션을 통합 진료에 적용한다. SOD는 체내에서 가장 먼저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효소로, 산화 스트레스 조절과 면역 균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밸런스퀀텀의원 나은혁 대표원장은 “많은 만성 질환과 컨디션 저하는 결국 체내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 시작된다”며 “SOD는 활성산소를 직접 조절함으로써 세포 환경과 생체 밸런스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에스오디랩은 활성산소가 만성 염증, 면역 불균형, 노화 및 각종 기능 저하의 공통 원인이라는 점에 주목해, SOD의 생리학적 작용을 의료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임상 환경에 접목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병·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SOD 기술이 실제 진료 흐름 속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자문·기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밸런스퀀텀의원과의 협약 역시 통합 진료 환경에서 항산화 효소의 역할을 확장하기 위한 의료 협력의 일환으로, 에스오디랩은 의료기관의 진료 철학과 특성에 맞춘 SOD 활용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세영 대표이사는 “에스오디랩은 SOD를 단순한 성분이 아닌, 활성산소 조절이라는 의료적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항산화 효소가 진단·치료·회복 과정 전반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통합 의료 기반 SOD 치료 모델 공동 구축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SOD 기반 항산화·해독 치료의 임상 적용과 활성산소·면역·대사 밸런스 중심 치료 자문 및 통합 의료 프로토콜 공동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항산화 과학과 통합 의료가 결합된 새로운 의료 협력 모델로, 향후 기능의학·항노화 진료 분야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식 기자밸런스퀀텀의원 파트너스 항산화 효소로 기반 항산화 통합 의료
2026.02.05. 20:30
한인 사회 대표 독립의사네트워크(IPA)인 서울메디칼그룹(SMG)과 한미메디컬그룹(KAMG)이 합병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통합으로 환자들의 병원 접근성이 높아지고, 주치의 및 전문의와 병원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등 의료 서비스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SMG는 23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내년 1월 1일부터 두 그룹 환자들은 그룹 구분 없이 통합된 서비스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발표했다. 단 김 SMG 사장은 “지난 3월 두 IPA의 법적 합병 절차를 완료했고, 다음 달까지 KAMG의 운영 시스템을 SMG 관리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통합의 가장 큰 성과는 환자 편의성 향상이다. 환자들은 LA와 오렌지카운티 전역에 걸쳐 있는 두 그룹의 병원·응급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의사 수도 대폭 늘어나 주치의와 전문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예약과 진료 의뢰(리퍼) 절차 역시 간소화돼 보다 원활한 의료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합병으로 한인 최대 규모의 IPA가 탄생하면서, 주요 보험사와의 협상력도 강화됐다. 김 사장은 “그동안은 보험사의 가이드라인에 맞추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대형 IPA로서 한인 사회의 요구를직접 전달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됐다”며 “보험사들 역시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강조했다. 리처드 박 SMG 회장 겸 어센드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합병은 온전히 한인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한인 사회를 위한 의료 봉사 IPA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승수 한미메디컬그룹 회장 역시 “이제는 IPA 구분 없이 누구나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의료 서비스 강화 외에도 사회 공헌 활동도 본격화한다. 이날 박 회장은 SMG 산하 비영리 기관 ‘SMG 케어스 파운데이션’ 출범을 알리며 “익명의 의사들이 매년 최소 150만 달러를 기부해 교회, 시니어센터, 정신건강 상담소 등 지역사회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MG는 당분간 기존 브랜드를 유지해 시니어 환자들에게 친숙함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배우 고두심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그룹의 의료 철학을 알리고 있다. 김경준 기자업그레이드 한미메디컬 통합 의료 한승수 한미메디컬그룹 의료 서비스
2025.09.23. 22:14